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밸런싱 유예하더니…국민연금, 급락장서 대량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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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리밸런싱이 재개되면서 국민연금은 코스피가 고점 대비 20%에서 30%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는 시점에 오히려 순매도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운용 이익도 7월 한 달 만에 125조원 증발했습니다.
리밸런싱 유예가 오히려 외국인에게는 주식을 비싸게 팔고 나갈 기회를 줘,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현금인출기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건 국정감사에서 탈탈 털긴해야해요
누군가 했겠죠? 이런 답변 나올게 뻔하지만
결국 5000코스피 실적 과시하려고
외국인들한테 국민들 돈을 갖다 바쳤네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916286?sid=101
댓글 21
저는 개인적으로 국민연금이 지속적으로 매도하여 주가지수가 6000 수준에서 유지되도록 관리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지나친 상승도, 과도록 하락도 없었겠지요.
당시 국민연금이 리밸런싱할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먼저 뜨고, 그것에 반대하는 엄청난 댓글이 달렸었죠. 국민의 여론이 그런 식이었으니...
아무튼 국민연금은 여론을 따를 것이 아니라 정책적인 일관성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했다고 봅니다.
사실 국민연금이 9000수준에서 많이 팔았다면 좋았겠지만, 과연 그 때 많이 팔지 못했을 것 같거든요.
차라리 6000이나 7000 수준에서 많이 팔았다면, 최대한 많은 수익을 거두었을 겁니다.
현재 국민연금의 전체 기금 규모가 약 1,100조 원 수준이며,
이 중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은 약 13~14%(약 140~150조 원 내외)입니다.
한 달 만에 125조 원이 손실 났다는 것은 코스피가 80% 이상 폭락했다는 의미이므로 수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 목표비중을 연초에 20%로 늘리고 리밸런싱 유예시켜버려서 고점에서 30%근처까지 갔었잖아요 가능하겠는데요
2026년 9월 현재 직접적으로 공표된 최신 공식 통계는 아직 보도되지 않았으나, 가장 최근에 공개된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자산군별 현황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투자 비중은 24.9%(금액 기준 약 418.6조 원)입니다.
지금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아무래도 7월 말과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그때 고점이 저점이 저점이 고점이 되기도 하고요.
이런거 다 따지면서 국부유출이다 고점에 물린놈들
이러나요?
원칙 안 지키는 심약한 개미들과 다를 게 없네요.
요즘 보면 ...
누군가씨가 책임지겠죠.
둘다 직권남용및 배임죄로 빵에 가지 않을까요? 몇달동안 연기금 수백조가 날라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