붇카페+주갤보다 흥미진진한 모공입니다.
조회 1,010 · 공감 3 · 댓글 12
모두의공원 글 목록을 보고 있자니 문득 붇카페나 주갤 갈 필요가 없겠네 생각이 듭니다.
이전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실거주 1주택자에 소소한 국장러 포지션인데요,
2020년 전후로 매매 하면서 '그 유명한' 내마당에서 인테리어 공사기도 올리고 하다 박제도 당해보고,
(명확한 포지션의 사람들 모이는) 네이버 붇카페나 모 커뮤니티 주갤들도 생각날때마다 두루두루 훑어보고 합니다만... (박제거리를 또 드리는걸지)
근래 여기 급증한 부동산/주식 성토 글들을 쓰시는 분들은 어떤 입장이실까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수동적 보유자로서 관조적으로 요즘 글들 톤앤매너를 보고 있자니, 붇카페/주갤 맛은 뛰어넘은 수준인지 싶네요.
아마 이런 여론이 금방 없어지진 않을 테고 데이터도 계속 쌓일테니...
아 이분은 이런 입장에서 이렇게 화가 나셔서 이렇게 열심히 같은 글을 쓰시는 구나
조만간 좀 이해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면서도, 쉬이 피곤해져서 게시물 필터를 다시 켜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ㅎㅎ
댓글 12
어쩜 저럴까 싶기도 하고요.
뭐...자주 이야기하지만 인생 각자도생 아니겠습니까
덧) 아직도 자전거래, 영끌, 대규모 공급 등을 믿는 거 보면 일견 순수해보이기도 합니다.
며칠전 다른 글에도 댓글로 썼지만,
규정을 보완해서 분탕러에게 제재를 가해야지,
게시판을 날리다니요
정치적으로 안맞는다고
내집마련당에 글을 쓴 사람들을 2찍이로 치부하고
박제를 하고 따라다니면서 아예 활동도 못하게 만들던 사람들,
이제는 다모앙으로 가셨을라나요.
요새는 박제러들이 안보이네요.
굳이 굳이 긍정적인 면을 찾자면, 부동산 언급을 모공에서 마음껏 할 수 있는 토대가 그 때 만들어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