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운동 유족 연금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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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조선 시대의 동학농민운동을 비롯한 구국 운동 역시 역사의 소중한 뿌리로서 그 기여와 유족분들에 대한 예우가 마땅히 이루어져야 함을 전제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체제인 대한민국을 직접적으로 성립시키고 수호하신 독립운동가 분들과 그 후손분들, 6.25 참전 용사분들, 그리고 국가와 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공헌 또한 더욱 두텁게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동학농민운동의 유족분들께는 직접적인 현금 지원보다는 학업을 위한 장학 제도, 여가를 위한 공공 문화, 휴양시설 이용 혜택, 그리고 취업 기회 확대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정 중심의 복지로 예우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현금성 지원은 오히려 그 숭고한 의미를 퇴색시킬 수 있기에, 이와 같은 간접적인 비현금성 지원을 통해 혜택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댓글 34
동학농민운동을 높이 평가할 수는 있지만.. 그와 별개로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챙기는게 훨씬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을 계승하지 않았습니다
치켜세워 준다고 없었던 역사가 번복이 되나요?
사이비종교란 뭘까 싶어서 검색해보니, 정해진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종교 형식을 취하면서 교주의 신격화 등의 사익 추구, 신도에 대한 각종 착취(금전,폭력,사기,인권침해 등)와 같은 반사회적 범죄를 저지르는 사기 집단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학농민운동은 교주의 신격화가 우민들 사이에서 있었을 수는 있겠지만, 사익을 위한 교리 규정은 없었던거 같고,
신도에 대한 착취가 아니라, 농민의 권익을 위한 운동이었고,
반사회적이라 볼 수도 있지만, 이건 당시 조선말 이권집단의 관점일 뿐인 것 같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보면, 지금의 개신교를 기반으로 생겨난 신천지,통일교 등이 오히려 사이비에 가까울 것 같고,
이들을 모방/추종하며 비슷한 길을 가려는 부류는 개신교 빙자한 사기/반사회적 집단이 제일 많지 않나 싶네요.
뻘짓하면 찍으면 안되는데 그게 답답할뿐이네요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입니다
중앙 정부 재원 교부 받아 지자체가 낭비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냥 역사로 남기는 선에서
정리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입증 절차는 어떻게..
동학농민군 토벌했던 안중근열사와 부친은..
이 무리한 정책은
어디서부터 시작된걸까요ㅜ
조선시대가 역사의...한부분이긴 하지만...현재..돈으로 챙겨 주어야할만한 사건인가요?...족보도 없는 농민들 후손은...어떻게 찾을건가요...조선시대후기 가짜족보가...대부분이었는데...그거로 찾을건가요...
페정개혁안 자체가 허구일가능성도 큰데...허구가 증명도 안된 사건에...과연...근거라곤 후세에 동학사라는 책 하나인데...거긴 최재형이 도술을 행했다는 등의 허무맹랑한 이야기도 들어있어 신빙성이 매우 떨어지는 책인데...
동학운동 챙기면, 임진왜란 당시 의병 유족, 고려시대 몽골투쟁 유족, ... 그냥 전국민 연금 줘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