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진보 개혁 세력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가 '도덕성' 입니다 회천의 결단 · 2026-09-03 13:52:46 조회 1,875 · 공감 0 · 댓글 12 또 그걸로 보수 계열을 공격했구요... 성직자 처럼 살란 얘기가 아니라 일반 상식적인 수준으로만 살아도 대충 통과됩니다..
소망내음 · 2026-09-03 13:55:04 용혜인 의원 얘기만은 아닌데,때때로 민주진영내에서도 유독 가혹한 잣대를 들이미는 경우가 있기는 하더라구요.그래서, 민심이 정치인이나 공직자에게는 중요하기도 하겠구요.
90까지갑시다 · 2026-09-03 13:58:41 · 공감 6 @소망내음님 애초에 남에게 도덕성의 잣대를 들이밀었으니까 본인 역시 그와 동일하게 평가받아야 하는 겁니다. 남에게는 엄한테 나한테는 그것보다 유하면 설득력이 있을까요?
루슬렌 · 2026-09-03 13:59:49 · 공감 5 @소망내음님 까놓고 말해서, 그걸 무기로 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상대방을 향해 도덕성의 잣대를 휘두르면서, 본인이 도덕적이지 못하다면 도덕적이지 못함에 더해, 내로남불 괘씸죄까지 뒤집어 쓰게 되니까요.근데, 개혁과 개선을 주장할 때 도덕성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민주 혹은 진보 진영에 잣대가 가혹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도덕적이지 못한 개혁과 개선은, 그냥 쟤들 빼먹는 거 부러우니 우리가 빼먹자는 소리니까요.
거대고양이냐옹 · 2026-09-03 14:02:26 · 공감 1 @소망내음님 네, 대통령도 국민 눈치를 보고 있음을 충분히 용혜인측에 알렸다고 하니 결과가 나오겠죠. 윤석열이 검사 장관후보들 청문회에서 부결시켜도 장관직에 줄줄히 직권으로 임명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나죠.
도로뇨뇨뇽 · 2026-09-03 14:39:41 · 공감 1 @소망내음님 가혹한 잣대라고 해봐야 없던걸 꺼내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무기삼아 이야기했던것들을 꺼내겠죠 내로남불당이 괜히있겠어요
pascalIII · 2026-09-03 14:28:28 · 공감 1 도덕성을 내세워선 사실 답이 없습니다.. 우리 진영이든 상대진영이든 도덕적으로 까자면 안 까일 사람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선한 척 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는 것과 원래 그런 놈들이 그러는 것 둘 중 누가 더 나쁘게 보일까요..
소망내음 · 2026-09-03 14:48:20 @pascalIII님 그래서 도덕성 논쟁에서는 민주 진보진영이 본전을 찾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오히려 대중에게 작은 결격사유도 크게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까요.김건희가 고가의 제품 뇌물수수와 불법적인 행위는 그르려니 하고, 심지어 통이 크다고도 하지만,김혜경 여사의 법인 카드 소액 결제는 부정한 행위라고 크게 부각되기도 하니까요.
친절한 양약사 · 2026-09-03 16:37:04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조금만 잘못해도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내로남불의 덧에 빠져버립니다. 이제는 능력과 실력이 있다는 것을 내세워야 할 때입니다.
댓글 12
때때로 민주진영내에서도 유독 가혹한 잣대를 들이미는 경우가 있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민심이 정치인이나 공직자에게는 중요하기도 하겠구요.
당이 추구하는 기본 가치관이니까요
까놓고 말해서, 그걸 무기로 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상대방을 향해 도덕성의 잣대를 휘두르면서, 본인이 도덕적이지 못하다면
도덕적이지 못함에 더해, 내로남불 괘씸죄까지 뒤집어 쓰게 되니까요.
근데, 개혁과 개선을 주장할 때 도덕성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민주 혹은 진보 진영에 잣대가 가혹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도덕적이지 못한 개혁과 개선은, 그냥 쟤들 빼먹는 거 부러우니 우리가 빼먹자는 소리니까요.
진영이든 도덕적으로 까자면 안 까일 사람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선한 척 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는 것과 원래 그런 놈들이 그러는 것 둘 중 누가 더 나쁘게 보일까요..
그래서 도덕성 논쟁에서는 민주 진보진영이 본전을 찾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오히려 대중에게 작은 결격사유도 크게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김건희가 고가의 제품 뇌물수수와 불법적인 행위는 그르려니 하고, 심지어 통이 크다고도 하지만,
김혜경 여사의 법인 카드 소액 결제는 부정한 행위라고 크게 부각되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