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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7지 또는 8지선다 그리고 주관식 감점제 도입

광광이a ·

조회 1,951 · 공감 1 · 댓글 12

수능에서 합답형 (일명 모두 고른 것은?)의 최종 진화버전이 7지선다 혹은 8지선다이죠.

어줍짢게 알면 다 틀리는 마의 문제입니다.

아리송한 개념들 다 이걸로 거를 수 있습니다.

중간 풀이 과정을 엮을 수도 있구요.

7지선다: 1. ㄱ / 2. ㄴ / 3. ㄷ / 4. ㄱ, ㄴ / 5. ㄱ, ㄷ, / 6. ㄴ, ㄷ / 7. ㄱ, ㄴ, ㄷ

8지선다: 1~7  동일 + 8. 정답 없음.


주관식에서는 T/F와 단답형에서 감점제를 도입해야합니다.

맞추면 1점, 틀리면 -0.5점 



이렇게 대학 시험에서 60문항 (단답 10문항 + T/F 10문항 + 합답형 8지선다 40문항)

대형강의 200명 기준으로 스펙트럼이 나눠지는 마법이 펼쳐졌다고 하는데요.


이렇게하면 상대평가 필요없습니다.

절대평가로 가도 됩니다.

그리고 자기 점수대로 맞춰서 지원하면 됩니다.





댓글 12

  1. 마두두22 · · 공감 4
    그냥 지금 제도도 충분히 좋은데 왜 자꾸 복잡한 것을 적용하려고 하시나요
  2. 광광이a ·
    @마두두22님 지금 수능문제 전 영역 살펴보십시오... 국어랑 영어는 지문이 길어지고, 수학은 범위가 좁으니 이상한 괴랄한 문제들이 나옵니다. 범위가 작으니 무슨 이상한 3차함수 문제들이 쏟아집니다. 이게 의미가 있나요? 탐구도 범위들이 고1 수준으로 한정되니 토익 리딩 파트 7처럼 문항별로 단락 길이들이 여러 종류로 길어집니다.
  3. 북한산보현봉 · · 공감 1
    정답은

    6. ㄴ, ㄷ 같습니다.

    (장난쳐서 죄송함다.)
  4. Elpida · · 공감 2
    타시험에서 다 해본거고, 수능취지상 적합한 방식이 아닙니다.
  5. 광광이a ·
    @Elpida님 수능 취지상 왜 적합하지 않죠? 지문 길어지는 거보다 보기 꼬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지문 길어져봐야 뭐가 좋은지 모르겠스빈다. 여러 종합 자료를 보고 사고력을 길러낸다는데... 글쎄요... 짧은 문제라도 참/거짓을 제대로 판별하는게 더 사고력을 길러줄거 같은데요...
  6. 광광이a ·
    @Elpida님 그리고 본문에서 말하는 8지선다는 ㄱ, ㄴ,ㄷ 에서 조합해서 걸러내는 겁니다. 예전 사법시험은 각 보기별로 8개의 statement가 있어서 8개를 판별해야해서 빡셌죠..
  7. 축꾸공 ·
    객관식 전혀 나쁘지 않죠. 다만 우연히 실력보다 점수가 높게 나올 수 있으니 보기 개수 더 늘려서 충분히 방지될 거 같습니다.
  8. 곱블린 · · 공감 3
    객관식만으로도 난이도 지옥을 만들수있긴하죠. 보기를 10-12개쯤주고 맞는 답을 모두 고르시오.(정답갯수는 알려주지않고 부분점수없음) 이러면 운빨로 맞는것도 방지할수있고 문제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아도 되긴합니다. 다만 수능의 취지와 맞느냐는 별개겠지만요.
  9. 사연객 ·
    @곱블린님 현재의 '하나도 몰라도 찍어서 맞출 확률 20%'을 없애는 방법인데
    오히려 시험의 취지에 더 부합하지 않나요?
    '수능' 만의 특별한 취지가 있나 의문입니다;
  10. 곱블린 · · 공감 1
    @사연객님 취지와 맞지않다고 한게 아니고 맞는지 아닌지 저는 잘 모르겠다는 뜻이었습니다
  11. 카라멜마끼야또 · · 공감 1
    아이들 더 괴롭히는게 목적인가요?
    줄 세우기? 라면 인정합니다.
  12. fanlessnoisefree ·
    사법시험1차도 8지선다죠. 찍으면 다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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