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트랙스 2200에 시작인데도 인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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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진지하게 2200이면 중국차 사는 것보단 트랙스도 한번쯤 눈 돌려볼만 하지 않나요?
한달에 800대 정도 팔리던데.. 쉐보레 차 치고 가격도 되게 착한데(그 사골 티볼리가 2100만원이에요..) 왜 인기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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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진지하게 2200이면 중국차 사는 것보단 트랙스도 한번쯤 눈 돌려볼만 하지 않나요?
한달에 800대 정도 팔리던데.. 쉐보레 차 치고 가격도 되게 착한데(그 사골 티볼리가 2100만원이에요..) 왜 인기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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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당시에 LS, LT 차 안준다고 말 많았어요.
지금은 아예 LT가 사라졌나보네요.
LS에는열선핸들 1열열선도 없는 그야말로 쌉깡통인데.. 고르기 쉽지않죠.
차에 관심이 없거나 차를 안 사본 지 오래되셨나 본데, 요즘 차량 시작가는 별 의미 없어요.
옵션질 안 하면 신차 같지도 않아서 그저 싸 보이기 위함이니까요.
상위 트림으로 유도하기 위해 하위 트림에서는 쓸만한 옵션은 선택조차 못 합니다.
사람들이 풀옵션을 선호하는 게 아니라 풀옵션(에 가깝게) 사도록 옵션 구성을 해놨어요.
팔고있어요 저희 아파트 동에도 트랙스 깡통한대 있습니다
이제 페리도 나오고 해서 기변 고민중인데, 이리저리 보다 보니 모델Y_RWD계약은 해뒀네요. 가격이 오를 것 같아서요.
테슬라 또 타긴 별로라서 대안을 찾고 있는 중이긴 한데, 대안이 없는 상태긴 합니다.
중국제는... 음..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주행감이 꽤 중요하니까요.
2천 초반은 미끼상품이던 시절이었는데 ㅋㅋ...
직물시트 오케이 쩜둘 터보 오케이 뭐 다 넘어갈수는 있는데..
뭔가 아쉬워서 옵션표 들여다보면 선택옵션이 없고 한국인이 선호하는 옵션들을 트림 하나 올릴때마다 한개씩 넣어주더라구요.
고로 원하는 옵션이 3개면 트림을 3개 올려야 하는 방식입니다.
그 와중에 옵션이 트랙스보다 더들어갔으면 더들어갔지 덜들어갈게 없는 투싼 하브 봤더니 차값만 3200이 나오길래 그거 샀습니다.
물론 차에 2천 극초반까지만 돈 쓸 생각이라면 중국차 말고 트랙스가 더 나은 선택이될수도 있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애초에 판매량이 안나오는건 다 이유가 있습죠.
비슷한 가격대 중국차 보다는 낫지 않겠느냐? 라는 것도 내연기관차 vs. 내연기관차 일 때 통할 겁니다.
지금 잘 나가는 중국차는 전기차 한정이죠. "전기차 분야에서는" 중국차 수준이 꽤 괜찮다... 라는 인식이니까요.
누군가의 시승블로그를 봤더니만 깡통 트림이 전체 생산량의 2%만 배정되서 1년 대기를 해야된답니다.
완전 낚시에 짜증나서 셀토스 계약했다고 하네요.
쉐보레는 차 팔 생각이 아예 없습니다.
살 이유도 딱히 없죠.
미국으로 생산량의 많은 부분이 수출되는 차라서요. 특히나 미국은 깡통선호도가 더 높구요.
그래서 LS나 LT는 생산량의 많은 부분을 수출로 뒀을겁니다
다만 객관적으로 출시 당시 대기가 길어서 원성이 컸던것은 맞습니다.
가격표 보시면 하이패스가 최고트림 바로 전단계까지 올려야 합니다. 온스타도 같이 묶여서 2800.
스마트키라도 넣으려면 LS는 선택지 자체가 없고 2600짜리 액티브로 올려야 하고요.
내비는 없는데 11인치 디스플레이 옵션넣으면 2670이 됩니다.
근데 코나 H-Pick이 2685에 순정내비까지 들어가네요. GG
뜬금없이 안전옵션은 최하위부터 몰빵이라 시내에서 타고다니려면 나쁜 선택은 아닌데, 그걸 고르면 차를 안 만듭니다. 안 줘요.
경쟁자 없는 준중형 세단(SM3, 크루즈, K3단종)이라 혼자 먹으려고 수쓰다가 이 모양이 된거죠.
코나만 봐도 하이패스는 20만원짜리 옵션으로 따로 빼놓았거든요.
슈퍼크루즈? 설마?
미국에서 우리나라의 모닝정도의 포지션입니다
미국 레거시브랜드중에서 가장 저렴한차라..
저런차에 미국사람들이 굳이 옵션붙여서 잘 안삽니다
거의 깡통트림을 많이사니 미국 배정물량이 많은거죠
이번에 페이스리프트가 발표되었는데, 외관과 실내 디자인 모두 한결 좋아져서 인기가 많아 졌음 좋겠습니다.
괜히 3기통이라고 내려치기 해서 그렇지 차 타보면 잘나가고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엔트리급인데 저정도는 .. 애교죠
2027년형 현대 코나도 원래 인조가죽 시트가 기본 구성이었는데,
가격 인상 적게 한 것처럼 보일려고 직물시트로 바꿨죠.
아, 그래도 옵션질해서 바꿀 수는 있어요. ㅋㅋ
작년 부품 물류센터 관련 잡음으로 부품이 제때 공급이 안되었던적이 있습니다.
타결이 되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부품 수급에 문제가 있는게 현실이에요.
(한정판 굿즈마냥 한참 기다려야 겨우 구할수 있는 스파크 써모스탯을 겪어보면 진짜 욕이 나와요ㅋㅋㅋㅋ)
차의 상품성이나 가성비가 좋다 하더라도 일단 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다면 선뜻 선택하기가 꺼려지죠.
애시당초 쉐보레를 사려는 사람들은 기존에 쉐보레 차량을 운용했던 사람들이 선택할 확률이 높을것인데
이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나서 쉐보레 차를 다시 살까요? 아니면 현대기아로 넘어갈까요.
차가 안좋아서 안팔리는것보단 그외 다른 악재들 때문에 인기가 없다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제가 GM대우(쉐보레)로 16년이나 탔지만 세월 흘러 차량을 구입할 시점이되니 딱히 구입할 차량이 없더군요.-_-
그나마 구입할만한 차량이 캐딜락 ATS가 있었으나. 당시는 단종되는 분위기라 제가 더 이상 GM에 남을 이유가 없었습니다.-_-
트레일블레이저는 12만9756대로 26.7% 늘었다. 두 차종을 합치면 9개월 만에 37만 대를 넘게 해외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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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세라면 트랙스와 트블의 올해 수출실적은 50만대를 넘길것같은데
신기하게 해외에서는 잘팔리나 봅니다.
국내에서 깡통트림은 미끼상품이었는지 출고가 안됐고 풀옵은 투싼과 가격이 겹쳤죠.
그래서 현대차가 자꾸 이것저것 추가되고 비싸지는 이유입니다.
뭐 어디 하나 신상이다. 라는 느낌이 하나도 없어서요..
쉐보레의 풀옵은, 현기차의 중간사양정도 더라구요.
그차도, 6년정도타고, 헤이딜러로 팔았을때, 700받았어요 ㅎㅎ, 풀옵도 풀옵이 아니고, 감가도 엄청나고,
단하다 믿음이 있었던건, 튼튼하고, 주행질감좋다? 정도, 1.4터보에 밟아도 안나가고, 연비는 8km 였어요 ㅎㅎ
와이프랑 아기 유치원 등하교 잘하고 보내줫죠... 와이프가 결국 불만있던거는, 버튼시동하나 안되냐 였는데 ㅎ
그뒤에 QM6를 사줬지만 그것도 역시 불만, 차를 모르는 여자들도, 그냥 현대차에는 맞춰 타더라구요. 원하는 옵션이 다들어가서,
그냥 국내에 팔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