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지율은 중도의 실망이 제일 크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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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독과점 때려잡는다던지, 상법 개정해서 코리안 리스크 해소해주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죠.
국힘도 김진태 레고랜드, 윤석열 계엄, 둔촌주공으로 막말로 창을 내놓은 상태였으니까요.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이나 삼하 레버리지로 인한 주식 하락 등의 부분에서 실망을 안겨주지 않았다면
중도들도 아 그래도 경제도 작살내고 하는 국힘보다는 낫지, 다르지 하며 검찰개혁을 하던 사법개혁을 하던 지지를 해줬을겁니다.
젊은 여성들의 지지율이 하락한 것도 검찰개혁 때문이라기 보단 서울 부동산, 전월세, 거래 등을 작살내놓은 것이 더 크다고 봅니다.
젊은 여성들이 제일 많이 사는 여초 도시가 서울인데, 남친과 결혼을 꿈꾸려고 해도 부동산은 엄두도 안날만큼 올랐고, 월세로 살려고 하니 감당이 안되거든요.
그럼 이 젊은 여성들을 위시한 중도가 싹 빠져나가고 나면 자칭 코어, 겸공 같은 방송 보는 층만 남는데, 여기도 말 안들어준다고 실망을 했어요.
남은 게 없는겁니다. 경제를 살려서 중도라도 다시 되돌아오게 하던지, 코어가 원하는 개혁이라도 해서 코어 바짓가랑이라도 붙잡던지 무엇을 선택할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요즘입니다.
댓글 16
새로운 개혁의 원동력이 되었을 겁니다. 거기서 실패한 이상 더 힘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위 팀김어준 쪽과는 거리를 두는 게 옳습니다.
다시 김어준을 위시한 층에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조희대 탄핵이라던지 정청래 만찬이라던지, 이런 액션들이 그러한 측면에서 간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김어준 영향력에 무너지는 대통령이라면
매우 쓸데 없는 능력 아닙니까? ㅋㅋ
대통령이 잘하면 될껄 또 김어준 타령하면
지지율이 오를수 있으려나요?
민주당이 성공적으로 경제와 국정을 진행했더라면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권력 관계를 명확히 할 수 있는 기회는 분명 있었습니다. 그 골든 타임을 놓친 것은 현 정부의 책임이라고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