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KBS 중국다큐 제작진이 취재 허가 받기 어려웠다하네요

아쿠아루비 ·

조회 3,905 · 공감 0 · 댓글 3

KBS 중국다큐 제작진이 취재 허가 받기 어려웠다하네요 이미지 1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으로 대히트친 KBS다큐가 책으로도 나와서 읽어봤는데


취재 과정이 상당히 힘들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발전된 기술력을 알리고 홍보하는 그런 방향의 취재라고 하면 환영할 줄 알았는데


그런건 옛날 생각이고, 오히려 지금은 서방의 제재를 우려해서 중국의 기술력이 치고 올라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는 그러한 선전은 지양한다고 하더라고요


북한도 요새 경제 상황이 상당히 좋아졌는데, 대외적으로 이에 대한 홍보는 잘 없는 걸 보면 이런 이유일까? 싶네요

댓글 3

  1. 주주아노 ·
    원래 잘 나가면 견제 들어오죠
  2. 배꼽잡아 ·
    추진중인 전략을 노출하는 건 누구나 꺼리죠.
  3. PLA671 ·
    전랑외교를 비롯하여, 중국이 도광양회 버리고 대놓고 힘자랑한지 오래라서... 그냥 방송쟁이 못 믿어서, 게다가 한국의 방송사라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취재의결과물이 제출된 기획안대로라는 보장이 100%는 아니니까요. 조금 더 극단적인 사례로는,
    https://namu.wiki/w/%EC%9A%A9%EC%84%9C%EB%B0%9B%EC%A7%80%20%EB%AA%BB%ED%95%9C%20%EC%9E%90(2005)
    >2005년에 개봉한 윤종빈 감독의 한국 독립영화. 중앙대학교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영화
    >윤종빈 감독은 이 영화를 찍을 때 국방부에 가짜 시나리오를 제출해 촬영허가를 받았다. 사실적인 군대 모습을 촬영해 냈지만, 육군 홍보영화인 줄 알고 촬영협조를 해줬는데 그것과는 정반대로 군대 내 부조리를 보여주는 줄거리의 영화가 개봉되자 낚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육군의 높으신 분들은 격노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