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SaaS는 정말 끝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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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덕분에 최근 소소하게 이것 저것 계속 만들어 보면서 뭔가 뿌듯함과 희열을 느끼고 있는데
정말 여기 저기서 얘기하는 것 처럼 SaaS는 이제 끝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확고해지네요.
결론은 크레딧 비용보다 싸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쓸 명분이 있을 것 같고..
너무 이제 딸깍이다보니..
그 딸깍을 극복하고 굳이 내가 움직여서 뭘 해야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전세계 인구의 30%만 AI를 사용하고, AI 사용자의 7% 사용자가 AI 매출의 60%를 지불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아직 초기 아닌가?.. 난 뭘할수있지..? 뭘해야되지..?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는 요즘입니다.
쓰고 보니 주저리 주저리 푸념이네요. ㅋ
댓글 12
돈주고 일해야 될테니..(캠핑처럼요)
즐겨보시길..ㅎㅎ
고등학교 졸업하고 노가다 뛰는 동생이 낚시를 좋아하는데 GPT로 자기 차고 다니는 갤럭시워치 조석 물때 앱을 그냥 짭니다.
SaaS는 끝났습니다. 정확히는 SaaS에 다니는 코더들이 끝났다고 봐야죠. 물론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는 있지만 좋은 시절은 끝났습니다.
그때 진짜 땡빚을 내서라도 그 주식들을 샀어야 했는데.. 참 아쉽네요 ㅜ
AI를 서비스로 쓰면 SaaS와 유사하면서 이름만 AIaaS정도 이죠. Salesforce나 SAP로 구축해본 사람은 압니다.그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AI가 지금은 해낼수없습니다.
저는 국내 큰기업 세일즈포스 구축 PM을 몇번해봤습니다.
대신 AI 요금이 그만큼 나가서 비용은 같다는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