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집값통계를 폐지해야 합니다 투기의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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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이었던 500세대짜리 아파트에 지난주 1건 10억 거래가 나면 어떻게 될까요?
놀랍게도 10억이 됩니다. 겨우 거래 1건으로요.
그 다음주에 거래가 없다면?
상식적으로 그대로 10억이어야 하는데, 놀랍게도 '호가'와 조사원이나 부동산 사장의 '의견'을 반영해서 시세가 결정됩니다. 이게 모여서 매주 발표되는 주간집값통계가 만들어집니다
이러니까 집값이 계속 상승한다는 불필요한 공포가 생기죠. 지금 30대들은 여기에 낚여서 영끌해서 집주인들 엑시트 도와주는 꼴이구요
조회수팔이 친부동산 언론은 허구한날 신고가 신고가 노래부르고..
투기심리만 부추기는 주간통계는 폐지해야 합니다. 선진국 그 어떤곳도 이런 기괴한 통계를 만들지 않고 어느나라에서도 전국민이 부동산 가격에 매주 집착하지 않습니다.
댓글 38
그분 아이디 왜 바꾸셨는지... 나름 정들었던 아이디인데요
주가 통계는 1달후에 한달씩내게하구요
달라지는건 하나도없어요 오히려 정보격차만 키우는꼴이죠. 지금이야 주간마다 공짜로나오는 경쟁자가있으니 안하는거지 돈받을수있으면 실시간중계도가능한게 시장입니다
• 시장 왜곡과 불안 조장: 지나치게 자주 발표되다 보니, 단기적인 변동에도 대중이 "지금 안 사면 안 된다(FOMO)"는 불안감을 느끼게 만들어 시장 과열이나 패닉 바잉을 유도합니다.
• 낮은 신뢰도: 부동산 거래는 계약부터 잔금까지 수주일 이상 걸립니다. 고작 일주일 동안의 거래량은 너무 적기 때문에, 특이한 거래 몇 건만으로도 전체 통계가 심하게 착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국민적 피로감: 매주 집값 변동 소식이 뉴스로 도배되면서 무주택자와 유주택자 모두에게 주거와 관련된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줍니다.
• 정치적 악용: 수치가 매주 바뀌다 보니, 정책의 효과를 길게 보지 못하고 단 일주일 만에 "정책 실패" 혹은 "성공"이라며 정치권과 언론이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해 여론을 흔들기 쉽습니다.
• 시장 상황의 신속한 파악: 주간 단위로 통계가 발표되기 때문에 시장의 단기적인 변화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통계 발표 주기가 길어지면 시장 상황을 뒤늦게 파악해 적절한 대응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 시장 상황의 객관적 확인: 부동산 거래는 계약부터 잔금까지 수주일 이상 걸리지만, 주간 통계는 실거래가 아닌 표본 주택의 가격 변동을 조사하는 방식이므로 거래 시차와는 별개로 시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부 거래의 착시가 우려된다면 표본과 거래량을 함께 살펴보면 됩니다.
• 국민의 알 권리 보장: 주거는 국민의 재산과 생활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집값 변동에 따른 스트레스가 있다는 이유로 통계 발표를 줄이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제한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민적 피로감을 해소하려면 정보 공개를 줄이기보다 정확한 해석을 돕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정책 효과의 지속적인 점검: 부동산 정책은 시장 상황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통계 확인이 필요합니다. 단 일주일의 수치만으로 정책의 성패를 단정하는 것은 문제지만, 이는 통계 발표 빈도가 아니라 해석의 문제입니다. 오히려 주간 통계를 장기 추세와 함께 분석하면 정책 효과와 시장 변화를 더욱 신속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RR 최고가 거래된다고 전체가 그 가격에 못 팔아요 ....
부동산 시세가 그리 간단한게 아닙니다 ;;
주식처럼 변동성 있는 상태로 보이고 싶은가봐요.
그래야 사람들이 조급해지죠.
부동산 실거래 공개부터 막는것이 어떨까요????
그러면 깡통 전세에 당하겠죠..
그럼, 민간 플랫폼들이 청구한 것 모아서, 데이타를 쌓겠죠...
무슨 법이요??
자료 모으지 말라는 법이요???
대부분 무료로 제공되던 자료들이 이제 다 유료화되겠네요.
10억짜리를 호구도 아니고 부르는대로 덥석 살 리 가요.... 사람들 그렇게 바보 아닙니다.
이걸 아는 사람들은 저런 요구가 진짜 코메디죠.
귀를 막고 입틀막하면 해결이 되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