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AI시대엔 이런책 나오면 재밌을것 같아요

Juzis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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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첫페이지에는 최종요약된 한문장만 보이도록 하고


그다음페이지엔 최종요약되기 직전의 요약본


점점점 원문으로 가는 방향으로..


제일 마지막장엔 원문이 탄생하게된 최초의 질문(양식 포함)




상상속의 책 제목 : 요약


1P. "철수가 영희랑 결혼합니다."


2P. "철수가 ... 영희와 ...하여 결혼을 하게 됩니다"


nP. "~~인 철수와 ~~인 영희가... 이었는데 ...였다가 ...를 겪었고 ...당하여 ...못할뻔하다가 ... 다시 재회했다가 ... 또 헤어졌다가 ... 만났다가 ... 고무신거꾸로 신었다가 ... 하여 ...를 ~~~~~ 결혼하게 됩니다."


final. "책을 쓸겁니다. [title] 요약 [content] [A] ~~~ [B] ~~~ [C] ~~~ [FinalScene] 결혼합니다." == nP




요즘은 요약은 바라는데 그것만 보고선 저렇게 상세했던 원리나 깊이있는 고민들 다 내팽겨치고 요약만 가지고 뭐 하신다고들 하시니 .. 차라리 저렇게 거꾸로 보여주는 책이 있으면 괜찮은 트렌드 같습니다

댓글 3

  1. clipeus ·
    스포일러부터 보고 내용을 보는 책인가요
  2. 안전지킴이 ·
    흥미롭네요.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으로서도 참신한 것 같습니다. 파격적인 결말을 제시해서 흡입력을 유지한다고 해야할까요. 그대신 난이도도 높을 것 같네요.
  3. 알리앙 ·
    개인적으로 AI로 소설을 그런 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일관성을 지키기 좋기 때문이고, 실제로 100화 든 200화든 자동으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다만 다들 아시겠지만 AI가 아직 문학적 능력이 그리 뛰어나진 않아서 어디 공개하진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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