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1가구 1주택 우대정책이 수도권 집중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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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게 아닐까요?
인구소멸지역
제가 지방에 세컨홈을 알아보고 있는데
그래도 비용을 내보면 그냥 지방에 월세나 전세 계약하는게
유리하긴 하네요
매매 가격변화 리스크도 별로 없고 신축 위주로
인구소멸지역보다는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더 커지구요
그렇다고 지금 수도권에 있는 집을 포기할 수도 없구요
수도권에 집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수도권에 살라는게
오히려 수도권 집중화 원인이 아닌가 싶어요
지방에는 노인들이랑 외국인만 있어요
의외로 서울 강북도 심각하구요
수도권 사람들이 지방 부동산에 투자할 기회를 줘야
지방도 발전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29
소급으로 뒤통수 씨게 맞았거든요
@Ploum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문재인 정부에서 소급 뒷통수 진짜 풀스윙 날려서, 그리고 이재명 정부에서도 그 뒷통수 맞은 사람들에게 한 번 더 뒷통수 날려서 민주당이 영원히 집권 못하고 원내 과반 가져가지 못한다는 확신이 생기지 않는 한 아무도 안 믿을거에요.
이게 1가구 1주택의 부작용같은거죠
지금은 서울 중심의 똘똘한 지역이 구조화 되어 있고요.
(그것도 소급소급 빔!!)
최소 5년은 지나야 까먹고 다주택 할 겁니다.
기왕이면 시골집 보단 서울집 인건 누구나 마찬가지죠.
그때 보통 지방집+ 서울집을 장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지방집을 정리하고 서울을 구매를 하죠
이런 수요가 5년전부터 꾸준합니다. 특히 고소득 계층에서 아주 많습니다.
2가구를 못하게 하는것이 지방 부동산을 위축시키고 서울 수도권 몰빵을 유도하고 있죠.
사회 초년생들만 서울로 이동합니다.
근데 부동산은 수도권에 투자하더라구요
지방은 전세 월세 살구요
지방에 월세나 전세 살고 서울에 아파트 구입해 놓은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상당한 재산이 있는 교인도 있습니다.
교인 말고도 주변 사람들 보면 서울에 아파트 구입해놓거나 구입할 예정인 사람도 없더군요.
50억정도 되는 상가건물(대출 없음) 가지신 분도 서울에 아파트 구입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선호하지 수시로 이동해야하는 전세는 나이가 많을수록 비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더군요.
지방에 계시는 분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지방에 돈이 올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정부에 요청해야 합니다
인구도 줄어들고 수도권 집중화는 지속됩니다
말씀 하시는데로 정부기관 지방 분산이야 억지로 한다고 하지만 이것도 그렇게 성공적이지 않았죠
자발적인 기업투자 메리트를 줄수 있도로 파격적인 유치조건을 만들 수 있게 그 지역분들이 보다 힘쓰면 좋겠습니다 계속 복지만 추진해서 지역민들 늘리는 정책은 한계가 있습니다
똘똘한한채 될거라고 예상해주는데도 강행한 댓가죠.
뭐 어쩌겠습니까 이미 다 엎질러진거 받아들여야죠.
이정도면 그냥 일하는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etf때도 반대 말 싹 무시하고, 연기금 리밸런싱 우려도 싹 무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