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 부었을때 희한한 민간요법으로 고친 썰
조회 1,057 · 공감 1 · 댓글 1
중1때 편도선이 심하게 부은 적이 있는데 어머니가 어디서 담배를 가져오시더니 피라고 하셔서 어리둥절하며 핀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감쪽같이 나앗고 10여년뒤 군복무때 입을 못 벌릴 정도로 크게 부은적이 있는데 그 때도 같은 방법으로 나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삼십년동안 한번도 부은적이 없고요. 그 때 엄니가 만드신 담배제조법(?)은
1. 담배 한 개피에 들어있는 담배가루를 모두 빼고
2. 한약방에서 구해온 지네가루와
3. 약쑥이랑 반씩 섞어서 담배에 넣은 다음에 불을 붙여 담배처럼 핍니다. (다 피울 필요 X)
어머니 말로는 시장에서 생선 파시는 할머니가 알려주셨다고 하네요. 한번 하면 최소 십년 동안 편도선 안 붓고 부은 편도선도 신기할 정도로 금방 가라앉아요. 과학적으로 어떤 원리인지는 모릅니다만 저희 집안 사람들 모두 이 방법으로 치료했네요. 혹시 이 민간요법 아시는 분 또는 해보신 분 계신지 궁금하네요
댓글 1
특히 해당성분에 알러지가 있으면 기도가 막힐수 있다네요
아무나 하면 안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