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핵심은 사회 시스템의 변화지 노동력 대체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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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스스로 개선하는 단계에 이르면
인간의 노동력이라는 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 사회에서 인간이 뭘하고 어떻게 살것인가의 문제로 변화하는거죠.
여기서 병목이 인간 노동력을 기반으로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인데
얼마나 이단계를 잘 넘기느냐에 그 사회와 국가의 운명이 달려있죠.
극심한 갈등이 될 수도 있고 원만한 합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인간의 욕심이란게 있기때문에 손에 쥔걸 안놓을거란게 문제겠죠.
그리고 그게 오래걸리진 않을겁니다.
댓글 2
그리고 이미 사회 시스템 자체가 AI를 통한 생산성의 향상을 기준으로 단가를 매기고 있어서 힘 없는 자들의 욕심이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프론티어급 최신 모델로 간단한거 리팩토링 지시하면 가끔 한 3시간 쯤 돌고 코드를 20배쯤 키워놓는데요.... 0.00001프로 확률로 생기는 문제를 대처하기 위해 원래코드보다 몇배나 더 긴 코드를 넣을 필요는 없죠.
어떻게보면 개선이지만... 보통 시각에선 사실 개선은 아닌거죠.
이렇듯 개선이라는게 기준이 중요한데요.
개선되는 것 자체가 인간에게 더 유리한 방향인가?
그게 나에게 유리한가? 지배층에게 유리한가?
이것도 어려운 문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