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예외·유예’ 누더기 된 세제개편안… 거센 후폭풍

키보드유비 ·

조회 4,143 · 공감 6 · 댓글 9

‘예외·유예’ 누더기 된 세제개편안… 거센 후폭풍 이미지 1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정책 파열음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 홈페이지에는 11일 기준 6000건이 넘는 의견이 접수됐다. 세제개편안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는 것은 왜일까. 조세 저항이라고만 보기엔 세대와 계층을 넘나들며 비판이 거세다.


전문가들은 세제개편안이 안고 있는 구조적 모순을 진원지로 지목한다. ①부동산과 금융 세제의 틀을 대폭 고치면서 셈법이 더 복잡해지고 ② 예외에 예외가 더해지며 예측 가능성이 낮아진 데다 ③여론에 의한 변동성이 극대화하면서 여진이 계속된다는 분석이다. ‘난수표’를 방불케 하는 세제개편안이 불안을 확산시킨다는 지적이다.


후략



기어 다니면 되겠죠...

출처 : https://naver.me/FHO1o65r

댓글 9

  1. 텐지로 · · 공감 4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제발..
  2. POOHOLIC · · 공감 10
    이래저래 똘똘한 한채 효과 무력화하겠다고 두뇌 풀가동해서 비거주1주택 프레임으로 접근했는데 여러모로 전형적인 장고 끝에 악수 둔 케이스 같긴 합니다..괜히 그 시절에 다주택자만 발라낸게 아니긴하죠.

    사실 똘똘한 한채 정책 무력화는 다주택 장려인데 지난번에 갈라치기하면서 뒷통수치고 그러다보니 해당 정책 루트로 가기 뭐하긴 하죠..민주진영에서 다주택 장려하면 이젠 더이상 믿을 사람도 없겠지만요
  3. 중간보스 · · 공감 9
    이런건 간단명료할수록 좋은겁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세법은 국민들 눈치를 보고 표를 얻기 위해 이런 저런 조건을 걸고 뜯어고친 결과 말 그대로 걸레꼴이 됐죠.
    그리고 그런 삽질은 현재진행형입니다.
  4. 전가복 ·
    지저분하게 하지 말고
    보유세는 정률로 2%로 하고 양도세는 양도차익에서 취득세 보유세 공제가 낫지 싶은데요.

    지금 하겠다는 세제는 실질적인 증세효과는 없고 표는 잃으면서 주거불안만 가중시키는 악수라고 봅니다. 기왕 선거 망한거 폭넓게 걷고 그 돈으로 복지를 하던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던지 하는게 낫죠.
  5. 맥북에어 · · 공감 8
    다주택 죽이면 집값 다 잡힐것처럼 선동하다 안되니 이제 비거주 1주택 잡는다고 난리네요.
  6. 전가복 ·
    그리고 주식시장은 인위적으로 유동성 주입해서 올릴 생각하지 말고 가버넌스개혁을 해서 사람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게 해야되는데 왜 반대로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외국인들한테 탈탈 털리죠.
  7. pcbd ·
    너무 복잡해요.
  8. 길쭉서기 ·
    그런데 궁금한게 보유세야 나오는대로 낸다 치고, 만약 집을 양도하게 되면, 양도 소득세는 본인이 직접 신고해야하는건가요? 직접 계산해서? 세무사에서도 몇십만원씩 내고 세무상담받으면 되는건가요? 세무사에서 돈내도 양도세는 못하겠다 GG친다던데. 정말 너무 어려워요.
  9. 자이야이리 · · 공감 1
    세금은 국가가 알아서 청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할일을 국민에게 세금얼마 낼건지 신고하라면서 전가하고 있는데, 물론 피치못할 사정이 있겠다 싶긴 하지만, 그 소요되는 세무사 비용만큼은 “공제”를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듭니다. 세금을 내 돈 들여서 계산해서 신고납부하고, 잘못하면 가산세까지...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