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해에 미사일 발사소식에 통일에 대한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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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생각하는편입니다.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1. 안보위협 제거
-> 코리아 디스카운트 같은게 사라집니다.
-> 미군 주둔에 대한 비용도 불필요해집니다.
-> 20대 청년들 더 이상 느그아들이 될 필요도 없어집니다.
-> 삼전닉스 400만원 갑니다
2. 덩치의 중요성
-> 일본 프랑스 등의 국가들은 머리수가 1억이 넘어서 내수가 단단합니다.
-> 평양 레미안, 비발디 개마고원 개발할 땅이 넘쳐나고,
고속도로 항만, 전기 등 인프라 깔게 산더미라 경제성장이 됩니다.
3. 대륙으로의 진출
-> 중국 러시아 방향으로 육로가 열립니다.
-> 러시아에서 천연가스도 파이프로 가져올수있습니다
4. 단박에 올라가는 군사력
-> K2 전차타는 북한군은 생각만해도 공녀와 공물을 내놓으라고 사신을 보내진 못할것 같습니다.
-> 북한이가진 탄도미사일을 우리 핵잠에 탑재한다면 독도는 자기땅이라고 했던것에 사과를 할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이 대한민국의 최전성기 아닐까 싶습니다.
반도체도 언젠가 수요가 줄어들것이고
마치 산유국들이 기름팔아서 AI 투자를 하듯이
대한민국도 그런 투자를 가열차게 해서
다음 스텝으로 나아갈 생각을 해야할 시기라고 봅니다.
먼 미래일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사이즈의 대한민국은 경쟁력이 점차 줄어들것입니다.
성장동력도 없고, 내수도 작고 인구는 점점 줄어들죠.
물론 저 북쪽 독재자가 체제를 포기할지는 모르겠으나,
만에하나 기회가 온다면 꽉 잡는게 대한민국의 생존에 필수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댓글 56
이 대굴빡이~
이것도 좀 우려스럽긴 하죠
더 최악은 보수세력이 30년동안 국민들에게 통일은 손해라는 이상한 인식을 심어놨다는 겁니다.
돌아가는 꼴을 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로 살릴 능력자는 아닌 것 같고요.
현정부는 딱히 북한이랑은 뭘 할생각은 없어보이긴 하죠
물론 부족한거 없을때 대화가 더 힘들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그 체제가 유지되기도 어렵다는거
김정은 본인도 알것 같습니다.
언젠가 개방은 하려고 하겠죠.
우리가 할 일은 어떻게든 북한 지도층이 뭐라 하든, 무슨 일을 벌이든, 어떻게든 경제협력을 하고, 지속적으로 교류가 있게 하는겁니다. 결과적으로 국경이 열리도록요. 우리에 노출이 되면 될수록 와해되가는 건 북한 체제일테니까요. 그걸 1997년부터 2007년까지 매우 잘해왔습니다.
우리가 호의를 보였는데 북한 정부에서 호의를 안 보인다고 협력을 때려치우는 건 국가 관계를 사람사이 관계로 치환해서 생각하는 하수나 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윤석열였다고 모두가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잖아요. 종국에는 북한 주민들이 결단해야겠지만, 그런 환경을 우리가 조성해 줄수는 있죠.
그리고 어뢰와 포탄을 얻어맞은 건 이명박이고, 공단에 쫒겨난 건(사실 쫒겨난 것도 아니고 자진철수죠) 박근혜입니다. 연락사무소는 안타깝지만 쑈인데 거기에 놀아날 이유 없죠.
초기엔 남북협력 대화 무드로 나왔으니, 북한도 미국의 제재라던가 여러가지 문제를 풀어갈 기회로 생각하고 대화에 응했을테지만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은 세대 차이가 너무나 심했다는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같은 민족끼리 손에 손잡고 평화롭게~~' 라는 아주 구시대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고
김정은은 '이미 남북은 별개의 국가고 상호간 이익이 되는 관계를 유지하자' 라는 마인드로 나왔을 겁니다.
그런데 수년간 문재인 대통령이 보여준 대북관과 여러 북한에 대한 발언은 북한을 마치 철부지 어린아이, 부족함이 많지만 자신이 돌봐주어 보듬어주어야 할 아이 정도의 시선으로 대했어요.
붇한은 하나의 주권국가로서 미국과 직접 대화를 원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외교무대에 설때 한국이 그것을 중간에서 조율하는 소통창구가 되어주겠다는 식으로 굴었죠. 이게 북한이 가장 모욕적으로 받아들일 스탠스였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북한을 향한 미국의 대북제재도 해제되지 않았고,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북한의 분노는 남북공동사무소 폭파라는 결과로 나타난거죠. 그 이후에는 노골적으로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난을 김여정 등이 공개적으로 발언했고요.
그리고 탈북민 유튜브 인터뷰 몇 편만 봐도 북한 주민들이 단결하여 무언가 일을 벌이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걸 알건데 답답합니다. 그런 상태의 주민들에게 가능한 것 이상의 기대를 하고 자원을 계속 투입한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가, 김대중 이후를 보면 잘 아실 수 있을겁니다. 주민들은 결단하지 못했고, 자원은 주민들에게 돌아가지 않았으며, 재원은 엉뚱한 걸 만드는데 쓰였죠.
북한에 대한 컨트롤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과 러시아가 김정은을 찾으면서 어쩌면 지금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가장 원하던 걸 지금 얻은거죠.
그런데 무슨 남한 체제에 북한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북한 체제가 무너질거라는 2~30년전 발상을 아직도 유지하고 계신게 신기하네요..
북한 주민 1/3이 스마트폰 사용중인건 알고 계시려나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말씀드리지만, 북한 지도부와 북한 민중은 분리해서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지도부만 생각하면 끝없는 단절만 있을테니까요.
아마 핵은 뺏기겠죠...
방구를 껴야 똥을 싸는데요
방구뀔 생각을 안하는것 같기는 합니다.
남북 합쳐서 8천만 인구면 내수시장 파괴력 있죠.
자유로운 왕래만 하는 정도로 열어주면 북한땅은 중국자본에 침식될 확율이 높습니다.
오우.. 그게 중국일텐데요
생각은 다 다르겠지만 국익에 도움이 되는 판단이 국론이 되면 좋겠네요
북한이 아니라 김정은이 싫겠죠ㅠ
지금은 적이지만 너무 길어져도 좋지않다고 봅니다.
같은언어를 사용하지만 문화는 너무나도 멀어졌죠.
결국 김정은의 의지도 중요하죠.
저같으면 김씨일가 권력이 약해졌을때
군부랑 쇼부쳐서 흡수할것 같습니다.
밑작업을 잘 쳐놔야죠 ㅎㅎ..
1단계: 민간의 왕례
2단계: 군사 통일
3단계: 정부 통일
그래서 불가능하죠
그래서 밑작업을 잘 해놓다가
찬스가 보이면 슥삭 놓치지 않고 진행해버려야죠.
이런 체제가 우리와 통일이 가능할 정도로 변화하는데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
백년? 이백년? 삼백년?
자본주의 맥도날드맛이 생각보다 무섭잖아요
물론 부작용들이 적도록 노력해야겠죠
분명 어려운점들이 많을겁니다
그래도 휴전국인것과 종전후 통일한국인것은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우리가 중국 러시아랑 전쟁중은 아니라서
모병제 전환해도 괜찮을걸로 봤습니다.
뭔가 좀 정보를 잘못아신 것 같아요.
경제대국중에서 인구수 작은 나라가 없다는 의미였습니다. 본문에도 선진국이라고는 안하긴 했는데요. 그만큼 내수 사이즈가 중요하다는거죠.
제가 영국이랑 헷갈렸나 했는데 영국도 7천만이군요;; 수정해야겠네요
통일에 따른 댓가를 지불하기 어렵습니다.
국가의 발전동력과 인구수 메리트가 있다고 봤습니다. 그때가서 물론 계산기 때려보고 아니다 싶으면 말씀대로 종전만 하는것도 괜찮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