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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역대 고온 순위는 올해 거의 갈아치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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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더위는 2014년이 정말 역대급이라 생각하는데 최고 기온에는 못끼는군요.

댓글 19

  1. 오라질 ·
    평창 해발1200미터에 갔는데도 덥더라구요..
  2. 럼텀터거 · · 공감 1
    이전에는 2018년이 최고였죠 태풍도 거의 안오고 ㅠ 올해가 역대급으로 갱신할듯
  3. Bangkok ·
    부산에 사는데 특이한점은 습도가 없는거 같습니다. 제 기분 탓일수도 있는데 뭔가 엄청 뜨거운데 그늘에가면 덜합니다. 보통 찌는듯한 습한 날씨땐 그늘에 가도 짜증나거든요..
  4. 볼빨간사춘기 · · 공감 2
    양산도 대구같은 곳들처럼 원래 덥기로 유명한 동네였나요?? 이번에 처음 들어봐서….
  5. Clensground · · 공감 2
    @볼빨간사춘기님
    양산 시민분들 너무 더워서 양산 들고 다닌답니다
  6. 커레히 ·
    @볼빨간사춘기님 요즘엔 대구가 시원? 하군요 ㅎㅎ
  7. 브렛 · · 공감 2
    지난달에 클리앙에 '올 여름은 별로 안덥네요.' 글과 댓글들이 원인인거 같습니다.
  8. Clensground ·
    와 죽겠네요..
  9. 콩심었어 · · 공감 1
    1994년이 찐더위인게, 에어컨이 없었어요... 집, 자동차, 버스, 전철 에어컨 없었고, 더위 피할 카페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구요.

    아토피도, 알러지도 너무 편해서 정신력 저하로 발생한다고 하던 시절이라 정신력으로 더위를 버티던 시절.

    당시 고3들은 어떻게 수험 준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10. IIllIIll ·
    @콩심었어님 선풍기 2대로 60명 교실에서 교복입고 수업을 ㅠㅠ … 게다가 선풍기 시끄럽다고 끄게 하는 꼰대도 있었죠

    게다가 6월부터 더워서 월드컵 북폭설 김일성사망 까지 이벤트도 많았고 방학때도 보충수업이라는 이름으로 수업을 햇습니다 ㅋ
  11. 블루바다 ·
    2026년은 뭔가 다양하게 역사적 대기록이 많네요. ㅠ
  12. 니파 ·
    힘내라 대구(?)
  13. 축꾸공 · · 공감 3
    올해 여름이 가장 시원한 여름일 겁니다.
    매년 최고 기온 갈아치울 거예요...
  14. 콩심었어 · · 공감 1
    돈 많으면 7,8월은 호주에서 지내고 싶네요.
  15. 축꾸공 · · 공감 1
    @콩심었어님
    대관령 고지대 정도여도 충분할 겁니다.
  16. 아띠팡 ·
    겨울에 누가 캐리어 선생님 놀리더니 이렇게 되네요 ㅜ
  17. 야너두 · · 공감 1
    체감은 역시 94년입니다. 사무실에 담배연기와 선풍기가 공존하던 시절.
  18. 쾰른 ·
    현직 양산인데....
    여기가 옛날엔 거의 시골이었는데 산이나 논밭을 다 갈아서 아파트 빌딩들이 되고 중소 도시가 되었어요
    이게 기온상승에 주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 부울루 · · 공감 1
    94년이죠. 대구 출신인데 교실에 에어컨도 없었는데 37-38도가 일상이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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