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호황에 영남이 들썩”…창원·구미 공장 늘리고 사람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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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호황에 영남이 들썩”…창원·구미 공장 늘리고 사람 뽑는다 | 매일경제
LIG D&A, 구미에 3700억원 투자
국가산단 방산전용 생산기지 구축
생산시설 확대로 인력수요도 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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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포스코·두산 하반기 공채 접수
SK·현대차·LG는 직무별 수시채용
AI 역량 검증 등 전형 방식 다양화
미래 신사업 주도할 우수 인재 선점
직무 중심 실무 역량 평가 강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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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성과라도 내야 하나요?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아도 유분수지….
하지만 박정희, 전두환을 이어 한나라당을 거친 국민의힘의 지역 유권자 사랑 만큼은 존경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미 같은 곳에 삼성, 엘지, 공짜 대학에 울산 현대 포항에 포스코 이런 기업이 사실 들어갈 이유가 있나요 ?
경상도는 대부분 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많은 들여 산을 깍아 산업단지를 만들었어요
전라도에 널린게 평야인데 말이죠 ...
전남이죠 ~ 전북은요 ?
전북이 7,80년대에 경제규모가 우리나라 몇위였고 지금 몇위인지 혹시 아세요 ?
그리고 이번 정부에서 뭘해주는지도 혹시 아세요 ??
전 전북지역의 민주당 국회의원과 그런 사람들을 죽어라 찍어주는 그 유권자들이 너무 한심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런 곳에 기업이 들어 오겠나요?
지금까지 새만금에 말로만 뭐 해준다 했지, 기업인 끌고 들어와서 청사진 보여준 정치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유일합니다.
전남 전북 편가르기 하지 마세요.
전남 발전하면 전남 가는 길목의 전북도 기회가 오겠죠. 그렇게 서서히 가야죠. 우긴다고 모든 일이 되나요?
제가 지금 이재명 정권을 흡잡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은 너무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통령이 없었으니까요
전 전북의 민주당의원들과 유권자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김대중 대통령 이후에 민주당이 집권한적이 없었나요 ? 집권하고 뭘했는지를 묻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이번 정권에서도 지원은 전남에 집중된건 사실입니다.
서서히 간다라 ... 정말 한가하시네요 고향 김제 가보셨어요 ? 아마 님께서 보낸 어린시절보다 더 낙후 됐을겁니다.
무능한 이 지역의 정치인들 때문에 또 소외되었습니다.
국토부장관, 국민연금이사장 되면 뭐하나요 ?
내용이 매우 긴데... 이전 정부들이 마냥 손을 놓거나 호남 홀대를 [의도적]으로 해왔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여러번 호남권 개발을 진행하려고 했었지만, 여러가지로 타이밍이 나빴던 거죠.
사실, 영남권역이 먼저 개발된 것도
구한말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당시 경성(현 서울)-부산축이 경성-인천 축과 함께 산업/유통의 핵심루트였기 때문에 해방후 및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도 해당루트를 활용하는게 [비용시간효율]이 높았을 뿐입니다.
3공화국 시점에서 주요 자본 및 가공원자재 수입을 일본/미국에서 가져오고 가공품을 내보내다 보니 서울-부산 축선이 활용된 것 뿐이죠.
만약 미국/일본에의 접근성이 광주/목포에서가 더효율적이었다면 호남고속도로가 먼저 닦였고 그리고 관련 인접 인프라가 구축되었겠죠. 돈이 부족한 빈곤한 국가에서 산업화를 구축할 때 어쩔 수 없었던 거죠.
이후에도 한정된 재원을 가지고 [효율화]를 중시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영남권에 더 투자가 진행되었지만..
어느덧 시대가 바뀌고 마찬가지로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비롯 수도권의 인재집중/각종 인프라 조건에 의해 영남권보다 수도권이 더 좋은 입지가 되고 나선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들은 영남에서 탈각해서 수도권 및 수도권에 가까운 충청권 여기저기에 자리를 잡게 된거죠.
K-방산 어쩌고 붐에 들뜨기 전의 해당 영남지역 기사를 다시 검색해보시면 되겠지만.. [중공업]관계 산업들 쇠퇴. 청년들 유출. 산업단지의 활기가 없다. 등등 각종 암울한 뉴스만 넘쳤습니다.
현시점에 방산산업이 뜨면서 [부흥]의 계기로 인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 뿐이지... 만약 방산관련 업황이 엉망이었으면 관련 이야기도 없었을 겁니다. 조선쪽도 거의 10년 폭망소리를 들어왔었죠.
그럼 호남은 뭐냐?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여수산단/광양제철 등등 중화학 투자를 해왔었고, 신수종 산업으로는 항공우주산업 관련 고흥에 발사시설을 갖추면서 창원-사천의 산업시설들 중 일부가 고흥 인근으로 넘어오게 되었고, 물론 창원-사천도 안뺏기려고 애를 썼기에 새로운 산단들이 분산되는 형태가 되었지만
어찌되었든 남해안 고속도로 라인을 따라 일종의 [영남에서 호남에 이르기까지 남해안 벨트]가 형성되게 되었습니다.
제2 발사장 선정 및 여러가지로 항공우주산업 관련 인프라 구축이 이어지고 (이런 시설들은 발사장 문제와 관련되기 때문에 서울경기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산업규모가 더더욱 확대되면 호남/영남 관련 축선 발전도 기대할 수 있겠죠.
문제는 이런 우주산업의 경우 아직까진 우리나라의 글로벌 경쟁력이 현실적으로 탑레벨에 오를만큼의 우수한 수준은 아니고 이제 발전을 진행중인 도중이라서 눈에 덜 띄는 상황이죠.
(아니, 세계 몇 번째로 손꼽히는 수준으로 이것저것 만들었잖아? 라고 하실 수 있지만 이쪽 업계는 아직까진 소위 말하는 전교 10등을 해도 그 의미가 크지 않아서 문제인 겁니다. 승자독식까진 아니어도 후발주자들에게 떨어지는 콩고물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상황이죠. 물론 여러 스타트업들을 비롯해서 우주개발 부흥의 붐이 올 것 같기에 앞으로의 흐름이 어떻게 바뀔지는 두고봐야겠고.. 틈새시장을 비롯 새로운 시장개척의 여지가 크니까 시장규모가 확대를 이어가면 새로운 먹거리가 되겠죠)
그렇게 눈에 덜 띄는 상황이니 상황을 좀 더 빨리 타개하려고 광주공항을 반도체 팹으로 바꾸자. 이번 임기내에 어떻게든 공장 하나라도 올리자 라고 이번정부에선 실질적인 결과물을 내어놓겠다고 조급해하는데....
이런 새로운 신수종산업들은 결과가 빨리 나올 수가 없습니다. 과거를 되돌아봐도 경부고속도로 깔고... 포항제철 만들고.. 울산화학단지 짓는다고 열을 올릴 때... 바로 세계적인 레벨의 경쟁력을 갖추었냐? 아니었습니다. 이미 글로벌로 시장이 활성화된 산업에 뛰어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철강산업 10여년 조선 10~20여년 등등 죄다 10여년 이상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호남지역 인프라가 갖추어지기 시작해서 결과가 나오기까지.. (사실 결과를 얻기 위해서라도 시대적 흐름도 중요하죠. 시설을 갖추었는데 제대로 후속 개발이 뒤따르지 못하거나 혹은 상품을 사들이는 시장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못한다면..?) 여러가지 조건이 합치되기 시작하면 새로운 국가동력 축선이 될 수 있겠죠.
제가 봐선 여러가지 시도가 진행중인 상황이고 과거 여수산단이나 세계1위크기의 단일제철 공장인 포스코 광양공장처럼 시도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결과도 일정수준 내어왔지만, 한 때 캐시카우였던 중화학공업들이 부침을 타면서 산업기반 확장 (서쪽으로 서쪽으로) 및 개발이 어려워졌던 부분도 있었으니 정체가 길어졌다고 봅니다. [실질적으로는 한국이 차지하고 유지할 거라고 믿고 있던 시장쉐어를 중국이 상당부분 가져가버리면서 계획이 틀어진 겁니다]
이번정부의 중점과제인 반도체산업 호남방향 확장은 둘째치고... 이전 정부들에서 신경써온 우주산업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을 확보하게 된다면 관련 시설 확장 및 남해안벨트 발전으로도 이어질 수 있겠죠.
제주도가 차버린 발사장으로 인해 전남 고흥에 가게 된 발사장 및 제2 발사시설이 남해안에 가게 된다면 여러모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최우수지는 제주지만... 제주는 일부 여론들이 발사장 싫어하기 때문에 입지면에서 제주를 빼고나면 전남권역이 가장 우수하죠)
죄송합니다.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전남과 전북은 다릅니다. 구분이 필요합니다.
그런면에서 전북은 전남에 감정이 있지요 사실 전북의 발전을 막고 있는게 전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군산공항을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버스터미널 수준도 안됩니다. 그래서 새만금공항을 만들려 하는데 전남의 민주당이 반대한다는 말이 있죠 그걸 지의면 광주공항이 작아지니까요 여러모로 민주당이 집권을 하면 대부분 전남으로 지원이 가지 전북으로 오지는 않습니다.
선거때는 같은 민주당이라고 말하지만 그 수혜는 철저하게 외면을 당했던 거죠 거기에 무능한 정치권이 역할을 했죠 새만금을 30년째 공사하고 있고 앞으로도 10년을 더해야 한다고 하는데 ... 지그도 제1호 공약이 언제나 항상 새만금개발입니다. 새로운 먹거리를 포기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차라리 이런 상황이면 없에버리던지 다른걸 투자하던지 했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하네요
저 어릴땐 전북은 중국과 글로벌 교역으로 서해안 시대가 될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투자를 많이 했던걸로 압니다. 하지만 IMF때 거기에 투자를 많이 했던 대우가 파산을 했죠
이때도 말이 많았습니다. 전남의 김대중이 전북의 발전을 막았다고 했죠 다른 회사는 어떻게든 살려주면서 대우를 공중분해를 시켰으니까요 그로인해 전북은 발전에서 소외가 되어 평택에게 그 자리를 뺏겨 버리게 된거죠
거기에 또 썩어 빠진 지역 민주당 정치인들이 한몫을 했죠 전북은 거의 유일하게 광역시가 없습니다. "전주"와 '완주"가 통합을 못했죠 완주의 민주당 정치인들은 완주엔 병원, 아이들이 다닐 고등학교 같은 기간 시설 하나 없는 깡촌을 마치 돈이 넘치는 아주 훌륭한 도시로 착각하게 만들어 놨죠 통합하고 분리하는건 행정적인거지 일반인들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데 그걸 수십년째 가스라이팅을 시켜놨죠 그로인해 좁아터진 전주시는 발전을 못하고 다른 지역은 광역시 만든다고 ... 또 그걸 통합한다고 나라의 혜택은 모두 가져가고 있는데 말이죠 ...
그래서 전 전북지역의 민주당 국회의원, 정치인들이 너무 싫습니다. 무능하고 당선만 되면 어떻게든 3선을 하려하고 또 거기에 기생하는 많은 정치꾼들 개약직으로 들어가 공무원되고 이 더러운 카르텔을 끊어 내지 않으면 전북의 발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군산의 국가산단이 그랬고.. 자동차 공장 현대의 군산조선소도 그렇고 나름의 플랜이 있었는데.. 중국과의 교류에 의한 과실보단 중국이 한국이 주력으로 삼던 중화학공업 시장에서 파이를 크게 잡아먹었기 때문에 전북의 발전이 개화되기 이전에 사그라든게 문제겠죠.
그리고 지역정치인들의 문제는 비단 전북만의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어디를 가든 지역유착부터 시작해서 무능으로 욕먹는 정치인들 널렸습니다.
구미 역시 한 때 전자산업의 메카였지만, 디스플레이 팹의 경우 구미시장/경북도지사가 멍청해서 뻣대다가 LG필립스 디스플레이(당시)를 파주에 신규팹들을 통째로 뺏겨버린 것도 당시 정치인들 탓이었고 구미도 상당기간 침체했습니다.
위에서 댓글 길게는 적었습니다만.. 요약하자면 영남이 먼저 발전한건 그냥 그시대의 경제흐름이 일본/미국 의존이었기에 역사적으로도 이미 루트가 만들어져있던 축선을 먼저 개발한데다, 어버이세대들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운이 좋았기에 경제발전을 이루며 과실을 따먹었던 것이지.. 흐름을 잘못탔다면 말짱 꽝이 되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과거 경부고속도로나 포항제철등 "미친짓"이다라고 말들었지만 흐름을 잘타서 결국 [결과]로 성공해서 그런거지 흐름이 좋지 않았다면 지금 전북이 그런것 처럼 개화도 채 완성되기 전에 사그러 들 수 있었다고 봅니다.
당연히 이전정부들 개발계획들을 보면, 전술했듯 전남만이 아니라.. 전북등 국가산단들 플랜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준비도 많이 했고... 영남-경기-전남/충청 등 흐름이 돌면서 성과를 내는동안 전북에도 기회가 닿았지만...
아쉽게도 시대의 흐름이 중국이었고 우리가 과실을 빨 시장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우세했던 시장을 빼앗기게 되다보니 기존의 산업단지들 조차도 크게 위축받게 되어서 구조조정을 하는 와중이라 전북이 밀릴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경쟁이 치열한 동북아 3국에서 새로운 신수종 사업을 찾을 기회를 전북도 잡고 잡은 기회를 꽃피울 만큼 시장도 개화되는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