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윈터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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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노르딕이랑 알파인 비교해주신다면서 고무를 눌러보고 다녔는데, 확실히 노르딕이 더 물렁물렁하네요. 스파이크 달린 것도 처음 봐서 신기했습니다.
회사도 역삼 논현부근의 언덕배기 지나야 있고, 집도 언덕 경사면에 있어서 아무래도 좀 불안한 감이 있었는데 덕분에 편안해졌습니다.


무엇보다 타이어샵 매장에 브랜드를 막론하고 산처럼 쌓여있는 윈터타이어들을 보니, 인식이 높아진 것 같아 다행이네요.
집에 오면서 느낀 건데, 과장 좀 보태 벨벳 위를 굴러가는 느낌이었습니다ㄷㄷ 예전 19인치때 금호 윈터크래프트도 부드럽긴 했으나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18인치로 내렸다고 괜한 느낌인가 싶습니다ㅋㅋㅋ
마지막으로 4년간 열심히 뛰어준 (구)휠타에게 작별인사를 보냅니다..
집에 자리가 없어서 그냥 처분해달라고 요청 드렸네요.

덕분에 ps4s 잘 탔습니다.(차값 3600 중 타이어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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