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정 좀 망쳤어도 외교안보에서 홈런을 쳐준다면...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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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 굉장히 심각하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야구로 치면 만루는 채웠는데 스노우볼 굴러서 병살 맞고2 아웃에 2루 진루 정도의 상황이라고 봅니다.
왠만한 정책이나 성과로는 만회내지 봉합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돈으로 안되면 돈이 부족했던 것이다라는 말처럼 교과서에 남을 정도의 성과를 내준다면 이야기가 다르죠. 앙금이 남았어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치적을 쌓으면 귝내 뭉제도 자연스레 풀릴거라거 봅니다.
설마 계엄이나 장기 독재까지는 안갈거고, 사법 리스크나 지지층 분열 문제도 국가적 이벤트 앞에서는 별일 아니게 될겁니다. 장기집권 문제도 그때 상황이 통일의 기초를 세워야 한다거나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면 안될것도 없죠.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때마침 황상이 리얼사이코 도람뿌인 지금입니다.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상상할 수 이쓴ㄴ 모든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명운을 걸고 한 번 추진해 봤으면 합니다.
댓글 22
국제적으로 핵개발 인정받고, 븍한과도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진다면 홈런이라 인정하겠습니다.
종전해도 별 의미 없는게.. 지금과 달라질게 없죠. 어차피 적대적 두국가론이니.. 전쟁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전협정 자체는 무의미하고 실질적인(경제적, 인적) 교류가 가능해지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크다는 거죠.
적대적인 나라라도 교류를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차이가 크니까요.
전쟁 억지력을 위해 핵무기 개발 인정 받으면서, 북한과의 교류도 이룰 수 있다면 불가능한 미션 달성한거니까 박수쳐 주겠습니다.
부동산으로 날리면 국내에선 못버틸겁니다.
가장이 집에선 마누라 자식들 패고다니면서 회사에서 잘나간다고 되나요?
내정에서,,, 부동산 주식 교육 3개 불안하면 감당이 안될거같은데요...
그 전제로 까는게 해괴한 논리네요.
현재가 만회 봉합 불가능한 상황이니, 홈런을 쳐야한다?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