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의사와 법쟁이들의 공통점

phlox · · 수정

조회 825 · 공감 0 · 댓글 21

검사들이 개혁을 당하는 이유는, 

국가 사법 체계하에서 일하는 공무원 주제에 지들이 사법 그 자체이며 그 위에 군림하여 누리는 것을 당연히 해왔기 때문이죠.

여전히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껍니다.


판사들도 마찬가지이며 같은 이유로 개혁의 대상이 된다고 보구요.


의사들 또한 국가 의료 체계하에서 일하는 근로자 주제에 지들이 국가 의료 그 자체이며

그 시스템이 가지는 권위를 사용해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방식으로 의견 도출을 해왔다는데에 있죠.

아니, 국가 의료 보험이라는 초 강력하고 모든 근로자의 월급 통장에서 엄청난 금액으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그 시스템을 향유하면서

그 시스템에서 엄청난 보조금을 받아가면서 국가가 인증한 의료업을 하면서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아요?


국가 의료 시스템이 고용주입니다.

어디 일반 회사에서 직원 늘린다고 다 파업하고 그럽디까?

왜 직원 늘리냐고 사사껀껀 따지면서 그래요?


왜 의료 근로자 주제에 의료 시스템 주인 처럼 행세하는건가요?


월급 많이 받잖아요?

댓글 21

  1. 하늘풀 · · 공감 3
    "공무원 주제에" "근로자 주제에" "어디 일반 회사에서"

    혹시 뭐 사장님이신가요? 근로자 알기를 어떻게 아시는건지 모르겠네요
  2. phlox ·
    @하늘풀님 의료 시스템 소비자니까 사장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죠.
    근로자는 소중하죠. 하지만 월급 받는 근로자가 회사가 자기꺼라고 생각하면 근로자 주제에 라고 말할수 있죠.
  3. 하늘풀 ·
    @phlox님
    소비자는 그냥 돈내고 생산자랑 거래하는 사람이지, 뭐가 사장보다 높은위치인지 모르겠네요
    쌍팔년도식 손님은 왕 같은건가요? 그냥 전형적인 갑질 아닌가 싶은데요
  4. ameba · · 공감 3
    국가가 의료시스템의 고용주라고 할거면 돈을 내야죠
    정부돈은 안쓰고 국민들 보험료로 만든 보험재정가지고 장난질이나 치면서 무슨 고용주 노릇은 ㅋㅋ
    그럴거면 전국 병원들 다사들어서 국영으로 운영하고 의사들 공무원 시켜달라니까요?
  5. phlox ·
    @ameba님

    공무원 하세요.

    국립병원 의사: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립병원 등에서 진료하는 의사.
    보건복지부 의무직 공무원: 의사 면허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정책, 의료행정, 감염병 관리 등을 담당.
    질병관리청 의사: 감염병 역학조사, 공중보건 및 의료 관련 업무.
    교정시설 의사: 교도소·구치소 등에서 수용자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
    군의관: 군 의료체계에서 복무하는 의사. 다만 일반적인 국가공무원과는 신분 및 복무 체계가 다름.
  6. ameba ·
    @phlox님 그런 부분적 공무원 말구요
    전체 의료시스템을 공공화 하라는거예요
    영국 nhs 처럼 국가가 책임지고ㅠ모든 의료시스템을 고용해서 운영하라는겁니다
    이해가 안되세요?
    그러니 이런글을 쓰시는 걸수도 있겠네요
  7. jjkkjj ·
    동의하는 사람이 많으면 쭉 선거에 승리하겠지요
    어느 쪽이든 열심히 해보시지요
  8. lhooq ·
    한국 의료 제도에 대해 말씀하시는 건가요?
    영국 NHS 이야기인가?
  9. 코보이 ·
    법대 의대 입시 정원을 전국 동일하게하고 판사 의사 합격자를 지역별 동일하게 해서 인원을 늘이면 지역균형발전과 직군이 갖고 있는 문제점도 오느정도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10. admix ·
    그러면 보조금 안줘도 되니 당연지정제 풀어주세요.
  11. marquez ·
    admix님// 글쓴이가 그걸 이해할 정도면. 이런 글은 배설하지않겟죠.
  12. Olivier3 ·
    그 필수 의료 살리는 방법이 실제로 그거에요. 국가에서 다 고용하라고 하세요. 대학병원에 필수과 교수, 펠로우, 레지던트 인건비와 바이탈, 응급외상, 소아, 산부인과 같은 필수 의료 비용을 국가에서 대면 돼요. 지금은 필수과 진료가 적자가 될만큼 돈은 안 주니 고용주도 아니면서 갑질만 하니 의사들이 때려치는 거죠.
  13. 수수깡65 ·
    전세계 최저로 의사 부려먹고 소송은 몇십억대 소송하면서 도대체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냐고 역정을 내는건 어디 조선시대 양반이 노비한테 분노하는 느낌이네요
  14. HL5FCA · · 공감 1
    세금으로 월급 받는 주제에~~ 외치는 사람 중에 정상은 없어요! 서비스를 원하면 돈을 내야지..
    공무원 일 중에 제일 기피하는게 복지업무 라던데..
  15. ameba ·
    @HL5FCA님 세금으로 월급 타령하는 사람치고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은 못본거 같습니다
  16. 레드와인 ·
    말씀하신 "의사들 또한 국가 의료 체계하에서 일하는 근로자 주제에"
    "국가 의료 시스템이 고용주입니다."
    --> 그렇다면 주장대로라면, 의사들이 일하다 받게 되는 의료 소송은 국가에서 커버해주는거에는 동의하는거죠? 최소 형사는 무조건 면제, 민사는 나라에서 대신 배상. 그게 공정한거죠?
  17. 이퀄라이저 ·
    주제니 뭐니 막말 좀 하지 맙시다.
    지금도 필수의료 의사들 소송걸리고 스트레스 못참고 나가는 마당에 내 일 아니라고 막말하지 좀 마요.
    지금도 의사 부족해서 병원에서 진료 한번 받기 힘들구만 괜히 긁어부스럼 키우고 계시네요.
  18. phlox · · 공감 1
    당연 지정제, 월급이 부족하다 등등... -> 시스템이 안 맞으면 그 시스템에서 나가면 됩니다. 일이 힘들고 월급이 부족하다구요? 그래서 증원한다고 하는거 아닌가요?

    소송은 일반 회사에서도 일 잘못하면 개인이 걸립니다. 회사 안 다녀 보셨나요?
  19. ameba ·
    @phlox님 시스템이 안맞으니 다들 필수과 안하고 피부 미용하러ㅜ가잖아요
    그런데 증원한다고 그 증원한 사람들은 그 시스템에 만족하고 남아있을수 있나요? ㅋㅋㅋㅋ

    소송을 의사개인한테 거는게 문제가 아니라 정당한 진료과정을 거친다음에 충분히 발생할수 있는 상황으로 소송을 거는게 문제라구요

    애시당초 뭐가 문제인지 모르면 글을 쓰지를 말거나 좀 얼아보고 쓰세요
  20. 하늘풀 ·
    @phlox님
    제가 첫댓글에 쓴것처럼,
    근로자 알기를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주제가 의사니까 그나마 지금 찬성 반대라도 나뉘는거를 다행으로 알아야 할것같은데요

    '시스템이 안맞으면 나가라' = '일하기 싫으면 나가' 이 소리네요
  21. admix · · 공감 2
    마인드가
    환자가 죽었는데 의사가 처벌을 안받아요? 랑 똑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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