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위고비 ‘오남용’ 지정 논란…국산 비만약은 빠졌네요
조회 1,676 · 공감 4 · 댓글 14
오늘 기사가 나왔는대
https://www.news1.kr/bio/welfare-medical/6324352
원래는 식약처가 9월중으로 마운자로,위고비를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고시 개정였다고 합니다.
당초 9월까지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었지만,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심사가 길어진거죠
그런대 내용도 좀 희안한것이
식약처는 부적절한 처방과 온라인 불법 거래, 주사제의 펜 분할 투약 등을 관리하기 위해 지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대
지금도 전부 처방전 받고 구매하고 있고 심지어 일본에서도 처방전을 발급받고 구입중이고
그래서 국내에서는
지정되면 포장재에 경고 문구를 표시해야 하고,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도 처방전 없이 판매할 수 없다
이정도입니다.
그래서 어쩌고 저쩌고 불법 유통과 무분별한 처방은 관리하되, 비만치료제에 일률적으로 ‘오남용’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방식이 적절한지는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였는대
여기서 희안한 것이
한미약품의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는 현재 지정 검토 대상인 3개 성분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결국은 식약처에서 국내에서 마운자로,위고비떄문에
기존의 다이어트 제품, 건강식품등 매출이 급감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싸게 팔고 있으니
가장 쉬운 방법으로 국민건강증진,부작용 관찰, 오남용 방지라고 하고
일본에서 직구를 막고 국내에서 의사들이 지금 다 처방하고 있고
약국에서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니 제지를 못하고 해외만 막다가
전부 막아볼까 하다가 이 와중에 국내제품이 나온거죠
즉 식약처는 허가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실제 판매 이후 상황을 보고 지정 필요성을 판단하겠다는 입장??
결국은 위고비, 마운자로만 규제를 하고 싶은거죠
그리고 에페는 신속검사, 패스트트랙으로 허가가 나왔다고 합니다.
진짜 너무 하네요
실제로 미국에서도 비만환자들이 줄어들고 있고 식품 매출은 급감중이고
단백질 관련 제품만 20%인가 상승했다고 합니다
그런대 무슨 국민건강증진이라는 이상한 이유로 ㅜㅜ
추가로
인도에서는 인도에서는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오젬픽 성분)
특허가 2026년 3월 20일 만료되어서 이미 정식 제네릭과 저가 복제약이 대거 출시했습니다.
그래서 식약처에서 이 밀반입한것 가지고 성분 테스트해서 어쩌고 저쩌고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도 제너릭이 나왔다고 어디서 봤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민건강증진 어쩌고는
탈모약처럼 국내 제약사들이 제너릭 정식 계약을 해서 복제약을 만들수 있는 시간벌기로 보여집니다.
댓글 14
일단 감소율이 9.75%인대 같은 조건 비교가 아니라서 정확한 수치자체가 애매합니다.
40주 수치를 가지고 위고비·마운자로의 장기 수치와 비교해도 되는가?
뭔 이런 내용이고
BMI가 낮은 한국인 비만 환자에 맞춰 개발되었다고 하는대 대조군이 448명으로 적었고
초기 용량인 2mg·4mg 구간을 2주씩 빠르게 올리고, 6mg부터는 4주 간격으로 올리는 설계라
유지용량 도달이 약 한 달 빠를 수 있다는 점이라서 위고비하고 가격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첫 4주는 에페가 40%쌉니다
그런대 , 용량을 10mg까지 올리면 가격이 더 비싸집니다.
그래서 출시전부터 뭐지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격이라도 싸게 나올까 기대했는대
가격자체도 비싸게 나와서 위장관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덜할 가능성을 내세운 약이지만, 효과는 위고비·마운자로보다 낮게 보이는 40주 결과라서 비교자체가 안되는 거죠
그런대 패스트트랙으로 후다닥 나왔습니다.
아마도 위고비가 조만간 복제약이 나오기때문이라고 보는 거죠
실제 인도에서는 인도에서는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오젬픽 성분)
특허가 2026년 3월 20일 만료됐고, 이미 정식 제네릭과 저가 복제약이 대거 출시했습니다.
제약사가 제네릭을 출시했고, 일부 제품은 원제 대비 최대 80% 저렴한대
그러다 보니 에페하고는 경쟁자체가 안됩니다.
제대로 된 효과와 안전성, 가격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되네요
쿠팡처럼 또 트집잡히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번에 법원도 그러하고 검찰도 그러하고 경찰도 그러하고
헌재출신의 선관위도 그러하고 국토부는 더하구요 증권계도 심한듯하구요
뭐랄까? 뭔가 정책이 나와서 한번 잘해보자
처음 분위기만 있고 후가 없습니다.
윤석렬 정권도 공매도 떄려잡겠다
주식도 폐가망신 어쩌고 했지만
주식조작으로 기소된 사례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레버리지도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항상 개인들이 무리하게 어쩌고 저쩌고
환율도 개인들이 미장해서 환율이 오른다고 하고
항상 면밀하게 점검하겠다고 즉각적으로 보고 있다?
중복상장 면밀하게 보고있다 벌금 10억이다 어쩌고 하지만
결국은 증손자 상장일듯 하구요
식약처도 결국은 국민건강증진은 핑계이고 마피아 놀이중인듯 합니다.
관세청도 국민이 뽑은 어쩌고 저쩌고 했지만
결국 8명 심사위원 그중 3명이 관세청 사람으로 구성
우수사례로 마운자로 위고비 일본 반입 막은것이 우수사례로 상주고 자화자찬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성과급주겠죠
그리고 인도에서 구매해오는 물건들.. 99%가 불량이라고 하던데..
물론 속일려고 일부로 그런것일수도 있겠으나..
전 이런것보다는 차라리 보험지정이나 되었으면 하네요..
참고로 제약업계를 두둔할 생각은 단 1%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해외 제약사의 전문의약품 가격이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건 아실까요?
일본, 중국, 인도 같은 국가에서 극단적인 마운자로 예시 하나만 달랑 들고 와서 이야기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방향대로 해외 전문의약품 가격을 예로 들면서 우리나라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을 더 후려치기 시작하면, 아마 우리나라에서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은 찾아보기 힘들게 될 겁니다.
현재도 우리나라에서는 전문의약품 가격을 후려치고 있어 퇴출되는 의약품이 한가득입니다.
진행형이구요.
제가 알기로는 한국은 복제약(제네릭) 가격이 OECD 평균 대비 높습니다.
약제비가 국민 의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OECD 평균보다 높은 편입니다.
가령 동네 병원에서 감기약 처방을 받으면 바로 옆에 있는 약국이 아니면
사지도 못하기도 하구요
비슷한 성분으로 사기도 애매하기도 하고 수가적용할때 안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약사에서 로비도 많구요
지난 주 닥터x에도 대놓고 제약사 직원이 로비하는 장면도 나오기도 하고
원작에는 없는 설정입니다.
오랫동안 제네릭 중심으로 수익을 내 온 구조이구요
오리지날 전문 의약품도 그 난리난 코로나때
일모시기 회사
신모만 나오면 조용해지시는 시민논객분도 있으시고
진단키트에서 부당이익 수백억 한 회사도 있었고
성공한 회사는 기억에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이나 셀트리온 항체치료제가 나왔지만 지금은 미비하지 않나요?
거기에
요즘 난리난 삼모시기회사에
h는 뭐 10년을 유상증자, 회사인수, fda기대감어쩌고 하다가 주주분들만 ㅜㅜ
뭔가 세계적인 약이 나올듯 하다가
대개는 유상증자해서 주가 하락
해외 빅파마에 기술 수출을 했다고 하다가 아무런 진행이 없어서 주가하락
그리고 마운자로는 비급여 약의 가격 논의와는 별개라고 생각됩니다.
마운자로는 정부가 약가를 후려칠 수 없는 비급여라서,
약가를 깎으면 오리지널이 퇴출되지도 않습니다.
일본에서 5분1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식약처는 국내 제약사들의 위한 기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대 뭔 국민건강증진은 주장 역시 설득력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국내 제약사 제네릭 의약품 이야기가 아닙니다.
해외 제약사 오리지널 의약품 이야기 입니다.
식약처와 심평원 또는 정부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건강보험 재정 때문에 급여 전문의약품 가격을 후려쳐서 해외 제약사가 우리나라에 공급하게 만들려면,
비급여 시장이라도 마진 낭낭하게 남겨먹을 수 있게 열어줘야 해외 제약사가 우리나라에 급여 전문의약품을 공급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재도 특정 급여 전문의약품 중에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복용하고 싶어도, 우리나라에서 가격을 후려치는 바람에 시장에서 퇴출된 의약품이 한가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