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규제할수록 욕망을 건드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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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년 부동산 하락할때는 굥이 규제를 풀었더라도 금리가 부동산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거라고 생각는데,
최근에 흐름을 보면 규제가 금리보다 더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주는 것 같네요.
최근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이 하락하지 않을까 했는데 강남3구 제외하면 규제지역과 규제지역 근처가 계속 오르고...
규제가 이루어질수록 조금 더 늦으면 진입할 수 없다는 마음이 욕망을 자꾸 건드리는 것 같아요
오히려 언제든 살 수 있다는 환경이 된다면 이렇게까지 할까 싶기도 합니다.
회사에서도 지금 아니면 더 대출 안되고 규제될거니 얼른 사야된다는 얘기가 많구요.
20대 초반에 파리에서 한달 정도 살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에펠탑을 언제든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결국 마지막 날 밤에 처음 봤습니다.
언제든 집을 매매할 수 있다면 오히려 필요한 사람만 사게 되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 같네요
댓글 12
- 집을 언제든 공급이 넘치게
-> 이거 2가지 얘기는 클리앙에서 거의 금지어 였습니다. 이 얘기를 하는 순간 부동산에 미친 적폐 / 토건족 얘기를 하던 클리앙 이었으니까요
청년들이 지방에 가서 살게 해야 한다는 이념 때문입니다
전월세 오르니 차라리 대출받아 매수하자는 것 같고
내년에 반도체 성과급, 서울 재건축 이슈로 전월세 더 오를것 같고 정부에서 돈 더 푼다고 하니 유동성 늘고 당장 공급은 없으니
누가봐도 또 벼락거지 되게 생겼거든요
반도체 초과세수를 기본소득 개념으로 풀게 생겼으니
부동산 역시 호가만 존재하는 시장이라.. 시간이 약입니다.
호가만 존재하는 시장요?
실거래 이루어지는 내역이 매일매일 인터넷에 공개되는거는 아시는지요
규제가 당연히 사람을 조급하게 만들지만, 대출도 꽉 조여놨고 아무리 조급해도 돈이 없으면 거래가 될 수가 없는데
현금 부자들이 많아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