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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미만 투여 금지약 처방한 병원

RMMC32EL · · 수정

조회 1,425 · 공감 0 · 댓글 13

12세 미만 투여 금지약 처방한 병원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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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미만 투여 금지약 처방한 병원 이미지 3

이 병원에서 이런 처방을 장기간으로 하다가

공익제보로 인해 이번에 밝혀지게 된건데

이 사건을 보면서 드는 의문은


1. 시스템에 경고 떠서 의사, 약사가 모르고 쓸 수 없음

의사는 쓰고 싶어 썼다고 하면 약사는 왜 방관한건지?

현재 이 병원 근처에 B약국이 있는데

병원은 몇달전에 이 위치로 옮긴것이고 옮기기전에는 A약국이 있었음. A약국, B약국은 별개약국

의약분업 효과가 이중안전체크라는데 이 사건을 보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2. 의사-약사는 한편이라 치면 국가는 왜 경고하지 않는지?

처방내역이 심평원에 가면 심평원도 알수 있는 겁니다

경고뜬것만 걸러서 병원에 문의를하든, 제지를 하든 해야하는데

그런 일은 없었던걸로 보입니다

처방 “금지”까지 한건 다 이유가 있을텐데

병원에선 처방하고 약사는 약만들고 국가는 가만히 있고

꼭 사람이 죽어야 더 적극적으로 일을 할건가 싶습니다



댓글 13

  1. 니파 ·
    버그면 설명 가능하긴 합니다만... 으음...
  2. 김_군 · · 공감 3
    난치병 환자 입니다만.........심평원 하는 꼬라지보면 하.........말이 안나옵니다.
  3. aiko · · 공감 2
    디히드로코데인이 호흡억제가 될수있어서 몸무게가덜나가는 아동에게 안쓰던가그럴거거든요.

    사실은 이게 금지되기전까진 다들 나이상관없이 썻습니다.
  4. RMMC32EL ·
    @aiko님 이 사건에서 큰 피해를 받은 케이스는 없어보입니다만
    이렇게 금지약을 의사,약사가 처방하는동안 국가는 손놓고 있었다는것. 의사약사가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게 큰 문제죠

    몸무게 덜나가고가 아니라 만1세에도 처방했습니다
  5. aiko ·
    @RMMC32EL님 2018년인가 금지되기전에는 다 썻던약이라는겁니다. 해외사례보고되니 금지로 바꾼거구요. 체내서 일부가 코데인으로 전환되는 한외마약이라 효과는 확실하니 약빨잘듣는다 얘기들으려면 썻을거란거죠. 어짜피 해외사례가있다정도이지 수십년동안 써온약이니까요. 당장 덱스트로메트로판같은거 안듣는사람은 안듣거든요. 코대원시럽이나 코푸시럽도 일반약은 안듣는 사람꽤있을텐데 이유가 저거때문이에요.

    감기 어짜피 1주면낫는데 아동한테 리스크가 있긴하니 그걸꼭 먹여야겠냐? 가 지금 규정인거고 그 리스크가 수십년동안 얼마나된다고? 가 처방근거가된거죠.
  6. Doctorwho666 ·
    금지약이라도 의사가 판단해서 꼭 필요하다면 쓸 수있는거고 그게 문제가되지는 않죠.독약도 아니고.
  7. RMMC32EL ·
    @Doctorwho666님 그럴거면 애초에 금지약으로 지정하지 않겠죠
    사람 죽으면 다시 살릴수 있는것도 아닌데
    고작 감기 처방에 그럴 리스크까지 짊어질 이유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다른 병원들은 다 다른약들 처방하고 있는데요
  8. tirpleA ·
    이거 fm대로하면 이병원 가서 처방받고 아 약 안 낫는것 같아서 또 왔어요(물론 환자,보호자가 이야기 안하고 거짓말해도 무시하고 처방합니다) 이런 것도 다 걸러져야합니다 처방중복이거든요
    그리고 최근에 스멕타라는 지사제가 19세 미만 처방불가가 되어서 이제 19세미만은 진경제-정장제 조합하면 했지 안전한(?) 지사제가 없어져버렸죠
  9. 베컴의오른손 ·
    관련 내용으로 고지하고 연락해도 의사가 처방 안 바꿔주면 방법이 없어요.
    약국은 정당한 사유 없이 처방전에 의한 조제를 거부 할수 없어요. 처방전 안받는게 법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조제거부도 불법이고 약국 수입원이 처방수익이니까 처방전을 거절하기 어렵습니다.

    구조적으로 의약분업은 망한거 같아요.
    의사를 견제할 수단은 하나도 없습니다.
  10. tirpleA · · 공감 1
    댓글 이미지
    @베컴의오른손님 약사야 책임지는게 있나요 ㅎㅎ
    그리고 일반의약품 생약 섞어가며 주는건 말할 것도없고, 의약분업 예외지역이라고 지어 온 약 보면 가관이더라고요 ㅎㅎ
  11. 베컴의오른손 ·
    @tirpleA님 이런식의 비아냥은 몹시 불쾌하네요.
    의사들 처방도 마찬가지죠. 면허는 어떻게 땄나? 싶을 정도로 개판인 의사도 많죠.
  12. tirpleA ·
    @베컴의오른손님 글쎄요 약사는 평가 받아본 적이 없어서 인식이 없는데, 의사만 물고 늘어지면서 이상하게들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약사야말로 면허 어떻게 땄나 싶은 비율이 높겠죠
  13. 베컴의오른손 ·
    @tirpleA님 네 ㅎㅎ 의견 잘들었고 댓글은 불쾌하니 삼가주세요. 의사 공격 댓글도 아닌데 왜 시비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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