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야기

폭넓은차 기둥이용한 사선주차 사진찍어왔습니다.

오라클 · · 수정

조회 4,334 · 공감 18 · 댓글 22

아래에 넓은차 관련해서 글있어서 사진 찍어서 설명해야겠단 느낌이 들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제가사는 아파트가 2007년에 완공된 아파트여서 폭이 광폭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차가 넓어서 일자로 주차하면 옆에차가 문으로 못내립니다. 그러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몇년전부터 기둥을 이용해서 사선으로주차 했거든요.....

20260824_141054.jpg

위사진이 출근할때 주차한 사진인데...저는 항상 이런식으로 이런식으로 주차합니다.

오늘 출근을 늦게해서 옆에 차가 빠져서 비교가 힘드실거 같아서 일부러 다른 주차면에 사선주차한담에 사진 찍어왔습니다.


1234.jpg

주차장 둘러보니 마침 제네시스가 옆에 suv차량이 주차되어 있어서 운전석에서 못내리는 상황에 있길래....그 오른쪽 빈공간에 사선으로 제가 주차한 사진입니다. 당연히 공간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운전석으로 내리는게 가능해서 내렸습니다.


어떤분들은 기둥에 바짝 붙이기만 해도 충분하다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더라구요.

그건 주차장 폭이 넓거나 옆에 차량이 큰차가 아닐때여서 그렇고.....위같은경우에 제가 기둥에 바짝붙여서 fm대로 주차하면 이렇게 됩니다.

20260824_141632.jpg


1111111111111.jpg

기둥에 최대한 바싹 붙였지만 못내립니다. 웬지 제차량 뒷부분이 제네시스차량이랑 가깝게 찍혀있는이유가 직각으로 들어가는와중에 기둥에 머리를 최대한 붙일려고 하다보니 저렇게 됐는데.....약간 삐뚤다고 제가 수작부린게아니라 그냥 이전폭의 주차장들은 큰차 옆에 적당한 사이즈의 차량을 주차하면 운전석으로 확실히 못내립니다.... 

2019년도 이전아파트들 중에서도 고급아파트들은 주차장 폭이 넓겠지만 법적 허용치에 맞춰서 2.3미터의 폭의 주차장들은

기둥에 바짝붙여도 옆에 차량이 작은차 아니면 운전석으로 못타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광폭주차장이면 몰라도 이전규격의 작은 아파트에서 큰차를 탈때는 기둥이용해서 사선으로 주차하면 옆에차가 크던 작던

운전석으로 탑승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출근해서 클리앙에 글써야지 하면서 출발하면서 찍은사진보니깐 뒤에서 찍지 않아서그런지 뭔가 사진이 아쉬워서 다시 다른차옆에 주차하고 다시 사진찍었습니다.


20260824_142133.jpg


33333333333.jpg

이해가 가실진 모르겠지만 약간 이런 느낌입니다......위 공간도 일자로 평범하게 기둥에만 붙여서 주차하면 문으로 못내립니다.

근데 사선으로 주차하면 공간이 생겨서 문으로 충분히 탑승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큰차운행하는 차주들은 옆에 차량이 없더라도 기둥에 주차할때는 사선으로 넣어서 공간을 확보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사선으로 주차안하고 선에맞게 넣기만하면 뭐가 문제냐고 할수도 있어서 제가 강요할순 없지만....

이거 몇번해보면 전혀 번거롭지 않고 그냥 일자로 주차하는거나 사선으로 주차하는거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딱히 더 힘이들어가지가 않아요....


2019년이전 법개정 하기 전의 주차장에서만 문제이고 폭넓은 주차장에서는 기둥에만 붙여도 충분하겠지만 주차폭이 좁은곳에서는 저렇게 사선으로 주차하면 서로 되게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옆에 차가없어도 기둥이용해서 사선으로 주차해주시면 다른차량이 후에 들어올때 되게 편하게 내릴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선주차하는법은 그냥 직각주차랑 똑같이 직각으로 넣다가 꼬랑지가 기둥지나면 핸들은 기둥쪽으로 돌려서 꼬랑지가 기둥 뒷부분에가게 들어가다가 앞부분이 옆차랑 너무 가깝거나 선밟겠다 싶으면 다시 반대로 핸들돌려서 주차하면 사선으로 주차 잘됩니다.


P.S - 추가로 큰차가 기둥에 삐뚤게 주차한게 보이면 주차를 못해서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지마시고 공간확보할려고 저렇게 주차했구나란 인식이 퍼지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댓글 22

  1. pro go · · 공감 1
    좋은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런방법도 있네요

    하지만 아래 게시물은
    1. 좁은곳이 아닙니다.
    2. 주차 감각이 많이 떨어져 보였습니다.
  2. DrifterNHS · · 공감 1
    저는 저런 케이스면 주차할때는 좀 고생스럽더라도 전면주차를 시도합니다. 그러면 운전석 쪽 기둥 뒤로 문 열릴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니까요.
  3. 오라클 · · 공감 4
    @DrifterNHS님 저는 무조건 제옆차 운전석은 무조건 탑승이 가능해야한다는 마인드로 주차합니다. 간혹 제가 기둥때문에 조수석으로 내리거나 미리 차에서 내려서 서먼으로 주차할때도 있지만....그게 상대방차와 내차와의 차량크기때문에 일어난 일이라 제차가 크니 제가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해야한다 생각합니다.
  4. DrifterNHS ·
    @오라클님 아 첫번째 사진 같은 경우에 해당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당연히 저도 옆 차가 운전석에 타게끔 문 열 공간은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전폭과 전장이 긴 체형(;;)이라 문 적게 열리면 힘들거든요 ㅠ
  5. 하개 ·
    추세가 이러니 주차장을 못 늘릴 거면 차량에 원격주차보조 옵션이라도 다 기본으로 넣어줘야겠어요;
  6. 오라클 ·
    @하개님 서먼 진짜 유용하긴해요... 제가 운전석 못타게 주차한 차량있으면 오히려 서먼 한동안 안썼는데 잘됏단 느낌마저 들때도 있어용 ㅋㅋㅋ 정말 주차장폭을 늘리던가 원격주차기능이 다 기본이면 좋겠어요...제일 좋은방법은 주차장폭 무조건 2.5미터이상이면 좋겠네요...요즘은 문짝도 두꺼워지고 백밀러도 두꺼워지고 해서 2.5미터도 부족한거 같아요 ㅠ
  7. 명랑히어로 ·
    저도 기둥 쪽에 세울 때, 가능한 이렇게 세웁니다. 그럼 저도 타고 내리기 수월하고 옆 차도 그렇고요.
  8. 베로그 ·
    저도 저렇게 주차 하는데 요즘 큰차가 많으니 ... 저렇게 안하면 누군가는 타고 내릴수가 없는 경우도 있을수 있더라고요
  9. 카이엔s · · 공감 1
    저는 각은 최대한 적게 해서 대각으로 넣어두긴합니다.
    각을 너무 줘버리면 두번째 티볼리 옆 주차처럼 애매하게 꺾이는데 저걸 또 박고가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더라구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ㅜㅜ 포터가 적재함으로 치면서 나갈줄은....
  10. DotoriCake ·
    저도 민폐차주인지라,
    기둥쪽에선 이렇게 주차하고픈데,,

    삐뚤게 주차했다고 뭐라 하는사람 또 있을까봐,,
    작성자님보다 절반정도 각도로 주차합니다.
  11. 길선자 ·
    저희도 양쪽 기둥 사이 2칸짜리 구역이 있는데
    좌우 다 이런 식으로 비스듬히 세웁니다. 서로 좋죠. ^^
  12. High_ ·
    뭐든지간에 상대를 최대한 배려하시는 생각자체가 너무 굿굿 입니다!
  13. impurity_no.1 ·
    모든 분들이 이렇게 센스와 배려가 있다면 주차시비 날 일도 없을텐데, 현실은 참 터프합니다..
  14. 오라클 ·
    @impurity_no.1님 이게 뭐랄까 약간 주차시비일어나는 경계선에 있는거 같아요.
    너무좁아서 내가 못타서 불편해서 뭔가 따지고 싶지만 큰차주차한게 주차구역안에 들어가있고 선을 밟지않은 상황이어서 딱히 따질수 없는데 불편한 그런거 같아요 ㅎㅎ
  15. Forecasting ·
    저도 항상 저렇게 주차합니다
  16. 아아아아니요 ·
    저렇게 주차하고 싶은데 감각이 떨어져서 평행주차밖에 잘 못하겠더라고요 ㅠ
    그래도 최대한 가측에 붙이려고 노력합니다
  17. 새로운펩시 ·
    기둥 쪽으로 사선으로 주차를 하는게 왜 ~ 입방아를 하는지..
    ^^ 아주 센스 있는 주차 입니다.
  18. 아민러브 ·
    그나저나 콧구녕 참 이쁘네요 ㅎㅎ 아이코닉 글로우라고 하던가요 ㅎ
  19. 좋은일만 ·
    내차를 최대한 보호하는 주차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저렇게 주차하게 되더군요. 다만 각도 너무 틀면 오히려 앞모서리가 튀어나오니 약간 완만하게요.
  20. 붉은화살 ·
    제차는 승용차인데 기둥옆에 댈때는 거의 항상 저렇게 댑니다
  21. 퇴사할까? · · 공감 1
    괜찮은 방법인데 그렇게 되면 또 기둥 옆에 있는 차가 후석에 못타는 경우가 생깁니다.
    어른이면 괜찮은데 카시트 타는 영유아를 혼자 데리고 나가는 경우에 그렇죠.(원격 주차 이런거 없다고 보고요)

    참 딜레마라고 생각합니다.
  22. 0151052 ·
    그런데 저러면 티볼리가 왼쪽으로는 나가다가 긁을 수 있어서
    오른쪽으로 나가야 할 텐데
    출구 방향까지 신경써야 할 듯 하네요.

굴러간당 최근 글

굴러간당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