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자국민들이 왜 농업 일 종사 안하냐구요?

쿠브릭 ·

조회 1,991 · 공감 0 · 댓글 32



1. 텃세가 너무 더럽습니다


2. 농어촌 부패 문제 심각합니다.


3. 인프라가 낡아빠진데 많고 시대에 맞지가 않습니다


4.솔직히 말해 산업화 이후 인류역사에서 농촌에 남아있을려는 청년이나 사람들이 많았을까요? 



댓글 32

  1. 행복한슈크림 ·
    애초에 경자유전이라는 개념 자체가 이시대에 말이 안 되죠
  2. 쿠브릭 ·
    @행복한슈크림님 다른나라도 그런게 있나 모르겠군요.
  3. 잣까는전문가 ·
    @쿠브릭 님 대만이 헌법에 비슷한 조항이 있고 스위스가 비슷한 허가제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4. 양주대감 · · 공감 2
    @행복한슈크림님
    땅이 좁은 나라에서 농지는 필요한 사람만 가지게 해야죠..
    안그러면 돈가지신분만 소유하고 농민들은 소작농으로 전락하죠..
  5. 행복한슈크림 ·
    @양주대감님 소작농이 나쁜 개념인가요?
  6. 양주대감 ·
    @행복한슈크림님
    말을 비틀지 마시죠..
    소작농하면 지주에게 50% 갖다주고 남은걸로 먹고 살면 당연히 계속 힘들게 사시겠죠..
  7. 행복한슈크림 ·
    @양주대감님 무슨 조선인가요? 병작반수가 나오게
  8. 안전지킴이 · · 공감 3
    애초에 대한민국 농업 자체가 정부에 기생하지 않으면 변변찮은 수익도 못내고 그마저도 대부분 쌀 짓는 경쟁력 0 업종인데 이런 데 가서 청년들 일 안한다고 배불렀다고 하는게 웃기네요 ㅋㅋ
  9. 벼랑위의포모 · · 공감 2
    @안전지킴이님 정부에 기생이라는 표현 좀 불편하지만 일단 기생한다고 치고,
    정부에 기생하는 단체,기관,학교,기업 등등 . .
    비단 농촌 뿐 일까요
  10. lilac · · 공감 3
    @벼랑위의포모님 불편한 표현이지만 기생하는게 맞죠. 편하게 농사짓고 직불금타먹고싶으니 쌀만 짓는거구요. 시장논리로 알아서 팔라고하면 똥값에 팔릴 쌀만 주구장창 짓고있죠
  11. 벼랑위의포모 ·
    @lilac님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게 농촌뿐만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정부 보조금 없으면 문닫을곳 많을겁니다
  12. 안전지킴이 · · 공감 3
    @벼랑위의포모님 정부에 기생하는 단체 기관 학교 기업 등은 세금등으로 국가 인프라를 구성하는데 적어도 쌀 농가 이상의 기여는 하는데요? 쌀 같은 경우 국가를 운영하기 위한 최대한의 요구치 이상으로 생산되는 경우가 빈번해서 골머리라는 기사는 매년 나오고요. 단체, 기관, 학교, 기업들 중에 필요 이상으로 존재시 유지되는 것이 얼마나 있나요? 학교만해도 필요 이상으로 존재하면 폐교하지 않나요?
  13. 잣까는전문가 ·
    @lilac님 그게 왜냐하면 쌀은 우리나라 식량안보에 가장 큰 작물이기 때문입니다.국제적 대기근등의 유사상황이 발생 했을때 수입이 불가 하거나 어렵게 되면 쌀가격의 폭등 아사자의 대량 발생등의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일정량의 비축, 생산을 국가에서 장려 하고 있는것도 사실이죠. 그리고 논을 다른 작물들의 심기 위해 밭에 필요한 관계수로나 그 작물에 필요한 흙의 성질을 바꾸면 나중에 다시 벼를 심기 위해서는 그 작업을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유사시 시간상 바로 쌀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논은 확보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서 직불금을 줘 가면서 유지 하려는거죠. 그리고 요즘 같이 국제정세나 환경변화로 인해 일부 곡물등을 몇몇 국가에서 수출 통제하는 나라들도 생기고 있죠.
  14. 민트블루 ·
    @벼랑위의포모님
    정부에 기생한다는 단체, 기관, 학교, 기업 등등은 대부분 일반 국민이나 소비자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데,
    우리나라 농업은 사실 소비자의 희생위에서 돌아가는 산업이죠.
    예를들어 적십자사가 정부에 기생하면서 적십자 회비를 강제로 삥뜯어 간다면 농업과 비슷하겠죠.
    아... 그러고 보니 정부에 기생하면서 국민들 삥 뜯어가는 곳이 하나 있군요.
    수신료 받아먹으면서 존재가치는 없는 언론사....
  15. 민트블루 ·
    @잣까는전문가님
    말씀하신 취지라면 기업농 키우는게 훨씬 나을텐데 그렇게는 또 안하죠.
  16. 안전지킴이 ·
    @잣까는전문가님 그걸 감안해도 쌀 생산량은 너무 많습니다. 괜히 재배지 면적 조절을 하는게 아닙니다.
  17. 잣까는전문가 ·
    @민트블루님 그게 기업농은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데 우리나라 같이 산지가 많은 지역은 아무래도 넓은 평야지대가 적어 적합하지 않습니다. 간척지나 일부 평야에서는 농업법인에서 경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인도나 미국 같이 평야가 끝도 없는 지역과 비교하면 평야가 새발에 피수준이긴 합니다.그리고 1950년대에 농지개혁을 하면서 기업이나 법인을 통한 개혁이 아닌 농민이 직접 경작하는 자작농을 위주로 개혁을 했기 때문에 그 농민들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어서 기업농체제가 갖춰질수가 없는 형태 입니다
  18. 잣까는전문가 ·
    @안전지킴이님 맞아요 쌀 생산량이 너무 많긴 하죠.어쨋든 우리나라가 직불금의 줘가며 쌀농사를 계속 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명확하죠. 농지를 태양광으로 돌리는 정책도 있었고 전라도에 태양광이 많아진 이유이기도 하고 그 태양광 덕분에 여름 셧아웃 안당하기도 하고요. 국가에서 농지를 줄이는 여러정책을 하고 있긴 합니다.
  19. 진축 · · 공감 1
    혹시 해 보시고 글 쓰시는 건가요?
  20. 얼른마스크 ·
    @진축님
    혹시 안해봤으면 글쓰면 안되는 건가요?
  21. 레두 ·
    농업에서 길을 찾는 청년 농부들 많습니다.
  22. 쿠브릭 ·
    @레두님 그렇다 하기엔 대통령조차 왜 자국민은 농사 종사 안하냐 문제 토로햇으니 고민해볼 문제죠.
  23. 지한 · · 공감 1
    농업은 산업적인 계산이 아니라 정치적인 계산 돌아가서 그렇죠.
    농업 기업 단위로 산업화 하려고 하다 정치에 데여서 손도안댑니다.
  24. 플레이아데스 · · 공감 1
    내가 살았던 시골마을을 보면
    농민들 보면 본인의 농지를 소유하고 싶어하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비싸서 구매를 안합니다.
    도시로 떠나서 안팔고 있는 농지들 저렴하게 경작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이런 것보다는
    본인소유로 경작하고 싶어하더군요.
    농지는 본인 농지 옆에 있는 농지를 구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본인 소유 농지 옆이 아니면
    저렴해도 구입을 잘 안합니다. 옆에 있는 농지를 구입해서 합치더군요.
    농지가 한 곳에 모여 있어야 작업 효율이 극대화 되기 때문인 듯 합니다.

    마을에 어렸을 때 살았던 사람이나 친척이 아니고는 들어와서 사는 사람이 한 번도 없어서
    텃세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농민들 부패라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몸이 안좋아 농사를 지을 수 없는데 직불금 타는 것정도 밖에 생각나는 것이 없습니다.
  25. 꾸탱 · · 공감 1
    그렇다고 기업농 해야한다하면 그것도 반대하고 뭐 어떻게해야하나 싶네요
  26. 암족암족 ·
    이번에 상속받은 밭을 팔면서 알게된건데, 요즘 스마트팜 때문에 밭 수요가 상당히 많다고 하네요.
  27. 플로매너티 · · 공감 1
    기업농 가능해지면 네덜란드 뺨치게 혁신 가능할 겁니다.
  28. 민트블루 ·
    @플로매너티님
    지금 상황보면 기업농 도입만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가격 결정되는 매커니즘이나 유통구조까지 아예 산업 전체를 뜯어고치지 않는다면요.
  29. 모빌리안 ·
    기업형 농업 다 조져와서 효율이 안나요
  30. 떠나고파아 ·
    꼰대.! 이단어로 많이 설명된다고 생각함...
  31. 메론밥 ·
    1~3번은 솔직히 어딜 가도 있는건데
    농사 지어서 돈이 안되는게 제일 크죠 인건비도 안나오는 해가 절반이 넘을걸요..
  32. 운출무심 ·
    갔다가 다시 백 한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텃세가 가장 큰 원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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