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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도심·산단 지하에 소형원전”…에너지 공기업, SMR 지하화 검토

_딘_ ·

조회 4,943 · 공감 2 · 댓글 14

[단독] “도심·산단 지하에 소형원전”…에너지 공기업, SMR 지하화 검토 | 에너지경제

한수원·한전기술, 서울복합화력 시찰…도심·산단 적용 가능성 검토

노후 ·신규 열병합 대체 부상…분산전원으로 송전망 부담 줄여

정부도 12차 전기본 SMR 반영 검토…AI 시대 무탄소 전원 육성 속도↑



에너지 공기업들이 소형모듈원전(SMR)을 도시 지하에 짓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한 무탄소 전원으로 SMR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SMR이 주요 차세대 발전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SMR은 송전망 건설을 최소화하고 도시와 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분산에너지로서 열병합발전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수도권 곳곳에 위치한 노후 LNG 열병합발전소를 단계적으로 SMR로 전환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기존 송전망과 열배관 등 기반시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신규 부지를 확보하는 것보다 경제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댓글 14

  1. 파아우어 ·
    아 산업단지 지하에 smr통(smr이란게 원자력 발전에 필요한 것들을 축소해서 하나의 통에 집어넣는 것 그래서 필요한 만큼 통을 세웠다가 뺐다가 할수있다고 합니다.-혹시모를 분을 위해)을 집어넣는단 애기인가요? 이론적으론 가능한 방법인거 같긴한데요. 지진에도 smr통이 버텨주는지 먼가 정비하기가 지하에 있는데도 좋은지 좀 궁금하긴 하네요.
  2. 봉열 ·
    @파아우어님 아직 smr 개발단계니까 상상은 얼마든지 할수있죠. 이미 핵항모, 핵추진 잠수함에도 사용하니까요.
  3. 유스튜 ·
    아크로폴리스 지하 좋네요
  4. tirpleA ·
    열병합발전소 근처가 기피 지역이 되겠네요
  5. Disp1ay · · 공감 1
    이론적으로 가능하고 +기존 기반시설 재활용 가능하니 경제성 분석도 잘 나오겠네요.
    어차피 smr은 최종적으로는 일종의 완제품 연결하는 방식이니....지하활동에 안전하게만 지으면 될거 같긴 하네요 ㄷㄷㄷ
  6. 대연회장 ·
    저것도 결국 물 끓이는거죠? 도심 지하에서 물은 어떻게 끓일까요?
  7. 꿈꾸는몽 ·
    @대연회장님 물을 끓이는게 아니라 물을 대체할 수있는 다른 물질들을 끓입니다.
  8. 욱짜2 · · 공감 1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조합이 인류의 미래입니다. 이런 연구와 시도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9. Youtube ·
    핵에도 버티는 지하 방공호에 설치하면 서울에도 얼마든지 핵발전소 지을 수 있겠네요.
  10. 비타민아저씨 ·
    @Youtube님
    그... 계란이 외부의 힘을 받을 때와 내부의 힘을 받을 때, 버티는 힘이 같지는 않을 거 같은데요..
  11. Starless ·
    한강벨트 유력할까요.
  12. 해물탕중짜 ·
    와~ 서울 부동산 잡나요?
    헌재에서 "대한민국의 원전은 경북울진과 전남영광"이라고 관습헌법 들먹일 듯
  13. 공돌곰돌 ·
    @해물탕중짜님 고리도 있습니다. 기장에서 거리를 생각하면, 서울 어디든 세워도 무방하다는 논리가 세워질 수 있죠.
  14. 포톤84 ·
    우주시대까지 생각해보면 스마트 원전은 필수죠...
    지각에 가장 균일하게 분포하는 에너지원이기도 하고요. 채산성은 별로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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