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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 변화

은식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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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글에서 순대외금융자산에 대해 말을 했더니, 누군가 "순대"라고 착각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한국은행에서 그린 그래프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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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래프를 보면 한국의 대외금융자산은 완만하게 상승했지만, 최근 대외금융부채는 급격하게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외금융부채가 급격하게 상승한 것은 "주식시장 활황"과 관련있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위 통계는 2분기까지인데요, 아직 3분기 이후의 자료는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대외금융부채는 다시 "급격하게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주식시장이 최근 또 많이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순대외금융자산은 다시 1조달러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대외금융부채는 외국인이 소유한 주식이 포함됩니다.  참고로 해외에서도 주식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해서 금융부채가 증가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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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 CTRL-ALT-DEL ·
    해석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외국 보유 자산을 담보로 급하게 돈을 빌려서 투자하고 다시 빠져나갔다"
  2. 은식 ·
    @CTRL-ALT-DEL님
    그것이 아니라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은 그 자체가 "금융부채"입니다. 외국인의 주식 평가액이 증가한 것이죠.

    대만과 같은 경우에도 TSMC의 주식이 크게 올라서 대만의 순금융자산이 줄어들기도 했거든요.
  3. CTRL-ALT-DEL ·
    @은식님 오 감사합니다.
    외국인의 보유주식 평가액이 늘었다가 다시 줄었다 정도의 의미인거죠?
  4. 은식 ·
    @CTRL-ALT-DEL님
    그 의미밖에 없습니다. 외국인 보유주식 평가액은 그 자체가 금융부채이거든요. 그래서 만약 한국 주식이 더 올랐다면, 한국은 순채권국에서 순채무국으로 전락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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