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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석유화학제품 담합’ 압수수색…한화솔루션·엘지화학 등 7곳

_딘_ · · 수정

조회 3,109 · 공감 0 · 댓글 4

댓글 4

  1. 우리최고 · · 공감 2
    필름, 테이프 등 구매하는 입장에서...
    한화, 엘지, 현대 등등이 죄다...
    비슷한 시기에 업체들에 대놓고 공문 싹 다 돌렸고, 인상률도 다 똑같았던지라...

    그냥 냅다 대놓고 한 담합(?)이었기는 하죠. 공정위도 5월 쯤부터 다 알았을겁니다. 아예 석화 업체들이 미리 정부에 이야기하고 담합 했을수도 있고...

    지금 페인트 쪽도 다 담합 걸렸는데... (KCC는 공정위 지침대로 하면 팔면 팔수록 손해라고 냅다 이딴식이면 라인 중단 운운하고 출고량 확 줄였죠. 그래서 페인트 가격 상승...ㅠ)
    정부에서 물가통제를 거는 와중이라... 어차피 개노답 상황인거, 이거 다들 걸릴거 알면서 담합한 거라 생각합니다.
  2. 다용이 ·
    여기는 그냥 하는게 아니라 대놓고 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제조업이 다시 살아나려면 유통담합을 죽여야한다고 봅니다. 제조단가 100원 오르는데 소비자가는 1000원 오르니 제조업을 어떻게 유지합니까
  3. 앙피트리테 ·
    크 이렇게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바다갈필요가 없었네요
  4. 나부터살자 ·
    담합하면 그냥 그 회사 소유주는 무조건 감방가고 징벌적 손해 배상으로 지분과 지배력을 유지할 수 없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만일 본인이 지시한게 아니라면 매출의 30%를 국고로 보내고, 강제 영업정지까지 하게 한 후에 실제 작업을 한 담당자에게 구상권 청구가 가능하게 해야죠. 그리고 담합은 명확한 회의록이나 내부적 근거가 없이 일정 시간 안에 거의 유사하게 금액이 이동하면 담합으로 봐야죠. 자본주의는 공정한 경쟁체제에서만 동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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