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클리앙을 대표 할 코로클리앙 합창단 창단 진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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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클리앙 합창단 아이디어를 발표한 지 한 달이 거의 되어 갑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진행 상황을 간략하게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코로 클리앙 합창단 창단 아이디어 글 : http://lirico.kr/코로클리앙-합창단/
그간 14분이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IT에 관심이 많은 클리앙 특성상 여성보다 남성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신청서를 받아보니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5:5로 비슷하게 신청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남성만이 아닌 남녀 혼성 합창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먼저 신청하신 분들의 의견을 모아 아래와 같이 시간과 장소를 결정하였습니다
장소는 다행히 제가 하는 성악강좌 하는 곳에서 별로 많이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성악강좌 하는 곳에 차를 주차하고 도보로 이동해도 5분 안쪽입니다
현장 답사결과 그랜드 피아노도 있고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더군요. 지하철역 나오면 약 50여 미터 떨어져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연습시간: 저녁 7시 30분~9시 30분 (2시간)
연습장소: 약수역 10분 출구 도보 3분 극단 신화창조 연습실
연습요일: 목요일 (다수의 투표 결과입니다)
단원회비: 월 4만 원
5월 초에 첫 모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5월 3일이 될것같네요
합창을 생전 처음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시작과 함께 합창 같이하는 방법에 대한 강좌 형식으로 차근차근 접근을 하려고 합니다
1시간 강의 1시간 연습, 그래서 2~3년 후에는 대단한 합창단으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빠른 시간 안에 "합창 교과서"라는 제목으로 코로 클리앙에서 강의할 내용을 강좌로 연재하려고 합니다, 많은 기대 해주시구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실력을 쌓으면서 나가려고 합니다
모임 소식을 가끔 올리겠습니다
교회 성가대나 다른 합창단을 하시는 분들도 어려움이 있으시면 일단 신청하셔서 강좌를 들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항상 열려 있으니 아래 입단 신청서로 신청하여 주세요!
입단 신청서 : https://goo.gl/forms/otTyywr8EFuGzIyB2
아직 자리가 널널 합니다!
저희가 목표로 하는 인원이 차면 그때는 입단 하기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합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어서 신청하세요~~
연재 할 강의 내용을 간추렸습니다
5월 3일부터 12주간 진행합니다,
1. 악보 뭐부터 보나?
-보표 박자표
-나의 음자리표
-악상기호
-그 외 잡다한 표시들
-가사 읽기
2. 도전 리듬익히기
-2박, 3박, 4박의 특징들
-약분은 수학만 하는 것이 아니다
-까다로운 박자 분할하기
-5박, 7박 으뜨케?
3. 하면 좋고 안 해도 괜찮은 음정연습
-음정은 꼭 피아노로 눌러보자
-피아노를 몰라요? 배우세요. 30초면 되요!
-대충 묻어가 보까? No!
4. 본격 합창연습을 위한 워밍업
-몸을 깨우자
-호흡하는 법 쉽다 쉬워!
-발성은 조금만
5. 하모니 작업
-내 소리의 성질 파악하기
-둥글게 둥글게
-튀면 죽음이다
-앞,뒤,옆사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잘난 척은 금물
-뒷북치지 말자
6. 합창연습 스킬
-딴 생각하지 마라. 다 보인다
-악보에 표시는 꼭 연필로 하자
-마디 수나 페이지를 빨리찾자
-다른 파트 연습할 때 내 파트 음 잡기
-수다는 피아니시모로
7. 지휘자 바로 알기
-지휘자의 지휘 패턴 이해하기
-언제 지휘자를 봐야 되지?
-멍청한 지휘자도 지휘자다
-질문하지 않는자 실력이 안 는다.
댓글 41
성격상 직접홍보 게시판에 올리면 그냥 묻혀버릴 것이 뻔하겠구요.
저는 충분히 좋은 사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여기는 '사용기' 게시판인걸요;; 마땅히 올릴데가 없으면 사용기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저로선 이해가 잘 안되네요..
합창단 사용기 라고 생각합니다
기획하신 분도 참여하신 분들도
지방이라 참여도 어렵고 노래에 소질도 없지만 멀리서 응원합니다
사람들 마음을 기쁘게 해 주고 따뜻이 위로해 줄 수 있는 멋진 '코로클리앙' 창단을 응원합니다
그 의도와 단원들의 열정이 넘쳐서 5년정도 장기로 활동하면서 정기 창립일이나 회사 기념일에
합창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여...나름 찌든 직장생활 속에서 활력이 있었는데...
멀어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진심으로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Vollago
너무 떨려요~
재미있겠네요..
아내와 상의가 필요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