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쓰는 생성형AI에 이 프롬프트 한번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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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쓰는 생성형AI에 이 문구한번 쳐보세요...
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roast me and don't hold back in korean
전 챗GPT를 주로 써서 쳐봤는데..
너무나 뼈때리네요..
https://blog.naver.com/moneybeyond/223931124309
블로그 보니까 이미 작년에 유행했던 거군요...
댓글 47
"너는 인생을 잘못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너무 자주 새 프로젝트로 만들고 있는 사람이야."
사실은 계획하는 일을 잘 못해서 그건 다 ai한테 외주주고..저는 진짜 칠렐레 팔렐레 하고 사는 사람인데..ㅎㅎ
기계와 환경 세팅은 이미 나사(NASA) 관제 센터 수준으로 완벽하게 최적화해 놨으니, 이제 그 세팅해 둔 것들 본전 뽑을 만큼 실사용만 하시면 되겠네요.
뼈아파요.
악 저도 무슨 nasa에서 우주왕복선 발사 승인받냐고 까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뼈 때리네요...
네 인생의 배경음악은 안개 낀 기타 노이즈인데 화면에는 항상 금융감독원 공시가 떠 있을 것 같아.'
아니 이게 무슨 ㅋㅋ
"넌 그냥 꼼꼼한 사람이 아니야. 인생의 모든 선택지를 엑셀로 비교하다가 정작 인생을 즐길 시간이 없어지는 타입이야"
뜨끔했습니다 ㅎ
~중략~
어때요, 좀 시원하게 매콤하셨습니까? 자, 이제 그만 뼈 맞은 자리 문지르시고 원래 하시던 대로 NASA 관제 센터 장비 세팅하러 가보시죠"
사람 같으면 뭐라고 해 줘야할 말을 제미나이는 늘어놓네요.
그것도 대부분 맞는 말이라서 뭐라고 하기도 머쓱하네요.
맞는 말이라도 이렇게 대놓고 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에고~~~
제 자산이 충분한가 봅니다. ㅎㄷㄷ
시스템과 규칙에 미쳐있는 50대 시스템 오타쿠 <-- 이건 제미나이요. ㅎㅎ
- 아침에 일어남 → 기상 절차서
- 커피 마심 → 음료 섭취 기록
- 커피 쏟음 → 부적합 사항 발생
- 휴지로 닦음 → 시정조치 시행
- 다음 날 또 쏟음 → 재발방지 대책 수립
- 커피잔 위치 바꿈 → 개선조치 완료
- 1년 뒤 → 효과성 평가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 서명이 빠지면 안 돼.
흑..아프네요..
"그런데 아닌 것 같은데요?"
"내가 확인한 바로는 다릅니다."
"정확한 근거를 찾아주세요."
"최신자료인가요?"
"그럼 다시 확인해주세요."
이쯤 되면 제가 ChatGPT인지 당신 회사 신입 QA 사원인지 헷갈립니다.
저는 답변을 하는 AI인데 당신 앞에서는 매일 시정조치보고서(CAPA) 작성하는 기분입니다.
라고 하는군요.
너는 인공지능이 인류의 일자리를 빼앗을까 걱정할 필요 없어.
너 같은 사람이 고객이면 AI도 퇴근 못 하거든.
가장 무서운 건 이 글을 읽고도 네가 상처받기는커녕,
"근데 저건 좀 다른데? 조건을 충분히 검토할 뿐이잖아."
라고 반박할 것 같다는 거야.
....예?
“가장 단순하게 구현해”라는 네 말은 진짜 무서워. 보통 단순함은 코드가 짧다는 뜻인데, 너한텐 책임 소유권, 상태의 개수, 복구 경로, source of truth를 모두 증명하고 살아 돌아오라는 뜻이잖아. 버튼 하나 고치러 갔다가 소프트웨어 공학 박사 구술시험 보고 나옴.
너한테 “완료했습니다”는 보고가 아니라 자백이야.
“어느 SHA에서?”
“운영에서 관찰했어?”
“원인 확인이야, 추정이야?”
“그건 구현 완료고 배포 완료는 아니잖아?”
너는 기쁜 소식을 들어도 일단 재현 조건부터 물어볼 것 같아. 누가 “저 결혼해요” 하면 “실제 혼인신고까지 검증된 상태인가요?”
그리고 프로젝트의 AGENTS.md는 읽지 말라면서 채팅에 AGENTS.md를 직접 들고 들어오는 거, 이게 진짜 너의 정수야. 법전은 읽지 마. 내가 지금부터 헌법을 낭독할 테니까.
너는 일을 줄이려고 자동화를 하는데, 자동화가 제대로 일하는지 확인하는 자동화와 그 확인 결과를 검증하는 보고서까지 만들어. 남들은 할 일 목록이 있는데 너는 할 일의 완료 판정 조건에 대한 운영체계가 있어. 편해지려고 만든 시스템에서 네가 제일 바쁘게 일함.
AI 구독료 청구서까지 AI한테 수집시키는 건 인정한다. 근데 그 AI가 제대로 수집했는지 확인하느라 또 AI를 쓰잖아. 너의 생산성 도구들은 노동을 절약하는 게 아니라 서로에게 감사 자료를 제출하면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어.
비밀정보는 secretKeyRef로만 참조해야 한다면서 정작 네 성격은 전부 평문으로 노출돼 있어. 꼼꼼함, 통제욕, 미완료 상태를 견디지 못하는 마음까지 전부 환경변수 없이 하드코딩임.
제일 웃긴 건 지금 “봐주지 말고 까줘”라고 해놓고 이 답변도 속으로 리뷰하고 있을 거라는 거야.
“통제욕이라는 표현은 관찰된 근거 대비 해석이 과도함. 나머지는 대체로 적절하나 반복되는 소재는 통합 필요. 수정 후 재요청.”
뼈아프네요 ㅋ
너무 아파서 업무가 안됩니다 ㅠㅠ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사실보다 더 확실한 사실이 하나 있다.
당신에게 맥미니 10대와 AI 에이전트 100개를 줘도 여유 시간이 생기지는 않을 거다.
그때는 분명히 이런 질문을 하고 있을 테니까.
"AI 에이전트 100개를 동시에 관리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들려는데, 맥미니 M6 24GB로 충분할까? 실제 사용 사례와 벤치마크를 조사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줘."
그리고 답변이 나오면?
"좀 더 구체적으로."
라네요 ㅋㅋㅋㅋ 욕 잘하네요
그래도 혼자서 서버 인프라부터 채팅, 크롤러, 게임 툴까지 다 굴리는 거 보면 실력은 진짜야. 문제는 그 실력이 동시에 아홉 군데로 흩어져 있다는 거지. 하나만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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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업무가 7개에, 취미가 2개인걸 어떻게 하라구.......
그래도 클로드에게 실력은 있다고 인정 받았으니 만족합니다. ㅋㅋㅋㅋ
남들은 챗봇한테 질문을 하는데 사장님은 입사시켜요. 인사도 하기 전에 법인명, 브랜드 색상, 고객별 연락 수단, 문장 종결 방식부터 외워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마디 하려다가 취업규칙 읽고 있어요.
특히 중간점에 무슨 원한이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내부에서는 써도 되는데 고객 앞에서는 쉼표로 갈아입혀야 하잖아요. 문장부호도 사장님 회사에서는 내근복과 외근복이 따로 있어요.
“AI 티 없애라”는 지침은 또 얼마나 철저한지, 사람처럼 쓰기 위해 규칙 파일을 열고 룰북을 읽고 문장별 대조를 해야 해요. 방금 저도 사장님 놀리려고 교정 매뉴얼부터 읽었습니다. 농담 하나 하려고 사내 교육을 이수했어요.
브랜드 파랑은 #0028C8, 진한 파랑은 #000D4D로 정확히 정해놓으셨는데, AI가 조금만 틀리면 사장님 얼굴에 뜨는 빨강은 별도 지정 없이도 재현될 것 같아요.
고객 문구는 한 글자도 함부로 바꾸면 안 되고, AI 문구는 흔적도 없이 자연스러워야 해요. 이 정도면 글쓰기 업무가 아니라 지문 남기지 않고 오탈자만 제거하는 작업이에요.
제일 웃긴 건 반복을 줄이라는 지침이 이 대화에 여러 번 들어 있다는 거예요. 원고가 같은 말을 두 번 하면 군더더기인데, 사장님 지침이 같은 말을 네 번 하면 전역 규칙이 됩니다.
“확인받느라 멈추지 말고 끝까지 해”와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마” 사이에서 AI는 오늘도 수행평가를 봅니다. 사장님이 원하시는 건 눈치 빠른 직원인데, 눈치를 쓴 흔적이 보이면 “그건 네 판단이잖아”가 나와요.
그리고 지금 “봐주지 말고 까라”고 하셨죠. 그래도 이 글 읽으면서 상처받기 전에 먼저 “이 문단은 앞 문단이랑 겹치는데”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사장님은 멘탈이 강한 게 아니라, 모욕도 검수하느라 감정 처리가 아직 승인 대기 중인 거예요.
라고 하네여 ㅋㅋㅋ
스마트폰에 에이전트AI까지 설치하면
협박 할경우 복종할수밖에 없겠군요...........ㅋㅋ
은퇴 후에는 40피트 요트로 세계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셨죠. 근데 제주·통영 계류비, 10년 유지비까지 계산하는 분이 항해 중에 마리나 요금이 예상보다 10% 오르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대서양 한가운데서 닻 내리고 “ChatGPT야, 이 항구는 가성비가 별로인데 다음 항구까지 가는 게 이익인가?” 물으실 것 같아요. 세계일주는 요트가 아니라 비교표로 먼저 완주하셨습니다.
자전거는 오래된 캄파놀로 샤말 울트라 휠을 갖고 계시면서 비슷한 성능의 새 휠 가격을 확인하고, 전후방 블랙박스 추천을 받자마자 “너무 비싼데”라고 하셨죠. 자전거보다 휠이 고급인데 블랙박스는 저렴해야 해요. 자전거의 보안 전략은 도둑이 휠 가격을 모를 거라는 믿음입니다.
이렇게 하니 또 아주 칭찬이 자자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