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가끔 특이한 현상을 느낍니다.

뎅뎅이! · · 수정

조회 1,032 · 공감 1 · 댓글 13

어디서(국가포함) 태어났거나, 인종 , 어떤 조직에 속하거나,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


이런걸로 자신의 인격과 인성마저 상대방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특이하게 보는 부분)


단순히 저런 신념이나 몇가지 소속을 가졌다고 올바른 인격까지 갖춘 것은 아니잖아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와 타인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별개의 문제니까요.


그럴때 너 뭐 돼?? 이말 하고 싶네요. ㅎ

댓글 13

  1. TLDR · · 공감 1
    조직, 종교가 그런 심리를 역으로 이용하는게 아닌가 싶죠.
  2. 뎅뎅이! ·
    @TLDR님 그런가 싶기도 해요.
  3. BIP39 ·
    소속감인가여
  4. 뎅뎅이! ·
    @BIP39님 소속감은 자기를 바르게 만들고 긍지의 목적으로 쓰여야 하는데, 남의 비하하는 목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5. 남자이야기 · · 공감 2
    누군가 신천지를 믿는 다면
    제기 그보다 더 우월한 건 확연한 사실이고

    누군가 국힘을 지지한다면
    적어도 제 판단력이 그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확신은 하는 편이네요.
  6. 뎅뎅이! ·
    @남자이야기님 그건 남의 소속(불법행위)를 비난하는거니까요.

    그 사람이 무슨 소속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야기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들이 나쁜 행위를 하는 사람은 맞지만 그렇다고 내가 저절로 더 나아지진 않는다는거고요.

    덧, 글쓴님은 비교급으로 이야기 하시는 듯 하네요.
  7. 남자이야기 ·
    @뎅뎅이!님 아닌데요? 그 소속인 사람을 비난하는건데요?
  8. padpot ·
    공감합니다 그래서 인간관계는 필요최소한으로 가져가고 싶어요 ㅜㅜ
  9. 회천의 결단 ·
    응원하는 스포츠팀이 이긴다고 우월감 느끼는게 인간이니깐요 ㅋㅋ 막말로 해외축구 게시판 가보시면 수천 키로 떨어진 연고도 전혀없는 축구팀 우승했다고 우월감 느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대중은 개돼지가 맞습니다 (상류층도 대중에 속합니다.. 상류층이든 지도층이든 .. 심지어 석학들도 무리를 지으면 개돼지가 되는게 영장류 습성입니다. 이걸 막으려면 법으로 강제하는 수 밖에 없지요)
  10. lastdino ·
    다 똑같죠. 친박, 친이... 등등 누구 정신, 누구 직계 거들먹거리면서 잘난체 하고 싸우고
    결국 자기 자신이 없는겁니다.
  11. 민트블루 ·
    종교, 집단까지 안 가더라더도
    국뽕 문제만해도 나라에서 교육을 그렇게 하잖아요.
  12. 아제로써 ·
    맞는 말씀이긴 한데...
    영구기관이 가능할꺼라는 신념을 가지신 어떤 분이 유튭 화면을 보여주곤 같이 리뷰해 보자고 보채시는데...
    노인네인데 설명을 해 드려도, 맥스월이 무덤에서 일어난다고 말씀을 드려도...
    그건 좀 환장하겠습니다. ㅠㅜ
  13. 뎅뎅이! ·
    @ 아제로써님 무한동력.말씀이지요? 고생하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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