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자곡힐스테이트 장기 전세도 분양 전환 등 요구를 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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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한 장기전세주택에서도 분양전환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집값이 급등하면서 기존 분양 세대와 임차 세대 간 자산 격차가 커지자 입주민들이 분양전환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임차인대표회는 "지난 10년 사이 서울 집값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폭등하면서 입주 초기에는 크지 않았던 분양 세대와의 자산 격차가 10억원 이상 벌어졌다"며 "같은 시기 입주한 같은 단지 이웃인데 특정 동만 분양 전환에서 제외되는 건 결코 정당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어 "LH와 장기전세 세대에 대한 합리적인 분양전환 방안을 협상하겠다"며 "선제적으로 정당한 권리를 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차인대표회는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LH에 공식적으로 분양전환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런 사례들이 요즘 보여서 그런지 전 장기임대주택이라는 제도에 회의감이 느껴집니다. 장기간 보장받아도 결국 기한이 정해진 형태인데 기한 지난 후에 대한 주거가 불안해지는 건데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425643?sid=101
댓글 13
그냥 원칙대로 계약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아무리 장기간 거주를 보장해도 임대는 임대라서요. 장기간 보장 기한 이후의 불안정한 거주에 대한 것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보거든요.
쪽수가 적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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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첫 입주를 시작한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총 5개 동, 1339가구 규모다. 이 중 501~504동은 10년 공공임대·분납임대주택으로 공급됐다. 앞서 LH는 해당 동을 대상으로 입주 5년 차인 2020년부터 감정평가액 기준으로 조기 분양전환을 진행했다. 거주 중인 임차인들의 분양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결정이었다. 실제로 당시 전용면적 59㎡ 조기 분양전환 가격은 약 7억원대로 시세를 밑도는 수준이었다.
이와 달리 505동은 분양전환 대상에서 제외됐다. 505동 370가구는 일정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한 무주택가구 구성원에 최장 20년간 전세 임차하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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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체에서 단 1개동만 해당사항인데
누가 이들 편을 들어주겠어요
정부정책을 제외하고 전세가 없어지는데 꽤나 큰 지분을 차지할거같네요.
임대를 없애고 분양세대로 전환한다해도 본인들이 살 이유는 없는건데...
임대가구 아이들이랑은 놀지말라는 헛소리에 당위성을 주는 ㅠㅠ
염치: 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