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아내는 남편 정치성향 닮아가는가 보네요

문희준런스투락 ·

조회 1,907 · 공감 1 · 댓글 13

회사 여직원이 윤석렬때는 윤건희 꼴보기 싫다고 자기는 민주당 찍는다고 그랬는데, 결혼후에는 민주당과 대통령 욕합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들 어디서 들었냐고 물어보니까...남편한테서 들었다고 하더군요. 




댓글 13

  1. 아띠팡 ·
    이런 사례가 제 주변에도 있어서 공감가네요
  2. GENIUS · · 공감 1
    아무래도 여성은 남성 보다 정치에 관심이 덜하다 보니 주변인의 영향을 받기 쉽죠.
  3. 전시품물건 ·
    생각보다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극우 집단에 가서 극우의 언어를 일주일만 써보세요. 정말 생각보다 인간의 뇌는 바보같아서 내가 듣고 외치기 시작하면 그쪽으로 마인드가 바뀌는 듯합니다.
  4. forgotmind ·
    사람이 변하는 게 아니고 제자리로 가는 겁니다.
  5. 오떼블랑 · · 공감 4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되네요.
    저마다 다 다릅니다.
  6. 청풍명월 · · 공감 1
    보통 관심 적고 입장 약한 사람이 관심 많고 입장 강한 사람을 따라가고
    둘 다 관심 많고 입장 강하면 집 안에서 정치 이야기 금지죠
  7. memories_ · · 공감 2
    같이 살려면 누군가는 맞춰줘야죠.
  8. 문희준런스투락 ·
    @memories_님 아 그래서 저도 반론 안했습니다. 여직원도 남편이랑 잘 살아야죠.
  9. 뉴스다욧 ·
    반대도 많아요. 제 주변 보면.. 대표적인 것이 저희 부모님입니다. ㅎㅎㅎ
  10. blumi ·
    민주당 지지층 핵심코어중 하나가
    20-30대 여성인거 생각하면 사람마다 다르다 봐야죠
    웬만한 인간들은 주변에서 계속 이야기하면 동요되는게 일반적이기도 합니다
  11. redrabbit ·
    보통 정치에 무감각하거나... 진보에 전향적이었던 2030여성들이 극우 남친을 만나서 바뀌는걸 자주 요즘 보기는 합니다.
  12. 국회의사당 ·
    저는 완전 정치 무관여층에서....
    신혼 때 와이프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이후,
    12.3 이후 클리앙 알게 되어 줄곧 여기 와서 놀고 있습니다.
  13. 무멘라이더 ·
    20대때 아버지 영향을 받던 여성들이
    결혼 후 남편의 영향을 받아 보수화된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는데 출처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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