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탈모인은 아니지만 세월은 어쩔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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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하고 쬐끔 더 살았는데, 80넘으신 부친도 탈모인 아니신데
갈수록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거울앞에서 고개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보면
속살이 좀 보이네요
탈모라기보다 가늘어진 머리카락 때문인듯한데
괜히 슬프네요. 탈모샴푸 광고도 많이하던데
다 허위광고 같고 모발이 갑자기 두꺼워지고 풍성해지는
약이 있을것 같지도 않고 그냥 괜히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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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하고 쬐끔 더 살았는데, 80넘으신 부친도 탈모인 아니신데
갈수록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거울앞에서 고개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보면
속살이 좀 보이네요
탈모라기보다 가늘어진 머리카락 때문인듯한데
괜히 슬프네요. 탈모샴푸 광고도 많이하던데
다 허위광고 같고 모발이 갑자기 두꺼워지고 풍성해지는
약이 있을것 같지도 않고 그냥 괜히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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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완전히 빠지기 전, 가늘어지는 단계에서 탈모약을 먹어야 효과가 좋고 예후도 좋죠.
이대로 죽을때까지 갈려고요. 휴~
20대 수준의 완전 풍성한 수준으로 돌아가는 건 힘들더라도 현재상황에서 멈추게 하거나 "약간" 더 개선하는 수준까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종로5가를 비롯 전국의 탈모성지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외할아버지의 유전적 영향력이 가장 크다는건 속설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연구 결과에서는 부계가 모계보다 유전적 영향력이 크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저희 외할아버지 풍성하셨습니다 ...
근데 저희 형제는...
암튼 영향을 못받았나 봅니다 ㅠ
전 약 먹은지 15년 정도 됐는데요...
약 효과 좋아요
그냥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잘 드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