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지사님 좀 믿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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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첫 지방자치단체장'의 빛나는 타이틀
경기도민의 55%(경기도민이 전국민의 25% 정도니 산술적으로 우리국민 12.5%가 추 지사님 찍었네요.) 주권자이신 우리들이 뽑은 지사입니다.
일부 논란이 되는 발언은 당연히 감수하고 투표하신것 아닌가요?
설마 국짐 싫어서 민주당 찍었다 이런 논리 펼치지는 않으실테고
법사위원장 할때도 일부 발언들에 논란이 제법 있었던것도 사실이구요.
결국 처리해야 하는 사람은 도지사고 그 밑의 공무원들입니다
지지하고 믿어줘야 처리해낼수 있습니다.
댓글 42
비난하는 언어가 강합니다. 일반인들이 그냥 하는게 아니에요
아무래도 클리앙이 진보쪽이 강하다 보니 여기 경기도민 대다수는 추지사님 찍었을텐데 말이죠.
제얼굴에 침뱉기 같아 안타깝네요
내년에 주민소환당할걸요
첫 여성 지방자치단체장 이걸 왜 들먹이시는건지...
최초 여성 대통령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사실 전 서울거주라 투표할 일이 없었지만 그래도 일단 덮어놓고 찍은분들 상당하실거예요 ㅠㅠ
특정세력이 해당 발언을 하라고 부추긴 적 없고
본인이 경솔하게 괜한 말을 해서 안 맞아도 될 돌 얻어맞는겁니다.
추미애보고 죽으라고 저주하는건 과한거 맞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저 발언에 와 진짜 생각없다 라고 말하는건
그리 과하지 않은 반응 같네요.
맞는말을 시원시원하게 매력인 사람들이 보통
맞는말을 시원시원하게 하다가 발에 걸려넘어지더라구요.
공감합니다. 사실 법무부 장관, 법사위원장 시절을 돌이켜 봐도 발언들에 상당히 논란이 많았거든요
투표하신분들은 그래서 어느정도 예측하셨지 않았을까요
더 근본적으로는 말 조심하는 법을 모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옳은 말도 국민들이 이해할수있게 하는게 정치인의 덕목인데
못해요 그걸
범죄를 저지른 정치인들도 수두하잖아요. 법을 어긴 사람들도 장관이 되고 정부 주요 요직을 맡는 세상인데요.
그렇죠.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소방관 관련 발언정도는 다른 정치인들에 비해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냥 깜냥이 안되는 사람일 뿐인거죠
그때 한준호가 클리앙에서 어떻게 조리돌려졌는지 기억 않나시나요?
하다 못 해 대통령과 찍은 사진 갖고도 대통령 팔아먹으려는 것이라며 굉장히 조롱했었지요
제 주변 어린이집..출산 관련 있으신분들 다 욕합니다..
예산 줄어 지원금 없어진것들이 있다더군요
줄이더라도 우선순위 후순위가 있는데 민감한곳을 자꾸건드리네요
진짜 없는거 맞아요? 본인 예산은 그대로던데요.?
뭐...어쩌겠습니까.
더한 것들이 파묘되도 모른 척 하실 분들 많은데요.
저는 이 분 도정 컨설팅 햐주는 사람들이 더 궁금해 집니다.
양정철이나 박시영 이런 사람들에게 받는 것이라면.....
제 마음치에는 별 기대 없는 정치인이 되었습니다.
매우 대쪽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혁에 대한 진정성 또한 인정하고요.
근데... 지방행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판사와 국회의원만 평생 해 온 분이라 그런지 몰라도,
권위의식이 강하고, 민생에 대한 공감도가 낮고, 워딩이 너무 강하고, 사과나 해명을 하는걸 매우 꺼리는 느낌이에요.
(도지사로서의 업무에 대해서는 아직 기간이 짧아서 뭐라 하기 어렵지만요.)
도정을 잘 이끌기 위해서는,
본인을 바꿔나갈 시점 같은데... 잘 해 나갈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재명도 추미애 저격하는 메세지를 했고요
민생예산 삭감에 빨대 발언에
여론이 최악이고 내년 주민소환 볼수있을거같네요
그래야 야당 혹은 우당인척 하는 야당이 들어설 수 있게요
아 다르고 어 다르며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건데
본인이 욕먹을 단어 쓰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