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남성 극우화 부정의 심리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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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스스로 자기완결적이고 강력한 극우 담론을 갖추고 생산하는 정치적 주체가 되어버렸고
이제 그들의 시대가 오고야 말 것이라는
절망적인 상황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단지 우리의 잘못에서 비롯된 사춘기적인 존재일 뿐이고
따라서 우리의 행동으로 그들이 달라질 수 있다고
즉, 시대의 방향키를 잡고 있는 것은 아직 본인들, 4050 혹은 민주진영 이라는 위안을 가지고 싶은 것이죠
이를 위해 이대남은 판단능력을 갖춘 주체가 아니라
철없는 어린아이로,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아로서만 여겨져야만 하는 것이지요
댓글 16
예시로 뭐만하면 화짱조 찾는 극우만큼은 아니겠지만... 2030세대에게서 자꾸 극우를 찾는 느낌이랄까요.
부정선거 담론에 찬성하는 2030은 적다고 보고요.
계엄정당성(또는 탄핵반대)에 찬성하는 2030보다는 반대에 적극 나섰던 2030여성분들이 더 많았다고 추정되죠
결국 2030극우화 이런 말에는 실제 해당되는 2030은 소수일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극우화된 2030여성 하면 이상하잖아요.
범위는 2030남성으로 좁혀지는데, 거기에 극우화를 붙일 수 있는 2030남성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거죠.
그리고 정말 극우라는 표현을 붙이려면 폭력성은 기본값으로 따라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와서 보니까 저희 세대가 똑같은 짓을 하고 있더라고요. 방향만 다를 뿐이지.
그때는 굉장히 깨어있다고 생각했던 우리 세대가 지금 와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갇혀있는 꼴이 한심하기도 하고요. 그냥 그렇습니다.
2030남성 극우화 소리도 잘 못하게 되는게
상당히 촌극입니다
있습니다. 미국은 트럼프가 불체자 추방과 멕시코 장벽 설치하는게 미친놈이여서 그런게 아니라
자신에게 투표해준 지지자들 요구에 따른거고 유럽도 반이민 반난민 극우가 주류가 된겁니다.
우리나라도 인류애로 포용하고 PC주의 페미니즘 옹호하는 진보가 무너질수가 있는게 조선소
지방 노동자 등등 벌써부터 반이민 반난민 외국인 반대 분위기가 생기고 있습니다.
진보가 옹호하는 외국인 노동자 들어와서 국내 노동자 임금이 오르지 않고 노조가 약화
된다는 이유입니다.
진보시민단체쪽에서는 인류애와 사랑으로 불법체류자 합법화 해주고 이주노동권 권익과 복지
임금인상만 신경 쓰고 있다면서 지금처럼 자국민 노동자는 무시하는 진보단체들에 불만이
서서히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도 이제 진보 유행이 막판에 다다른게 전통적 지지층이라는 지방
노동자들이 트럼프 같은 정치인들이 나오면 민주당 지지를 접고 다른쪽에 투표 할겁니다.
지금의 부패한 기득권 정치인들이 해결하지 못한 이민 치안 일자리 문제에 지친 국민들과
자국 노동자층 중심으로 새로운 정치세력을 원하는 겁니다.
세상이 이런식으로 흘러가는데 2030남성들이 민주당 선거표 안준다면서 리박스쿨에 세뇌된
인간쓰레기로 몰아가봐야 진보측에서 또 가짜 거짓 선동으로 죄없는 2030 남성들만
공격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다수입니다
극우는 멍청하니까 하는 거라는 제 생각은 자기완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