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이 대통령 만날 생각 없어‥공적인 관계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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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39682_36911.html
유시민 작가님과 이재명 대통령님이 서로 만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서로 전화번호도 알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두분다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분들이니 대화를 하다보면 해결점을 찾을 수 있으실거라고 봅니다.
제가 주위에서 좋은 두분이 격하게 싸우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두분 다 정의로우시고 논리적이고 지적이신 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어떤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인데,
90%는 같은 이야기하시면서 10%의 다름 때문에 격하게 싸우시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다름이 절반 이하면 맞춰가면 되고, 다름이 절반을 넘으면 헤어지면 됩니다.
대화를 안하면 맞춰갈 수가 없습니다.
댓글 71
그동안 대화할 기회는 차고도 넘쳤습니다
이젠 단죄의 시간이죠
내부비판 아주 질리게 하더니 이제와서요??
정청래도 당원이 뽑은 대표 아니었나요??
만나기전에 과거에대한 반성과 사죄가 우선입니다
뭐 곧 알게 되겠지만요
코어지지층이 떨어졌다고 보이는 여론조사 역시 존재하죠
그리고 청와대에서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싶으면 공식채널로 비공식적으로 접촉을 하게 마련입니다. 언론플레이 하는게 아니고요. 김민석처럼 내가 유시민을 총리 추천했다 뭐 이런 이야기는 정치 초보도 안할거 같은데 김민석은 하더군요. 총체적으로 안타깝습니다.
"이건 만남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 훌륭한 공자도 정치인은 아니었어요.
저도 두 분이 만나는 건 반대에요.
이번주 내내 커뮤니티 & 뉴스에서 유시민 이야기로 도배됐었는데 뭐 안되는데 왜 그랬데요?
그럼 뭐 변희재도 만나고 진중권도 만나줘야 돼요?
정치 평론을 했을 뿐인데, 이걸 만나서 화해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만남 후에 유시민이 정부 찬양하는 말 해주기를 바라나요??
영화평론가가 영화를 안좋게 평가했다고 감독과 만남후에 호평을 하면 그게 평론가인가요......
유시민은 자기의 의견을 모두 전달했고 청와대도 다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이 청와대 대변인 통해 나온겁니다. 유시민 의견을 반대한다는 취지로 발표 했고 여러 채널 통해서 유시민을 타도 대상으로 몰아 세우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이재명-유시민이 만난다한들 무슨 건설적 논의가 되겠습니까?
유시민이 청와대와 안 만난다고 하긴 했지만, 결론적으로 청와대에서 만나길 거부한다고 봐야 맞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신뢰관계가 깨진 상황이기 때문에, 이후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연락이 온다고 하더라도 만남은 어렵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굳이 싫다는 사람까지 만날 필요가 있나요?
나가도 한참 나가네요
분란일으키면 좀 적당히좀 하자고 대통령이 만나주고 그래야합니까.
요새는 이준석 한동훈도 조용합니다. 한명이 일당백이라서요
바쁘신거 같으니 일부 옯겨 적습니다.
유 작가는 오늘 MBC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만남을 요청하면 응할 생각이 있냐는 시청자 질문에 "공적인 관계로 충분하다고 본다"고 답했습니다.
유작가가 먼저 대통령과 소통안하겠다라고 한게 아닙니다.
지금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조중동의 앞뒤 잘라서 편집해서 전혀 원뜻과 다르게 해석되도록 왜곡하는 방법처럼 보일 우려가 있습니다.
‘ 유시민 작가님과 이재명 대통령님이 서로 만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서로 전화번호도 알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만나서 한 말 또 언플할텐데요.
아무 소용없는 말입니다.
유 작가 본인이 공개적으로 이에 대해 의견을 표현했고, 공적인 정치평론을 한 것으로 공적인 비판 or 수용을 상대방에게 넘겼습니다. 공적인 지위의 대통령이나 청와대 등이 사적인 만남으로 풀어가길 바라지 않는다는 게 유 작가님이 밝힌 본의인데, 뭔가 꽁한 게 있는 것처럼.. 만나서 사적인 인연이나 말주고 받으면 풀릴 것처럼.. 사적인 감정으로 몰아가는 걸 원치 않는다는 걸 분명히 했음에도 계속 몰아가는 건…… 지켜보는 제게는 치졸해 보입니다.
우리들의 인간관계에서 만날 생각 없다는데 주변에서 만나라~ 만나라~ 해서 질려버리고 없던 정까지 달아나게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글쓴이 본인이 오만 정 다 떨어지게 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면 목적한대로 되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야 노빠꾸로 구렁텅이 빠질 뻔하가도 정신차리는 거죠
지금 모르긴 몰라도 좀 정신이 들었을겁니다.
항상 배척하고 대화하지 않으려 하면 남은건 전쟁뿐이죠
요즘 민주쪽 진영 지지자 수준도 국짐당 지지자 수준을 따라가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대화를 요청해야지요. 또 이야기하신게 사적채널에서 이야기한게 김민석이나 대변인 입에서 공표돼던데 그러면 사적으로 만나서 이야기 할 이유가 있나 이런말씀드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