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근로자의 임금을 산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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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것은
"근로자에 대한 기업의 기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일한 일을 한다고 그 사람에 대한 기대가 같지는 않겠지요
경력자를 선호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일테고요.
비정규직이라도
근로자에 대한 기대가 높다면 임금도 높게 책정하겠지요
(기업의 임원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그런데 정부가 동일가치노동의 기준을 정하고
근로자에 대한 기업의 기대치를 정한다라..
혼란스럽네요
댓글 8
대부분의 비정규직이 대체가능성이 높으니까 최저임금인건데, 비정규직에 돈 더 주라고 하는 이상향적인 이야기해봐야 소용이없는거죠.
사람이 구하기 힘들면 비정규직이여도 알아서 돈을 더 줍니다.(프리랜서 등등) 아무나 일을 해도되니까 고용불안정성에 인센티브를 안주는거죠
그러게요..
그게 결국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구인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적용되는건데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도 없이 억지로 개입하려고 하니 반발이 심할 수 밖에요..
좋은 인력에겐 투자하지만
대체가능란 인력은 떠나지 않을 정도만 주는게 최선이죠.
(기업 입장에서)
따라서 정부와 사회가 거지적으로 좋은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합의를 이뤄야한다고 봅니다.
임금은 비용이 맞으니 비용으로 생각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기업의 주인은 주주인데 정부와 사회가 합의를 이뤄서 정한다는게 잘 이해는 안되네요.
대체인력을 구하려면 채용시장에서 줘야되는 돈이 기준이라고 하셨었네요
그렇게 줘야 하는 돈이
근로자가 회사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치보다 높다면
그 돈을 주고 고용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저번에 초과이익환수제로 난리치더니 또 저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