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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119명 모집에 2명 지원

빈댓글쇄빙선 ·

조회 3,286 · 공감 4 ·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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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린이 멸종을 위해 달리고 있군요.


앞으로 아이가 아프면 해외출국해야겠네요.....



댓글 42

  1. 안미잘 · · 공감 3
    2017년 이대 소아과의사들 구속시킨게 결정타였다고 봅니다. 그전에는 지원율 100% 이상이였는데요
  2. 파시진핑 ·
    @안미잘님 이대는 주사약 관리못해서 신생아 사망사고 난곳 아닌가요?
  3. ameba · · 공감 2
    @파시진핑님 그것도 처음 혐의점이 있다 였었던거고, 실제로 사망한 아이들 모두에게서 자란 균주들이 달라서 주사 분주로 인한 원인이 낮은것으로 판단되었을겁니다.
  4. 안미잘 ·
    @파시진핑님 실제 의대생들 80%가 영향을 받았다는 설문조사도 있고 사건전후로 지원율도 100% 이상이였던 곳이 20%대로 급락했습니다. 이젠 2%도 안되네요
  5. 돼지바12 ·
    @안미잘님
    사법리스크도 원인이지만
    출산률이 하락하는 것도 영향이 크겠죠
    일본처럼 공공의대로 커버해야 할거 같습니다
  6. 안미잘 ·
    @돼지바12님 뭐 복합적 원인이 있겠지만 저 사건이 기폭제가 되었다는 종사자 의견이 80%입니다. 출산율이 절반 감소했으면 그럼 지원율도 절반 감소해야되는데 지원율이 100%초과에서 이젠 2%도 안됩니다. 1/50이 줄었습니다.
  7. 쏘-군 · · 공감 3
    @파시진핑님

    균주가 다르다고 해서 원인이 분주가 원인이 아니라고 나왔죠.
    당시 누군가가 책임은 져야 되고. 뭔가 원인이 있어 보인니. 그 원인으로 결론은 몰아가다 원인이 아니게 되었죠..

    그 분주를 할수 밖에 없는 원인이 어른이 쓰는 10cc 약이 신생아 한테 1cc 쓰면 돈은 1/10 만 줬습니다
    원가는 훨씬 비싼데 말이죠.. 그리고 그 약값은 나라가 정한거라.. 더 받지도 못하고.
    그럼 당연 쓰면 쓸수록 적자이기에 분주를 할수 밖에 없었죠.

    그뒤. 분주가 원인이 아니지만 그런걸 없애기 위해 현재 의료계에서는 그런 위험조차 차단을 하기 위해 분주를 하지 않기로 했고 현재도 다들 그렇게 더 리스크를 줄여 가는 노력을 하지만.
    정부나 이런곳은 크게 변하질 않았죠..

    이전에는 독감 주사도 분주를 했지만 지금 프리필드 주사기로 1회용으로 대부분 쓰죠..
    물론 그덕에 한국 독감 접종이 일본 접종보다 조금 더 비싸지기는 했습니다. 일본은 아직 분주를 합니다.

    이대 사건하면 아직 그 실상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죠..
    솔찍히 찾아볼려고 하는 노력은 없고. 일부러 찾아 볼 필요는 없지만.
    이대 목동 병원 사건은 주사약 관리 잘못 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죠. 처음 사건에만 관심이 있지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관심도 없습니다. 솔찍하게. 다들.
  8. 아이고dh · · 공감 2
    @돼지바12님 출산율이 원인이였으면 t.o가 줄지 않았을까요?
  9. 안미잘 · · 공감 1
    @쏘-군님 의료계 현실을 행정을 못받쳐주고 의사 악마화 시켜서 구속 시킨게 정말 컸습니다. 아무런 인과관계 밝혀진게 없는데 신생아가 죽었으니 국민들은 책임자인 소아과 의사들만 몰매했죠. 그 뒤로 소아과 의사들 지원율이 떨어진 건 국민들 책임도 큽니다.
  10. 돼지바12 ·
    @안미잘님
    이대 목동 병원 사건 찾아보니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던 미숙아 및 저체중아 4명이 연달아 급성 심정지로 사망했던 사건이군요
    근데 80분 사이에 중환자실에서 4명이 연달아 사망할 수 있는건가요?? 기사에는 전무후무한 상황이라고 적혀 있긴해서요
  11. 돼지바12 ·
    @아이고dh님
    계속 출산률이 하락하면 나중에 개인 병원 차릴때 수익이 줄어들거 같아서 지원하지 않을거 같아서요
  12. 안미잘 ·
    @돼지바12님 사건 자체가 궁금하다면 법원에서 5년간 심리를 다뤄서 님이 검색만 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13. ameba · · 공감 4
    뭐....
    전용기 내준다고 했으니....
    정부를 믿고 기다려야겠죠?
  14. 아테나GT ·
    @ameba님

    박민수차관이 전용기 한다고 했는데
    인계는 되었나 모르겠네요. 다른곳 영전되가서 편하게 계신것같던데
    의료는 이렇게 만들어 놓고요.
  15. 우니페퍼 ·
    oecd 평균을 향해서 가는군요...
  16. 구름이여 ·
    현실일 겁니다.
    소아과 개원해도 유별난 부모들이 점점 많아지는 현실에서
    진료 받을 아이들은 급속하게 줄어 들고 힘들게 하는 부모들은 많아지니까요
    그러니 상대적으로 편한 정형외과, 통증등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죠
  17. 냐뤼 · · 공감 1
    뭘 새삼스럽게.... 일터지면 압수수색 받는 과에 들어오는 놈이 미친놈인거죠.
  18. memories_ ·
    의료뿐만 아니라 민원이며 뭐며 조금이라도 손해보는거 싫어하고 양보 싫어하는 나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든 사회죠.
  19. 후우아 ·
    이런 날선 대답말고 눈높이에 맞춰서 말해야 합니다. 워라벨을 찾아 떠났다.
  20. 에펨 ·
    30-40년 종사해야 하는데 출산율이 줄어드니 직업의 대상수요가 줄어들고 있죠.
    따지고 보면 사양산업인데, 현재도 책임만 크고, 진상부모 상대하며 힘든 일 밖에 없으니 선택하는게 어리석은거죠.
  21. 냐뤼 ·
    @에펨님 소아가 20년 전 대비 1/2로 줄었으니 의사도 그정도로 줄어야 하는데... 1/10로 줄었습니다. 정부에서 소아관련 투자하는 예산보면 1/10로 줄어드는게 맞는거 같긴합니다.
  22. 에어조단 · · 공감 1
    학교로 쳐들어 오는 학부형들 초기 전투력 수련 단계가 소아과 였군요...
  23. 중간보스 ·
    저 두 분은 투철한 사명감만 가지고 지원 하셨나보네요 ㄷㄷㄷㄷㄷ
  24. clieeennf ·
    소아과만 저런가요?
  25. 아테나GT ·
    @clieeennf님

    내과도 지원이 심각합니다. 별로 없습니다.
  26. Chrisyoung · · 공감 1
    뭐.. 의대증원 찬성하시는분들 논리대로
    의사 100배 늘리면 2명 -> 200명 되겠네요
  27. 돼지바12 ·
    @Chrisyoung님
    우선 일본처럼 공공의대로 지방,필수 의료 인력을 10년동안 확보하고,,이후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법리스크 국가 보증, 필수 의료 수가 조정 등등
  28. 수수깡65 · · 공감 1
    @돼지바12님 그 공공의대 의사들이 의사면허따기전에ㅜ가르칠 교수가 한명도 없을것같은데요
  29. 돼지바12 ·
    @수수깡65님
    공공의대와
    사법리스크 국가 보증, 필수 의료 수가 조정 등을 병행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 하늘풀 ·
    @Chrisyoung님
    의대 정원이 이미 늘어나서 한 5천명 될텐데
    100배 늘리면... 50만명 맞나요?

    지금 태어나는 신생아 숫자가 20만명 - 30만명 될텐데
    한 해에 의대정원이 50만명... ㅎㄷㄷㄷㄷ 지금 젊은이들은 대한민국 전국민이 의사 되겠군요 ㄷㄷㄷ
  31. 수수깡65 ·
    @돼지바12님 사법리스크를 민주당이 형사책임 강화시키던데 개혁신당 찍으시면 되겠네요
  32. sxx ·
    국립의대 소아응급과 신설하면 될겁니다.쉽네요
  33. Rock1982 ·
    다음 차례는 내과가 확정되어 있습니다.
    지금 소아과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34. 초랭이2 ·
    소아과에 대해서만은 의료 소송시 국내 최고 로펌에서 무료 변론을 제공한다는 정도의 명시가 없으면 이 상황은 되돌리기 어려울듯합니다.
  35. 수수깡65 · · 공감 2
    @초랭이2님 그냥 소송 못걸게 해야함요. 무료변론 필요없어요. 판사가 판결 이상하게 판결해요
  36. Forecasting ·
    정원 늘리면 누군가 간다던데요. 500명 1000명 더 뽑으면.

    근데 소아과에 2명 지원이면 거기서 몇명이 소아응급 가려나...
  37. 하늘풀 ·
    의대 2배로 증원하면 200% 되어서 4명정도 지원 하려나요
  38. 오프라타 ·
    전공의 지원율은 타과 경쟁률과 같이 놓고 봐야죠. 의사가 부족한건지 기피현상이 심한건지..

    산과 소청과 흉부외과 교수들 당직서는건 당연한게 되버린게…
  39. 수수깡65 ·
    @오프라타님 필수과 아닌데는 경쟁이죠. 119명 정원에 2명 지원을 기피가 아니라고 생각할수있을까요
  40. 오프라타 ·
    @수수깡65님 그렇죠. 의대정원 늘리는것 관련해서요. 무작정 정원만 늘려봐야 기피과 지원은 동일할거라 예상합니다.
  41. lilac ·
    교육이수하면 간호조무사까지 피부미용 개업할수있게 시장을 열어주면됩니다
    필수인력과들이 빠져나가서 종사하는 과들은 해당전문의만 허가받아 개업할수있게 면허숫자를 조절하구요
    업장쪼개기 변태영업을 할수없게 실사인력을 늘린다던지
    위법행위나 탈세행위 파파라치신고포상금도 대폭늘려서 법망을 회피하려는 시도를 차단해야지요
    그에못지않게 처우도 개선해주고 무분별한 의료소송에 시달리지않게 보호막도 쳐주고요
    집나간 의사들을 돌아오는 방법을 만들어야지
    의사 100배뽑기 이런걸론 해결안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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