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연임 이야기 꺼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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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아가는 판세를 보니까 이제는 연임 문제를 진짜 진지하게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공론화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처음에는 저도 아기자기하게 우려되는 부분도 있었고 이견 있으신 분들 마음도 이해해서 조금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었는데요
냉정하게 지금 상황을 보면 이 엄중한 국면을 돌파하고 정책 연속성 가져가는 데 이만한 대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역대 최대 수출 실적만 봐도 위기 속에서 확실하게 증명해 낸 명백한 공 아닌가요 솔직히 이것 말고도 자잘하게 쌓아 올린 성과들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지금 한창 드라이브 걸고 있는 여러 개혁 과제들을 여기서 멈추기엔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여기서 맥 끊기거나 리더십 흔들려 버리면 그동안 고생고생해서 쌓아 올린 개혁의 탑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질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이 듭니다
공과 과를 칼같이 따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연임으로 힘 제대로 실어주고 하던 개혁 끝까지 완수하게 밀어주는 게 가장 현실적이고 현명한 선택지라는 생각이 자꾸 굳어지네요
댓글 40
국민들이 붙잡고싶은건 대통령 옷자락이 아니라 멱살입니다
부정적인 방향으로 부추긴다는 오해를 사실수 있습니다
공약과 반대로 전속력 주행하는 사람 또 뽑으라구요?
이번엔 어떤 공약과 정반대로 할 지 궁금하기는 합니다만...
제 심장은 그렇게 까지 강하진 않아서요.
현 대통령은 당 하나 탁란해서 사당 만드는 데는 도가 트긴 했어요. 지금 민주당은 예전 민주당이 아니죠. 그쪽 능력은 인정합니다. 문재인이 그런 능력은 없었네요 그러니 조국이 민주당 장악을 못했죠.
그 헌법개정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은 추진할 수 있지만 현재 헌법에 의해 자신은 연임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대신 후계자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왜요??
이슈 몰이 뗄깜이 떨어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