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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자율주행의 병목은 램이 될것 같습니다.. 당분간.

리누 · · 수정

조회 548 · 공감 0 · 댓글 5

요즘, 아니.. 작년부터  AI 붐 때문에 램값이 미쳤죠


AI하드웨어들 보면 128gb 램값 원가가 300불 언저리 하던게 3000불 돼서 판가 다 올리고 있는 상황이구요.    (오늘도 당근에 램 512GB 박힌 맥스튜디오는 구세대인데도 2천만원대 중반에 올라오고...)


자율주행 개발한다는 업체들 하드웨어 기획이 64gb (샤오펑은 192였던가 더 컸던가 그랬던걸로 기억..) 인데

램값만 한 20만원 들겠지 생각했던게, 200만원 깔고 들어가게 된 셈입니다.


램이 차에만 들어갈까요. 트레이닝을 위해 데이터센터 지어야 하는데 투자는 이미 충분히 해 놓았을지..  혹시나 준비가 안됐다면 이제는 투자비 ~10배의 진입장벽을 깔고 시작하는 셈입니다.



카메라 많이 넣고, 레이더에 라이다에 센서 많이 넣어 다 퓨전해서 신경망에 넣겠다고 기획한 플랫폼들.. 모델 아키텍처 다이어트 어떻게 할까 싶습니다. 정보량 많아지는걸 다 처리하기엔 칩이 문제가 아니라 램값이 감당 안되게 생겼는데 말입니다.



댓글 5

  1. 오떼블랑 ·
    메모리 업체들이 그래서 공장을 대대적으로 증설하겠다고 하는거겠죠.
    지금 이 가격으로는 말이 안되니까요.
  2. 리누 ·
    @오떼블랑님

    증설에도 꽤 시간이 걸리는데, 메모리 업체들이 예상하는 수요보다 시장 수요가 더 급격히 커질거 같습니다...
  3. PICOPIO ·
    그런 면에서 어제 머스크의 공갈(?) 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4. 은식 ·
    메모리 공장을 엄청나게 지어야죠. 삼성의 수익성을 따질 것이 아니라, 무조건 지어야 합니다. 중국 업체는 엄청난 영업이익을 주주배당과 같은 것 전혀 신경쓰지 않고 모두 램 공장 증설에 온전히 쏟아붓고 있으니까요.
  5. 리누 ·
    @은식님

    그걸 자동차 회사가 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엔비디아가 이미 상당히 오른 가격으로 통보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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