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경찰 역량 키우는데는 특별고등경찰 제도가 제일 좋습니다

회천의 결단 · · 수정

조회 1,296 · 공감 0 · 댓글 6

우리에게 아주 낯선 제도도 아니니까요 ㅋㅋㅋ

아이러니 하군요 대공분실에서 제일 많이 쓴맛을 본 세대가 운동권 NL들인데 ㅋㅋ

혹시 추억은 미화된다 그겁니까?

댓글 6

  1. sltx ·
    이름이 뭐가 되었든 변호사 자격증 있는 사람을 뽑아서 수사지휘하게 해서 예전 검사의 역할을 사실상 대체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74158 ·
    @sltx님 아시아투데이가 19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경찰 변호사 특채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변호사 특채 지원자 수는 2021년 236명에 이르렀으나 5년 만인 지난해에는 95명으로 60%가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에는 70명, 2023년에는 91명, 2023년에는 83명으로 최근 5년 사이 인기가 급락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경찰청은 2022년에는 정원 40명 중 39명, 2023년에는 30명 중 29명, 2024년에는 30명 중 26명, 지난해에는 30명 중 25명을 채용하며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채용 후에도 경찰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퇴직하는 경우가 많았다. 2021년에는 퇴직자 수가 9명, 다음 해인 2022년에는 5명이었으나 2023년에는 13명, 2024년과 지난해에는 18명을 기록해 5년 새 2배로 급증했다. 2021년 채용된 35명 중 현재 경찰에 남아 있는 인력은 23명으로, 34%가 6년을 넘기지 못하고 경찰을 그만뒀다.

    ------

    이미 하고 있는데, 경감채용으로 지휘할 레벨도 아니고 살짝 찍먹만 하고 다 퇴사하지요.
  3. sltx ·
    @74158님 행정고시가 5급인데, 5급으로 맞춰 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공소청 검사도 5급으로 조정하고요.
  4. 74158 ·
    @sltx님 문제가 경정은 관리자라 경력없는 변호사를 다시 경정특채로 뽑으면 내부에서 난리납니다. 변호사 자격 있어서 법리검토 좀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실무에서 구른 경감들을 지휘한다는것도 말이 안되고요.

    특검때부터 "시장에 변호사 남아돌아서 채용하면 자리 다 채울 수 있다"라는 말 쉽게들 하는데,
    기관마다 직급별 TO가 다 정해져 있고, 내부 직원들 형평성도 생각해야한다는 점 고려하면
    문제를 외부 채용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건 비현실적이고 내부 역량 키워서 어떻게든 해야해요..
  5. 우리최고 ·
    @sltx님 현재 경감특채만해도 경쟁률이 나름 높은 편이라...

    로변들 뽑아도 그냥 변호사 자격이 있는 사람들일 뿐인거지, 수사역량은 처음부터 ABC 다 가르쳐야 하는거죠.

    심지어 경감특채 들어온 변호사들 중 대다수는 경찰에서 사법경찰리 지휘 수사경력과 인맥 만들어서 나가 개업하거나 빅펌 입사할 생각인 사람들이 대다수일거고요.
    변호사가 돈 훨씬 잘 벌고, 경찰보다 더 편한데, 뭐하러 오랜기간 경찰에 남아서 있겠어요...

    이건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거죠. 경찰 법조역량 늘리는게 하루이틀에 끝날 일도 아닌거고... 앞으로 20~30년은 바라봐야 할 프로젝트라 봅니다.
  6. 브렛 ·
    코렁탕 맛 다음 세대로 보존합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