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26만 원 호텔이 지금 40만 원이네요..
조회 3,092 · 공감 0 · 댓글 12
이번 휴가 때 갈 호텔 예약을 하는데 주중 기준으로 조금씩 다르지만 40만 원이나 42만 원 그 사이쯤 하네요.
그래도 3박 120만 원대면 나름 괜찮게 예약했다 싶어서 만족하고 해당 호텔 관련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유명 여행 유튜버가 소개한 2년 전 영상이 있는데 보니까 1박 26만 원에 예약했다고 나오네요..
그 유튜버가 협찬 할인을 받았다는 말도 딱히 없었던 걸로 봐서는 그 당시는 그게 정가였던 것 같은데 괜히 봤습니다. 갑자기 비싸게 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요. ㅠㅠ
댓글 12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국내 호텔 가격이 더 오른 느낌입니다
서울 삼성역 5성 호텔 동일한 객실 조회해봐도 날자에 따라 28~90만원으로 3배 차이가 나지만 이는 정상적인 범위입니다.
최근에 에어비앤비도 엄격히 단속중이라 호텔 숙박비가 더더욱 오른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요즘 호캉스라는 말이 쏙 들어갔죠. 그냥 심심해서 가기에는 너무 비싸져서요. 주요 호텔들 플래시세일 이런것도 진짜 별볼일 없어졌습니다.
해외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긴하겠지만 유명 관광지들은 1-2년전에 대비해서 꽤 오른 상태입니다.
프로 국내여행러로서, 15000원짜리 게스트하우스부터 월드 체인 고오급 호텔까지 다양하게 숙소가 있어야 관광객들이 오는데 우리나라는 다양하지 못 하고 지역 편중이 심하다고 봅니다
1~2년전에도 부족하다. 서울에 짓고 있는 호텔이 없어서 여행객 숙박난 해결 대책이 없다. 였는데
최근 자료를 찾아봐도 2029년까지는 뾰족한 대책이 없는듯 하네요. 덩달아서 부산, 동해, 제주도 이런곳들도 숙박비가 꽤 올랐습니다.
그나마 최근 호텔 건축 허가를 집중적으로 내고 있는데 실제 건축은 3~5년정도 걸리다보니 최소 2029년 이후에 해소될것으로 전망중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