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은 생각의 작동 구조를 증명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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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된 신경망 구조를 통한 계산으로 첫 단어를 던져주면 다음 단어를 계속 계산해서 예측하는 것이 LLM 의 작동 방식입니다.
사전 학습된 기억이 있다면, 특정 단어로 트리거만 해주면 다음 단어는 계속 술술 나오고 그게 맥락이 있는 문장 정보로서 완성된다는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이건 사람이 생각하는 원리와 똑같습니다.
사람도 기억이 없다면 아무런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자아라는 것도 기억이 있어야만 기능 합니다.
그동안 겪었던 기억과 지금 이 순간 오감으로 느끼고 입력된 인풋이 결국 뇌의 입력되어 다음 생각이 계속 끝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다면 아무 생각도 안 날 겁니다.
이런 원리로 대중들은 쉽게 자극되고 생각을 조작 당할 수 있습니다. 좋던 싫던 보고 듣게 되는 것들이 다음 생각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어요. 매스미디어가 사람 선동해서 조종 하는 건 일도 아니에요.
그러니 어떤 생각이 들면 이건 내 생각이 아니고 그동안 내고 보고 들어왔던 것들이 만들어 낸 것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애초에 내 생각이라는 건 없다는 것이에요
확신에 차 있다고 해도 그동안 보고 들은 것들이 그런 생각을 만든 것이에요.
그렇게 보면 사람의 생각에는 자유 의지 같은 건 없습니다. LLM 처럼 논리적 사고라는 건 단지 기계적 계산의 산물입니다.
몸이 아닌 영혼이 생각한다라는 발상이 얼마나 허황된 소리인지를 LLM 이 잘 증명해 준 것이죠.
댓글 19
단 벡터 값으로 저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더 연구가 필요하겠죠.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는
지능에 대한 실마리가 잡혔으니 앞으로 "의식"이나 "영혼" 같은 것들도 결국엔 그 메카니즘이 규명되리라 봅니다.
"이해가 안되면 외워"가 최고의 메쏘드였다니.. ㅋㅋ
그래서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위험한 것이죠 새로운 요소가 있는데 뇌가 계산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로봇이 서 있고 걷는 원리는 사람과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은 다른 원리로 서고 걷는 것이거든요.
인간의 뇌의 활동을 흉내 내고, 그러한 흉내로 채워지지 않는 것들을
더한 방식이 LLM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뇌는 현재까지... 명백하진 않더라도 대략 나오는 말이
현재 수준에서 보는 관점은....양자적 현상이 많죠.
의식을 실체를 규명할수 있으면 인간이 육체를 탈출하여 영생을 누리게 되는 시대가 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