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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빚 갚는 대신 미래에 투자… 불붙는 재정 건전성 논쟁

진실의방 ·

조회 3,580 · 공감 1 · 댓글 31

[이슈분석] 100조 미래기금 신설 논란

내년 역대급 슈퍼예산과 엇박자
지출 구조조정 한다지만 한계
확장재정, 국가채무의 질만 악화
정부 “재정 저수지” 야당 “꼼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역대 최대인 8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정건전성을 둘러싼 논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역대급 세수’를 앞에 두고 정부는 100조원대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택했다. 증가한 세금을 나랏빚 상환에 우선 투입하기보다 첨단산업 등에 투자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에서 확장 재정에 따른 국채 금리 급등 현상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정부 구상이 시장의 채무 관리 우려를 잠재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선 적자성 채무 역시 재정 운용의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regist?boardCd=parkCLIEN

댓글 31

  1. 흑화한그럴수있지 · · 공감 2
    국채는 아예 안갚는 이유는 뭐에요?
    지금 갚으면 그래도 미래에 더 발행할수있는 기회가 생기는건데
  2. 하하소사이어티 · · 공감 1
    @흑화한그럴수있지님
    그렇게 부채비율이 높진않자나요.
    그리고 성장과 인플레로 부채가 자연발화할텐데요
  3. 구름위에둥둥 · · 공감 3
    @하하소사이어티님 gdp대비 50프로 넘겼어요 비통화국치곤 평균넘어가려는시점인듯한데 진짜 위급할때를대비해 긴축했으면 좋겠네요
  4. 하하소사이어티 ·
    @구름위에둥둥님
    기준이되는 국가가 어딘가요?
    선진국대비 낮은 수준이고, 어느나라 기준으로 맞춰야한다는 걸까요??
  5. 하하소사이어티 ·
    @구름위에둥둥님
    IMF 말을 들어야해요?
    그렇게 심긱한 수준도 아닌듯한데요
  6. Disp1ay ·
    @하하소사이어티님
    애초에 우리나라 공기업 부채도 사실상 국가부채에 태워야죠
    국가부채 1100조에 공기업부채 약 600조 입니다.
    심각한 수준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국채 상환 하긴 해야합니다.
  7. 구름위에둥둥 ·
    @하하소사이어티님 imf말들으라고 그런게아니고 비기축통화국 에맞게 재정관리잘해야한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국채만봤을때도높은데 공기업부채까지합산하면 70프로때입니다 미래세대에게 과도한짐을 덜어주려면 긴축재정은 꼭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8. 귀백정 · · 공감 1
    당연히 미래에 투자해야죠. 재정건전성 따지다가 미래 먹거리 다 날려버리면, 부채는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게 됩니다.
  9. 척잔덕 · · 공감 7
    미래대응 기금이라고 만들고 지방에 한 70조 퍼주고 끝날게 눈에 보이는군요.....
  10. 구름위에둥둥 · · 공감 3
    항상 민주당은 확장재정을하는이유 가 장단이 있지만 이런시기일수록 긴축재정해줬으면 좋겠네요 세금도 많이들어올껀데
  11. 귀백정 ·
    @구름위에둥둥님 한국은 보수정권, 진보정권 할 거 없이 대체로 확장정책을 해왔죠.
  12. 구름위에둥둥 · · 공감 3
    댓글 이미지
    @귀백정님 틀린말씀은 아닙니다만 진보대통령일때 비용이 과도한것도사실입니다
  13. l까만콩l ·
    @구름위에둥둥님
    단순히 저런 수치로 볼수 없는게
    이명박때는 4대강이랑 자원외교한다고 공기업 부채가 대폭증가했고
    윤석열때도 여기저기 안보이는 빚을 꽤 진걸로 알고있습니다.
  14. 라이언백 ·
    @l까만콩l님
    그런 것(공공채 특수채 등) 다 포함해서 국가 부채로 잡힐 겁니다. 문재인 때는 코로나 때라서 어쩔 수 없었고요. 그래도 진보진영에서 좀 더 확대 재정을 쓰는 경향이 있는 건 맞아요. 어차피 보수진영은 뭐 거의 일을 안 하니깐, 욕먹을 것도 없고 돈 쓸 데도 없겠죠.
  15. 마두두22 ·
    @귀백정님 보세요 갑자기 800조를 일년에 쓰겠다고 선언한 이재명 대단하지 않습니까 ? 임기내로 추경 포함함녀 1000조 그냥 찍겠는데요?
  16. 귀백정 ·
    @구름위에둥둥님 보수정부때 상대적으로 부채상승이 덜한 이유는 공기업으로 부채를 우회하거나, 재정지출대신 감세를 통한 확장지출 등의 방법을 쓰기 때문이죠. 한국은 보수진보할거 없이 계속 확장기조였고, 그 덕분에 오늘날 한국이 여기까지 올라온겁니다.
  17. 구름위에둥둥 ·
    @l까만콩l님 저도궁금해서 좀찾아봤는데 안보이는 빚은모르겠지만 공기업부채까지합산해도 진보정권때 더많이쓴건 사실이긴합니다
    전 그냥 좌우를떠나 이후로는 긴축재정을 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18. 귀백정 ·
    @마두두22님 그만큼 세수가 걷혀서 쓰는건데 뭐가 문제죠? 돈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어디에 어떻게 쓸건지를 두고 비판하던가 해야죠. 돈을 1000조를 쓰던 2000조를 쓰던 제대로된데 쓰면 세금낭비 아니죠, 단돈 1000만원을 쓰더라도 쓸데없는데 쓰면 세금낭비고요. 우리가 따져야할 것은 그걸 따져야 하죠. 단순 금액으로 따질게 아니라구요. 그만큼 세수 들어 오니까요.
  19. 마두두22 ·
    @귀백정님 추석 설날 지원금 둘중 하나라도 한다 안한다 어디를 바라보시나요 총선 앞두고 지원금 준다 안준다 어디를 바라보시나요
  20. 에라모르겠다 ·
    @귀백정님
    재정적자가 늘어난다는게 세수 보다 더 많이 썻다는거 아닌가요?
  21. 귀백정 ·
    @마두두22님 그래요. 그런 걸로 비판하시라구요. 단순 금액의 절대량을 따지지 마시고요. 그리고 이 글의 제목 자체가 '미래 투자'에 관한 것이니까, 정부가 어느 분야에 어떻게 돈을 써서 투자해야 하는 것인지도 좀 비판적으로 해주시고요. 금액말고 바로 그런걸 따지자는 겁니다.
  22. 라이언백 ·
    사실 재정 기술 측면에선 적정하게 빚을 지고, 생산성에 투입해서 재무적 레버리지 효과를 얻는 게 더 효율적이긴 합니다. 그리고 국가 입장에선 빚을 초장기 만기전략 + 인플레이션을 통해 녹일 수 있기 때문에 재무 전략으론 유리할 수도 있죠.

    근데, 안타깝게도 한국 사람들은 IMF 이후 부채에 대한 포비아가 심하기 때문에, 생산적 투자 보다 빚이 줄었다는 숫자를 더 좋아하긴 할 겁니다. 또한, 차라리 부채를 줄여서 국채금리를 좀 낮추고, 기대인플레이션 관리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도 같은데 말이죠. 라고 국채 롱 포지션잡았다가 물린 입장에서 징징대봅니다.

    +) 잘 생각해보니 아마도 초과 세수를 딴주머니처럼 갖고 있고, 금리 올린 다음에 추가 국채 발행 없이 활용해서, 인플레도 잡고, 추가 금리 부담도 없애는 수를 쓸 것도 같네요. 더욱더 국채 롱포지션은 지옥가겠네요 흑
  23. mP9aDKUoc ·
    무차입경영 부르짖다 망하는 기업이 한트럭인데…
    항상 빚갚는게 능사는 아니죠
  24. 귀백정 ·
    @mP9aDKUoc님 재정건전성 집착하다가 폭망한게 일본이죠. 항상 일본하면 부동산 버블만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하는데, 진짜 반면교사 삼아야할 것이 과도한 재정건전성에 대한 미신입니다.
  25. mP9aDKUoc ·
    @귀백정님
    일본도 뒤늦게 확장재정에 시동 건 마냥에 한국이 투자할곳에 투자 안하면 주도권 넘겨주는 꼴이죠. 동의합니다.
  26. 슈가레빗 ·



    인플레이션이 빚을 녹이는거죠. 예금(현금) 가지신 분들이 모르게 상환하고 있는거죠.
  27. 구름달밤하늘 · · 공감 1
    우리나라는 진보고 보수고 간에 공기업에 빚 떠넘기는게 많아서 그거까지 합산해서 생각해야될텐데
  28. 컴구조 ·
    @구름달밤하늘님 그거 합산하면.. 뭐 부실이 엄청난 수준이 되죠. ㅋㅋ
  29. 낙수형 · · 공감 1
    미래에 똑바로 투자하면 되는데,
    헛돈을 자꾸 쓰니까 문제죠..
    소비쿠폰 뿌리고 전남광주특별시 만들고..
    왜 필요한지 공감이 하나도 안되는 투자들입니다.
  30. 에드리 ·
    부채 비율을 줄이는 방법은 경제 발전을 해서 GDP를 올리거나, 아껴 가면서 빚을 갚거나 둘중에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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