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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주 52시간제 예외 허용 반대‥고용 늘려 대응해야'

망고주스바나나 ·

조회 3,669 · 공감 15 · 댓글 25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7408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후보가 반도체 산단 등 메가특구에 대해선 주 52시간제 예외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주 52시간은 준수해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 52시간이 모자라서 시간을 연장해야 한다면 연장할 게 아니라 사람을 늘려야 한다"며 "일자리 늘리는 차원에서, 사람을 더 고용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 25

  1. 사당동갈매기 · · 공감 1
    해고가 어려운 우리나라 특성상 결국 한시적으로 일이 많은 경우 2년 계약직 쓰고 정규직 전환 전에 버리라는 말이죠... 이렇게 질은 포기하고 취업자수 늘리는게 장기적으로 국가나 국민에 이득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2. 세계수늘보 · · 공감 2
    @사당동갈매기님 그러면 뭘 어떻게 해야한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 해고를 쉽게 해야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질이 낮은 일자리니까 늘리면 안된다는 건가요? 장기적, 국가, 국민, 이득, 진지, 고민, 성찰... 정치인이 국민 속여먹을 때 즐겨쓰는 단어들을 다 나열하시는군요
  3. 사당동갈매기 · · 공감 1
    @세계수늘보님 해고를 쉽게 하고 대신 비정규직 급여 체계를 올리고 재취업 기간 동안 국가 보조를 늘리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게 제 생각인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제가 대단한 전문가는 아니니 전문가들이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적어도 지금 체제를 유지하는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서요... 국가 국민 장기적 고민 성찰이 국민 속여먹는 단어라면 우리나라는 단기적으로 눈 앞에 이득만 챙기고 10년 20년 후에 나라가 망하든 말든 상관없는 상태라는 거겠죠
  4. 세계수늘보 ·
    @사당동갈매기님 당장 권한이 있는 사람이 하기 싫을 때 쓰는 단어가 "고민해 보겠다" 인 거 살만큼 사셨으면 다 아시지 않나요?
  5. 사당동갈매기 ·
    @세계수늘보님 근데 진짜 일 추진할 때도 "고민" 후 해야하는 것도 살만큼 사셨으면 아시겠죠? 사안을 보는 관점의 차이일 뿐이죠.
  6. 상식이쵝오 ·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수익"만" 추구하고
    자본과 기업이 시민을 압도하는 시대입니다.

    국가라는 공동체의 존재목적을 생각할때
    노동시간을 줄여가서 전체 행복도를 높여야죠
  7. 스트레스받지말자 ·
    생각하는게 어쩜 저모양이죠
  8. freewillwelt ·
    @스트레스받지말자님
  9. 울버햄튼 ·
    이재명이 이 주장을 싫어합니다
  10. 스카이스 · · 공감 4
    전 고용을 늘리는게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게 계약직일지라도요. 아무런 일자리도 늘지 않는 것 보단 낫다고 봅니다.
  11. korinh ·
    고용 늘리라구요? 기업이 무슨 자선 사업인가요?
    개인사업자 조차 형편없는 알바생 하나 자르기 힘든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의원 나리라서 현실적인 삶이 와닿지 않으신가봐요?
  12. 축꾸공 ·
    @korinh님
    알바생은 해고가 유연하지 않나요? 통보 시점이 좀 그렇긴 합니다만.
  13. 스카이스 ·
    @korinh님 52시간 초과도 공짜는 아니에요. 오히려 써야하는 돈은 더 클 수 있습니다. 자선하라는게 아니고, 기업이 자기들 사업을 위해서 더 많은 노동이 필요하면, 그만큼 노동자를 더 쓰는게 더 나은 방향이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설마, 기존 임금 주고 52시간 초과 근무 시킬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14. Way4U · · 공감 7
    바로 이런 점들때문에 3대 메가특구 프로젝트라는 것이 당대표가 누구냐에 따라
    그 추진 속도에 탄력을 받을 수도 있고, 지체될 수도 있는 상황인거죠.

    아마 정청래는 당대표가 되든 되지않든 저런 식의 진보적 아젠다를 통한 이슈 파이팅을 계속 할 것입니다.
    52시간 문제는 시작에 불과하고, 이후 전력 수급 방안과 관련한 에너지 믹스 전략에도 반대 목소리를 많이 낼거에요.
    이제 정청래에게는 그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 이외에 정치적 활로가 없기때문이지요.

    매우 예상됐던 결과입니다.

    그와는 별개로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논의되는 52시간 예외 조항은
    소득 상위 3% 관리자 및 R&D 인력 대상으로 알고 있는데,
    저런 인력을 그냥 고용을 늘려서 해결하라고 쉽게 얘기해도 되는건지는 의문이네요.
  15. 가자밥사주께 ·
    기업이 몇시간 초과하여 사용할 인력을 정규직으로 뽑지 않습니다.
    공공기관과 공무원도 그렇구요.
    저런 비정규직 양산은 20~30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단순 시간 짧게 쓰는 일자리는 노인들이나 좋아합니다.

    민주당은 아직도 모르네요
  16. 스카이스 ·
    @가자밥사주께님 20~30대만 노동이 필요한가요? 누구라도 고용이 늘면 좋죠. 계약직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기업이 몇시간 초과하여 사용할 인력을 정규직으로 뽑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오히려 8시간 만근이 필요없을 경우 적극적으로 계약/파견 사용합니다.
  17. 축꾸공 ·
    계약직으로라도 늘려라고 하는 게 맞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18. 이리가요 · · 공감 1
    이따위니 민주당이 답이 없는거죠. 조국하고 똑같은 말 하네요
  19. yyfather ·
    주 52시간을 지키고 고용을 늘리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다같이 잘 사는 사회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거죠
  20. 투자의신 · · 공감 1
    뭐 고용을 해봤어야 알죠. 아무것도 모릅니다.
  21. 자바라윈 · · 공감 2
    당.정 협력이 왜 중요한지 오늘 정청래의 발언을 보면
    또 알 수 있습니다.
  22. neo123 ·
    당연히 저게 맞는 거죠. 이런 문제에 있어 당정일치를 따지는게 이싱한 겁니다. 이재명이 정답이 아닙니다.
  23. 짭쪼름 ·
    주40시간은 대체 언제;;
  24. 고점돌파 ·
    뉴이재명들은 대통령 공약 4.5일은 어떻게 참았을까요...
  25. 소마리앙 ·
    정청래가 되면 진짜 큰일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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