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ai의 핵심은 사회 시스템의 변화지 노동력 대체가 아니라고 봅니다.

빡고양이 ·

조회 861 · 공감 0 · 댓글 2

ai가 스스로 개선하는 단계에 이르면

인간의 노동력이라는 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 사회에서 인간이 뭘하고 어떻게 살것인가의 문제로 변화하는거죠.

여기서 병목이 인간 노동력을 기반으로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인데

얼마나 이단계를 잘 넘기느냐에 그 사회와 국가의 운명이 달려있죠.

극심한 갈등이 될 수도 있고 원만한 합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인간의 욕심이란게 있기때문에 손에 쥔걸 안놓을거란게 문제겠죠.


그리고 그게 오래걸리진 않을겁니다.

댓글 2

  1. pluto248 ·
    인간의 욕심이라는건 힘있는 자의 욕심이 우선되기때문에 힘 있는자는 AI의 도입을 서둘러서 소득을 독식하려고 하지 않을가요?
    그리고 이미 사회 시스템 자체가 AI를 통한 생산성의 향상을 기준으로 단가를 매기고 있어서 힘 없는 자들의 욕심이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2. 리릿 ·
    ai가 스스로 개선한다는게... 그 개선이라는게 과연 더 나은 방향인진 모르겠습니다.
    프론티어급 최신 모델로 간단한거 리팩토링 지시하면 가끔 한 3시간 쯤 돌고 코드를 20배쯤 키워놓는데요.... 0.00001프로 확률로 생기는 문제를 대처하기 위해 원래코드보다 몇배나 더 긴 코드를 넣을 필요는 없죠.
    어떻게보면 개선이지만... 보통 시각에선 사실 개선은 아닌거죠.

    이렇듯 개선이라는게 기준이 중요한데요.
    개선되는 것 자체가 인간에게 더 유리한 방향인가?
    그게 나에게 유리한가? 지배층에게 유리한가?
    이것도 어려운 문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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