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 모였는데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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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향에서 다들 모였습니다.
5명 중 저를 포함한 3명은 민주당 지지, 2명은 국힘당 지지입니다.
분명 비슷한 시기에 다들 영끌해서 집을 샀는데 자산은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졌군요.
자산이 엄청나게 올라서 기분이 좋은 것은 사실인데 서울에 거주하는 친구 이야기로는 주변에서 민주당 지지 여론이 굉장히 안좋다고 합니다.
국힘당 지지 친구들이 야 그래도 민주당 뽑은 효능감 제대로 누리고 있네 반농담 진담으로 이야기했는데
집값이 단디 오른 친구가 부럽제? 라고 너스레 떨면서 그러게 왜 계엄하냐고 ㅋㅋㅋ
어쨌든 서울에서 내려온 친구가 비싼 밥값 대신 내줘서 다들 화기애애했습니다. 매번 얻어먹기 좀 민망한데 자랑값 제대로 받습니다 ㅋㅋㅋ
한가지 확실한 것은 다들 주식 물렸더군요 ;;; 특히 서울에서 집팔고 내려와서 전업투자로 사는 친구가 억단위 손해더라구요;;;
마지막에는 주식으로 슬픔을 대동단결했습니다.
댓글 3
갠적으로 정치 다르다고 절연하고 그러는거 좀 한심해 보인다고 할까요..너무 본능대로 사는거 같은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