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전국민이 다 주식하는 느낌이네요

clieeennf ·

조회 20,634 · 공감 18 · 댓글 63




이번 설날때도 모여서 다들 주식 이야기만 (웃으면서) 하더라구요


20대부터 60대까지 남녀노소 주식 안하는 사람 없는것같습니다. 특히 요즘



한번 조정기가 크게 올텐데 그게 언제일려나요..


익절 타이밍 잡는게 참 어려운것같습니다.






댓글 63

  1. 오피셜 · · 공감 24
    부동산 자금들 싹다 옮겨와서 주가부양 더되면 좋겠네요
  2. clieeennf · · 공감 2
    @오피셜님
    부동산 자금까지 다 들어오면 진짜 6500까지는 쉽게 갈것같네요
  3. 벼랑위의포모 ·
    지인중 절대 안하는 여성분 2명있어요

    1.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못함. 은행 예적금만 함
    2. 난 정직하게 적금만 할거야. 도장찍힌 종이 통장 보유하고 매달 은행가서 통장정리하고 인쇄 된 숫자 확인함. 40초반 공무원
  4. clieeennf · · 공감 1
    @타고난베짱이님
    요즘 같은 시대에 보기 드문 분이시군요 ㅎㅎ
  5. 절자제 ·
    @타고난베짱이님 저도 평생 주식 한번 안했습니다.
  6. 중간보스 · · 공감 1
    @clieeennf님 제가 그 보기 드문 사람들 중 한 명 입니다.
    펀드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를 통해 이익을 본 경우가 없습니다.
  7. nohein · · 공감 3
    @타고난베짱이님 직업적 선택도 안정감이 우선이신 분들이네요
  8. 닉네 ·
    @타고난베짱이님
    예전에는 맞는 방법이었지만
    지금은 현금(원화)가치가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어서
    실물 자산(금, 은, 주식 등)으로
    가치 보전을 해야 하는 세상이어서요.
  9. 살자구 · · 공감 1
    @타고난베짱이님
    사실상 이런분들이 직업적 프로정신이 강력하신 분이죠

    여러가지로 득도한 상태가 아니라면
    투자와 안정적인 삶을 동시에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10. 나그네79 · · 공감 1
    @닉네님
    맞는 말인데.. 투자를 해서 마지막까지 성공한사람이 잘 없습니다.

    증권사 직원들이 억대 연봉은 개미 핧기로 받는거죠.
  11. 일리어스 · · 공감 9
    조정이 오면 그때 팔면 됩니다.

    나는 고점을 맞추고야말겠어 라는 욕심을 버려야죠.
  12. clieeennf ·
    @일리어스님
    이왕이면 고점 타이밍을 잡아보고싶지만 욕심이겠죠.

    나중에 조정이 어떤 시기에 어떤 이벤트와 함께 올지 참 궁금합니다 순수하게요 ㅎㅎ
  13. y123 ·
    @일리어스님 조정 여부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할까요?
  14. 나른한오후의고양이 ·
    삼전닉스가 주춤할 때까지는 상승세가 꺾이진 않을 것 같아요.
    외국 평가사들도 한국 코스피 지수를 6500으로 상향했고요.
    반도체가 최소 2~3년은 끌어주고, 그 뒤를 로봇, 전력이 이어갈 거라 국장은 단기간의 상승, 하락은 있겠지만 주봉에서 보면 당분간은 안심해도 될 것 같아요.
    이상 4개월차 주린이였습니다. :)
  15. LSOP ·
    미수로 다들 사시던데요 ㄷㄷㄷ
  16. 레드핏클 ·
    @LSOP님 엇,... 이건 과열이라는 신호인데,.... 슬슬 큰조정한번 오겠네요 -_-;;
  17. juxtizm ·
    @LSOP님
    여태 다들 아무렇지 않게 주담대로 집 샀습니다.
    미수로 주식 산다며 두려워 하는것은 숏배팅이죠.
    주택가격이 하락하면 아파트 레버리지 매수 괜찮을까요?
  18. 전가복 ·
    @juxtizm님
    주식의 경우 회사가 이미 대출을 쓰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대충 계산해서 서울 100억 짜리 아파트에 대출이나 전세를 60억을 껴있다면 자산이 100억 대출이 60 자본이 40억이 되죠.
    이 아파트를 거래할때 우리는 자본의 가치가 아니라 자산의 가치로 이야기합니다.
    주식은 자산이 아니라 자본의 가치로 이야기하구요.
    주식을 미수나 신용으로 사는건 아파트를 자기돈없이(혹운 코딱지만큼만 넣고) 영끌해서 사는거나 마찬가집니다.
  19. 바쉬즈 ·
    @LSOP님 2가지 주담대ㅋㅋㅋ코리안 스타일
  20. juxtizm ·
    @전가복님 예시가 다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레버리지를 발생시켰을때, 내 지분이 가치하락 하면 발생하는 일은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완벽하게 동일하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주담대를 두려워하지 않는것은, 한국의 부동산이 우하향 했던걸 겪지 못했기 때문이다 라는 점을 부정하실 수 있으실지요?
    주식 빚투를 두려워 하는 것은, 코스피가 박스피였기 때문이지 않나요?
  21. 전가복 ·
    자산대비 투자금의 비율을 계산해서 자신이 몇배의 레버리지를 사용중인지 이해해야합니다.
    2배의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것과 4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22. woopy ·
    전 일단 오늘 대부분 정리 하고 좀 기다리려고 합니다...
  23. 도르르르 · · 공감 6
    말이좋아 투자지 실상은 대국민 도박판같아요 ㅎㅎ
  24. 중간보스 · · 공감 1
    @도르르르님 내가 하면 투자고 남이 하면 도박(투기)입니다 ㅎㅎ
  25. 쇼팽좋아 ·
    댓글 이미지
    @도르르르님 1900년부터 해온 도박인가요
  26. 자바라윈 · · 공감 2
    자고로 주식 경마 카지노 이딴거는 시작도 하지말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이야 좋지만 떨어질때가 나라 전체가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27. 커머크로쓰 · · 공감 1
    @자바라윈님 장기적으로 10년 작정하고 하는거면 모르지만 도박처럼 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걸요 전 고점에서 최소 30퍼센트는 조정 올거라 봅니다
  28. juxtizm · · 공감 1
    @자바라윈님
    주담대로 집사는건
    떨어질땐 괜찮을까요?
  29. 살자구 · · 공감 3
    @자바라윈님 상투잡는 사람 빼곤 모두 좋죠, 상투 잡는 분들이 망해놓고 복지 늘려달라 라는 소리만 안한다면, 적극투자 소극투자 모두 존중합니다
  30. 살자구 ·
    @juxtizm님
    집은 실물이라 "생존"은 가능하죠...
  31. juxtizm ·
    @살자구님
    그 돈으로 배당주를 구입하면 거주지를 임차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만약 주식이 상승하고 부동산이 하락한다는 가정이 사실이라면 매우 성공적인 거주전략이 될 것 입니다.
  32. 장가당무용 ·
    @juxtizm님 돈은 쓰기위해 버는것입니다

    주담대와는 아예 성질이 다릅니다

    주담대로 집을사서 집값이 떨어지더라도 내가 빌린돈과 집이란 실물이 남아있죠

    주식은 그런것이 아니죠 주식은 누군가 돈을 벌면 누군가는 반드시 잃어야 합니다

    빚을내서 주식을 한다는건 내돈 전부를 타인에게 고스란히 넘어갈수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33. 비바 ·
    @장가당무용님
    지금의 부동산도 누군가 잃는 게임입니다.
    꼭지에 산 많은이들이 설겆이 당할 수 있죠.
  34. 쇼팽좋아 ·
    @자바라윈님 그런식이면 부동산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지금 부동산이 반으로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35. 장가당무용 ·
    @비바님 잃을수도 있지만 산것이 남는다는겁니다

    주식은 그렇지 않아요 집은 꼭대기에서 산집도 본인이 주거를 할수있죠

    빚내서 산 주식은 손절을 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타인에게 내돈이 넘어간것 뿐이니까요
  36. juxtizm ·
    @장가당무용님
    1. 그러니까 주식이 실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군요.
    실물이 아닌것은 코인입니다.
    주식은 그 자체로 회사의 지분을 소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회사 실물입니다.
    아파트를 지분소유하는것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잘 생각해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2. 주식이 항상 제로섬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인플레이션을 간과한 것 입니다.

    3. 빚을 내서 주담대를 받으면,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면 내 원금을 모두 잃고 대출 연장을 거부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 집을 소유하실 수 있다고 믿으신다면 마진콜이라는 단어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거금을 맞추지 못 하면 어떻게 될까요?
  37. 비바 ·
    @장가당무용님 우선 전 대출로 주식 투자는 반대입니다. 그렇게 하는게 좋다고 적도 없고요.

    그런데 영끌해서 집사는 것과 대출해서 주식하는 것의 차이는 없습니다.

    좋은 집을 샀다면 시세가 떨어져도 내가 살 수 있다. 다시 오른다란 신념이 있다면 버티면서 대출을 갚는데 문제 없을 것입니다. 특히 집은 주식보다 큰돈이 필요하므로 영끌까진 아니어도 대출이 항상 있겠죠.

    주식도 우량, 배당주를 보유하고 있고 기업이 잘 성장하여 새로운 먹거리를 만든다는 신념이 있다면 조정이 많이 와도 버티거나 더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걸 누군가의 돈을 가져간다고 생각하시는 건 서로 투자개념이 다른거고요.

    그리고 제로섬 게임은 테마급등주 = 로또영끌청약
    비슷합니다.
  38. 장가당무용 ·
    @juxtizm님 의식주 에서 주는

    주거 주자 입니다

    사람이 살기위해 기초적으로 갖추어야 할 요건이란 것이죠

    빚을 내서 주담대를 내서 아파트 가격이 내려간다고 대출연장을 거부 당한다고 하시는데

    애초에 주담대는 20~30년을 조건으로 하는 사람들이 99%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아파트 가격이 내려간다고 연장이 되고 안되고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플레이션을 말해주셨는데 주식이야 말로 20년 내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포스코가 그랬죠
  39. 장가당무용 ·
    @비바님 전 오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려가면 아쉬운거지만 그냥 살면 되니까요

    어쩌겠어요 대출금 내면서 살면 되는데 무조건 올라간다는 전제로 집을 구매 하는게 아닙니다

    내가 살곳을 위해서 집을 사는거고 거기에 올랐으면 좋겠다 라는 개인의 소망이 투영 되는거구요

    대부분이 집을 사는 서민들은 반드시 올라야 한다 라는 전제가 아니라 내가 살곳이다 라는 개념으로 접근을 합니다

    주식은 이런 개념자체가 아니죠 이차이는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주거의 개념으로 보셔야해요

    투자가 아니라 주거입니다

    빚을 내서 주식을 하는것과 빚을 내서 내가 살곳을 마련하는건 전혀 다른개념입니다

    의식주 라는걸 너무 우습게 보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투자의 개념이 다르다고 하는데 결국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건 누가 내 주식을 사줘야 하는것입니다

    이건 어떤 투자든 마찬가지입니다 투자자체가 파이를두고 하는 제로섬 게임이에요
  40. 비바 ·
    @장가당무용님주식 투자 = 대출, 하락만 보시는데 주식 이야긴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주거 개념으로 집을 구매하신 점에는 좋은 선택을 하신 것 같네요.
    건투를 빕니다.
  41. 장가당무용 ·
    @비바님 하락만 본다는게 아니라

    개념이 다르단 겁니다 주식을 빚내서 하는건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고 하는겁니다

    집을 빚내서 사는건 투기라고 하지않습니다

    투자와 투기의 개념부터 잘못된걸 같다고 이야기 하시니 한이야기 입니다
  42. 고르동 · · 공감 3
    전국민이 아파트 구매는 못해도, 주식 투자는 활발히 할 수 있어야죠..
    장투해서 많이 버시면 좋겠습니다..
  43. 마테니블루 ·
    주가부양책을 제대로 펼쳤을때 비슷한 일본이 4배 갔죠. 그걸 보는것 같습니다.
  44. 샌드샌드 · · 공감 4
    주식싫어하는사람도 국민연금때문에 간접적으로 하는셈이죠. 게다가 정부가 밀어주는데 안하는게 이상할정도에요.
  45. wildwaves · · 공감 2
    기다리는 조정 잘 안 옵니다. 오늘 증권, 건설주 뜨겁습니다.
  46. 고멍 · · 공감 1
    옛날 부모님들은 꼭 도박 주식하지 말라고 하셨죠.ㅋㅋ
  47. 디케이74 ·
    요즘은 조정이 코스피 전체 조정이 오는게 아니라 테마별 조정이 오는듯요..
    로봇주가 한창 잘나가더니 요즘 10프로 이상 빠졌고 대신 금융주 쪽이 오르고...
    다음엔 또 다른 테마로 이동하고 이런식으로 자체 조정을 하는듯요..
    여튼 국장이 강하다는 의미인데..쉽게 꺼짉 불길은 아닙니다만...게다가 북한관의
    관계에서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그런 느낌이닌 느낌이 든다는요..
    그럼 7천은 그냥 넘겠지요..
  48. 아제로써 ·
    조정 오라고 기도 하면 안옵니다. ㅎㅎ
  49. 카모밀레 ·
    월가에서도 쓰는 50%룰이란 게 있습니다.
    조정 타이밍은 아무도 알 수 없으니 조정이라고 생각할 때
    일단 50% 확정 수익을 내고 나머지는 다시 상황을 지켜보는 방법입니다.
    최악의 조건을 가정해도 수익의 50%는 지킬 수 있게 되지요.
  50. ::그파:: ·
    이제는 다들 주식으로 못먹은 사람이 없다보니,
    저도 예상수익보다 높아져서, 이걸 다 현금화해서, 이걸 배당주로 다 돌려놓을까 싶기도합니다....
    그런데도, 오늘도 또 오르다보니, 팔고나면 더 오를거같아서 팔지도 못하고, 참 고민이네요
  51. Peregrine ·
    @::그파::님 팔고 안봐야죠(불가능)
  52. 카키카카 ·
    다먹기는 힘들고 15퍼 떨어지면 손절매 무조건 하세요
  53. 결론적으로 ·
    너도 나도 하고 애들돈까지 할때가 떠날때긴 하죠...
    미용실 할머니가 주식이야기할때요...
  54. oceandrive ·
    반 백 살면서 주식한다는 사람 100명 넘게 만나봤습니다만...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은 정말 손에 꼽아요. 지금도 벌었으면 바로 빼라고 하는데 다들 비웃네요. 꼭 저러다 다음에 만나면 지금이 적기야 무조건 들어와! 하고 그 담에 만나서 벌었어? 물으면 아니, 그러니까 지금 들어와야 돼! 마지막이야! 하더라구요.
  55. enid00 ·
    주식 25년차인데...그간의 경험이 큰도움이 됐습니다.
    아이들은 대학가면 일찍부터 재테크 공부 빡시게 시킬겁니다.
  56. 오렌지반쪽 ·
    탄핵 인용 되는 날 연금계좌 rise200 들어가서
    지수 좀 빨랐나 싶은데 3500정도에 익절하고
    etf랑 개별주 트레이딩으로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수 4000정도에 찐이라고 생각해서
    적금 예금 모두 증권계좌로 돌렸습니다.
  57. rlaty ·
    @오렌지반쪽님 와 그럼 이자 포기하고 돌리신 건가요

    결단력이 부럽네요 ㅠ
  58. 악어나라 ·
    솔찍히 저도 주식하고 싶은데, 어렵게 번돈 떨어질까봐 두려워서 못 하고 있습니다...ㅠㅠ
  59. 나그네79 ·
    @악어나라님
    개미 투자자들은 안들어가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증권사 직원들 개미 지옥으로 억대 연봉을 받아가는거죠
  60. 센타우루스알파 ·
    정말 좋은 시기인데 회사에 일이 여러건 터져서 주식할 상황이 아니라 억울하네요.
    코로나 때 샀던거라도 안팔았어야 했는데 정말 타이밍 기가 막혀요 ㅜㅠ
  61. Cosmonaut ·
    @센타우루스알파님 힘내세요. 버스 또 옵니다.
  62. 데이타탕 ·
    주식으로 작년 한창때 1억잃고, 겨울부터 정신차리고 바짝 벌어 3억 벌었습니다.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63. 비바 ·
    여기서 주식 폭등에 부정적이신 분들은 부동산 폭등 문제에는 말씀이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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