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로구청에 이상한 일들이 꽤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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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 선거캠프 참여한 사람들 한 자리씩 주는 이런 건, 사실 어느 선거에나 있었다 생각해서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여겼습니다. 주변에 인사 상황 보면 현재도 그런 일들이 있어 보이지만, 인사권 가진 사람이 절차 정확히 지켜서 인사하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도 생각하고요.
그렇지마 개인이 아닌 위탁 기관까지 그런 식으로 털어내고 자기 사람들로 다시 조직을 구성하기 위해서 너무 험한 행동들을 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여러 사안들이 있는데 하나씩 터져나오는 중입니다.
조계사 수탁 '주민소통센터' 운영 중단 위기..평가 공정성 도마에 < 사회 < 기사본문 - BTN불교TV
https://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92105
박희연 의원, 주민소통센터 '조기 해지' 문제 제기…내·외부 평가자료 제출 요구 < 종로구의회 < 의회 < 기사본문 - e종로구정신문
https://www.jongn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2
현직 구청장 선거할때 캠프에 있지는 않았지만, 주변분들에게 민주당이 이번에 제대로 해볼 수 있게 힘을 더해주자고 의견도 열심히 냈었는데, 요즘 한표씩 행사했다고 응원해주신 이웃분들에게 얼굴들기 부끄러운 상황이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위 예시 기사의 위탁 센터의 경우에는 캠프에 비슷한 일을 했던 사람들이 들어왔는 것 같더라고요. 설마 그 사람들에게 보은인사를 위해서 센터 통째로 갈아엎는 건 아니라고 믿고 싶은데, 여러 여건이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어느당 출신이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단지 사람이 문제인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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